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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루츠 글그림 한라경
책내음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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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토비 루츠
릿쿄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1995년부터 약 3년 반 동안 벨기에 앤트워프에 살며 앤트워프 왕립미술아카데미에서 동판화와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일본에 돌아온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잡지, 광고 분야에서 활약했습니다. 현재 여행, 문화 기자와 에세이, 동화 작가로 활동하며 폭넓은 분야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일러스트 에세이 ≪벨기에 앤트워프로의 초대≫ 어린이 책으로 [얼룩말 시리즈]가 있습니다.
특히 [얼룩말 시리즈]는 따듯한 글과 감성적인 그림으로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동물병원≫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토비 루츠의 책입니다.
홈페이지 http://www.rutsu.com/
역자 : 한라경
글을 쓰고 책 만드는 일을 좋아합니다. 현재 출판사에서 일하며 즐겁게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개미처럼 작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쿠도 노리코의 [삐악삐악 시리즈], 기무라 유이치의 ≪앗, 깜짝이야!≫, 다다 히로시의 ≪생쥐 형제의 두근두근 시장 보기≫ 등이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여름을 주웠어≫ ≪숨은 봄 찾기≫ ≪아빠가 아플 때≫가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82쪽 | 232g | 148*210*15mm
ISBN13
979118677108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책 속으로

“네가 싫어하는 맛이 나지 않게 네 엄마는 최선을 다해 요리하고 계셔. 한번 처음으로 채소먹는 것처럼 입에 넣어 봐. 분명 특별한 맛이 날 거야.”
--- p.17

“당연하지. 선생님이 뭔가 질문할 때는 반드시 이야기 속에 힌트가 숨어 있어. 답을 이야기할 때도 있지. 그걸 찾으면서 들으면 신나서 가슴이 두근두근 뛰어!”
--- p.30

“따돌리는 아이들이 없는 곳에 살고 싶어요. 저는 다른 아이들과는 달라요. 아이들과 친해
질 수가 없거든요. 차라리 동물 우리 안에 혼자있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p.39

“계속 무서워하며 굴 안에만 있다면 자신의 세계는 변하지 않아. 용기를 내는 거야. 나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일을 해냈고, 모두 응원해 주었어.”
--- p.59

“함께 있어 줄 친구가 분명 있단다.”
--- p.67

“너는 이곳에 입원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동물원은 누군가를 숨겨 주거나 틀어박히게 도와주는 곳이 아니야. 네가 있는 세상도 동물원과 똑같아.”

--- p.69

출판사 리뷰

저는 채소를 먹을 수가 없어요!
채소를 먹지 못해 얼굴이 새파랗고, 힘이 없는 여자아이가 동물병원에 들어왔어요. 여자아이를 위한 동물 의사 선생님은 동물원에서 가장 잘 먹는 돼지 씨 가족이랍니다. 놀랍게도 돼지 씨 가족이 집에 다녀간 뒤로 여자아이는 채소를 잘 먹게 되었어요! 돼지 씨 가족은 어떤 치료법을 쓴 걸까요?

저는 수업 시간이 재미없어요!
수업 시간이 지루하고 재미없다는 남자아이가 닥터 얼룩말을 찾아왔어요. 남자아이의 의사 선생님은 토끼 씨예요! 토끼 씨는 수업 시간에 잘 들을 수 있는 방법과 학교 선생님의 비밀까지 알려 준답니다. 토끼 씨에게 치료받은 남자아이는 수업 시간이 더 이상 지루하지 않대요! 어떻게 된 걸까요? 그리고 학교 선생님은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을까요?

아이들이 자꾸 따돌려요. 혼자 있고 싶어요….
따돌림을 당해서 속상한 아이의 의사 선생님은 기린, 두더지, 박쥐, 코끼리, 사자, 원숭이 씨예요. 동물 의사 선생님들의 치료 방법은 바로 ‘자기의 이야기 들려주기’였어요. 동물들에게도 아프고 힘들었던 시간들이 있었대요! 동물들에게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어떻게 이겨냈는지 들어 볼까요?
그 밖에 심부름을 하면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는 쌍둥이와 발표할 때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얼굴이 빨개진다는 남자아이까지 동물 의사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맞는 치료법을 알려 주어요. 자신들만 알고 있는 비법들도 아낌없이 아이들에게 알려 주지요. 동물 의사 선생님들의 비법은 무엇일까요?
주사도 약도 없는 동물병원! 친구들도 아픈 곳이 있을 때면 두드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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