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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등장인물 소개 게으름뱅이 탈출 작전 하나! 시간 도둑 잡기 지나간 시간은 다시 찾을 수 없다_랜스 암스트롱 내 운명을 바꾼 두 시간의 힘_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시간은 곧 생명이다_벤자민 프랭클린 시간의 주인은 바로 나_넬슨 만델라 게으름뱅이 탈출 작전 둘! 해야 할 일 정리하기 목표를 정해라_오토다케 히로타다 너만의 멘토를 찾아라_타이거 우즈 중요하면서 시급한 일부터 시작_이태영 포기하지 말고 약점을 극복하라_박지성 게으름뱅이 탈출 작전 셋! 계속하는 습관 만들기 끝까지 해 보겠다는 끈기가 필요하다_안철수 측정할 수 있는 목표를 세워라_오프라 윈프리 자신의 능력을 믿어라_엄홍길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라_조수미 게으름뱅이 탈출 작전 넷! 미루는 병 탈출하기 결단력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_빌 게이츠 과제 중심으로 계획을 세워라_반기문 주위 사람들에게 계획을 말해라_한비야 일단 작은 일부터 시작해라_대니 서 게으름뱅이 탈출 작전 다섯! 시간 정복하기 집중하면 시간을 벌 수 있다_장영주 작은 시간을 모아서 큰 시간 덩어리로 만들어라_피터 드러커 자투리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라_류비셰프 휴식은 나의 힘_처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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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육을 2년 정도밖에 받지 않은 내가 피뢰침도 발명하고, 미국 100달러 화폐의 모델이 될 정도로 존경받는 미국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놀고 싶을 때마다 인생을 거대한 모래시계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란다.
우리가 80살까지 산다고 하고 1초를 모래 한 알이라고 생각해 보자. 그러면 인생의 모래시계 안에는 2,522,880,000개의 모래를 담을 수 있어. 엄청나게 많은 것 같지? 하지만 1시간에 3,600개의 모래가 쉬지 않고 떨어지기 때문에 모래의 양은 끊임없이 줄어들고 있어. 시간은 이렇게 끊임없이 밑으로 흘러내리는 모래와 같단다. --- <시간은 곧 생명이다_벤자민 프랭클린> 중에서, pp.29-30 한판더! 네가 만약 만델라처럼 27년 동안 감옥에 갇혀 있다고 생각해 보렴. 너는 어떤 생각을 할까? ‘아, 빨리 시간이 지나가 버렸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만델라는 감옥에서 생활하면서부터 시간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 번 깨달았대. 만델라는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매일 아침 작업을 하러 나가기 전에,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좁은 감방 안에서 땀이 날 정도로 맨손체조를 했어. 고된 일을 끝마치고 저녁이 되면 흑인 죄수들에게 공부를 가르쳤고, 잠들기 전에는 열심히 책을 읽었지. 그리고 그는 짧은 자유 시간을 이용해서 채소밭을 가꾸며 자신의 생활을 반성하곤 했어. 한마디로 만델라는 ‘자신의 시간을 지키기 위해 싸운 투사’였던 거야. --- <시간의 주인은 바로 나!_넬슨 만델라> 중에서, pp.3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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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의 달인들이 들려주는 마법의 수업이 시작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섯 게으름뱅이 나바빠, 내일해, 천만근, 한판더, 어수선은 게으름뱅이 탈출학교에 입학한다. 반기문, 빌 게이츠, 프랭클린 등 시간관리의 달인들로부터 시간의 중요성과 시간관리 방법에 대해 들은 다섯 게으름뱅이들에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는데… 어릴 때 배우지 않으면 평생 배울 수 없는 시간관리 습관 자기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공통점은 철저한 시간관리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하루 24시간, 일년 365일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달라지는 것이다. 시간관리 습관은 가능하면 어릴 때부터 몸에 배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게으름은 늪과 같아서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로 어릴 때부터 올바른 시간관리 습관을 들이면 어른이 되어서도 자연스럽게 자기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고, 남보다 늘 한 발짝 앞서나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게으름뱅이 탈출학교>는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진짜 인생 지침을 담은 ‘어린이 자기계발 학교’ 시리즈 제1탄으로, 아이들에게 시간의 중요성이라는 건강한 가치를 심어 주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일방적으로 교훈을 전달하거나 비유적인 우화에 그치는 기존 어린이 자기계발서와 달리, ‘게으름뱅이들이 모인 학교’라는 가상 공간에서 성공 리더들과 게으름뱅이 아이들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실용적인 시간관리의 방법을 전달하는 <게으름뱅이 탈출학교>는 독자들에게 보다 신선하게 다가갈 것이다. 미루는 습관, 작심삼일, 허둥지둥은 이제 그만! “엄마가 밥 먹기 전까지 숙제 끝내라고 했지?” “게임 그만하고 얼른 학원 가야지. 자꾸 꾸물댈래?” “얼른 일어나. 또 지각하겠다!” 엄마의 잔소리가 따발총처럼 쏟아져도 아이는 그 순간에만 움찔할 뿐 늘 제자리걸음이다. 엄마도 답답하지만 아이 스스로도 자신의 게으른 생활 태도가 만족스러울 리 없다. 다만 그런 습관을 어떻게 벗어버리면 좋은지 방법을 모르고 실천할 의지가 부족할 뿐이다. 이제는 정말 게으른 생활 태도와 습관을 바로잡고 싶다면 <게으름뱅이 탈출학교>에서 펼쳐지는 수업에 귀를 기울여 보기를 권한다. <게으름뱅이 탈출학교>에는 다섯 게으름뱅이가 등장한다. 게임에 매달려 시간을 보내는 ‘한판더’, 늘 분주하기만 한 ‘어수선’, 한 번도 목표를 실천해 본 적이 없는 ‘천만근’, 나무늘보처럼 잠만 자는 ‘내일해’, 늘 시간에 쫓기는 ‘나바빠’가 그 주인공들이다. 이 게으름뱅이들은 다름아닌 아이들 자신의 모습이다. 그러므로 책을 펼친 독자들은 쉽게 공감하며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다. 게으름뱅이 탈출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스무 명의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닮고 싶어하는 각 분야의 성공 리더들이다. 예를 들어 한판더에게는 랜스 암스트롱과 프랭클린, 벨, 만델라가 ‘시간의 소중함’을 주제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나바빠에게는 빌 게이츠, 반기문, 대니 서, 한비야가 ‘미룸병 탈출하기’의 노하우를 들려준다. 수업이 끝나면 ‘게으름뱅이 탈출 작전’ 코너가 준비되어 있다. 이 코너에서는 나의 인생 시계 계산하는 법, 일의 우선순위 정하는 법, 육하원칙에 따라 목표 정하는 법, 자투리 시간 사용법 등의 실용적인 시간관리 방법이 소개되어 있으므로 아이들도 자신의 상황에 맞추어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성공 리더들의 전문 분야와 관련된 흥미로운 정보를 담은 ‘좀 더 알아보자’ 코너를 통해 상식과 교양을 넓힐 수 있다. 아무리 좋은 표어도 동기 부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실천을 기대하기 힘들다. ‘시간관리를 잘 해야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라는 표어 대신 시간이 왜 소중한지 그 가치를 일깨워 주고,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게으름뱅이 탈출학교>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까닭이 여기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