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기획의 글
이 책을 읽는 10대에게 1장 공룡학자로 사는 법 고생물학이란 무엇일까? 고생물학자가 하는 일 나는 왜 공룡학자가 되었나 2장 공룡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들 공룡은 어떤 동물일까? 공룡이 살던 시대 공룡 엉덩이뼈에 숨어 있는 비밀 한눈에 보는 공룡 도감 3장 화석의 비밀 화석이 뭘까? 공룡 화석은 어디에 묻혀 있을까? 화석을 발굴하는 이유 4장 공룡 화석을 찾아서 7,000만 년 전의 시간 속으로 공룡 탐사대의 놀라운 캠프 생활 공룡 화석은 어떻게 발굴할까? 몽골에서 발굴한 공룡 화석 5장 공룡, 발굴과 복원으로 다시 깨어나다 우리나라의 공룡 화석 화석 처리의 세계 화석에 생명 불어넣기 화석 복원하기 6장 지금도 우리 곁에는 공룡이 산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진화 진화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공룡은 멸종하지 않았다 공룡, 드디어 하늘을 날다 |
이융남의 다른 상품
황근기의 다른 상품
신병근의 다른 상품
|
고생물학은 마치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타임머신과 같아. 화석과 지층을 연구하면 과거에 지구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지구에 살던 생물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등을 알 수 있어. 어디 그뿐이야? 앞으로 지구의 환경이 어떻게 변할지도 예측할 수 있지. 내가 장담하는데, 이 세상에 고생물학보다 더 재미있는 학문은 없을 거야. 이 책을 끝까지 읽으면 너도 결국 내 말에 동의하게 될 걸.
--- pp.18~19 만약 공룡을 멸종시킬 정도로 큰 운석이 다시 지구에 떨어지면, 우리 인류는 어떻게 될까? 당연히 우리도 공룡처럼 멸종의 길을 걷게 될 거야. 그래서 미국 항공 우주국(NASA)에서는 지구를 향해 다가오는 운석을 미리 알아내어 지구에 닿기 전에 파괴하는 아마겟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만약 공룡이 왜 멸종했는지 밝혀내지 못했다면 어땠을까? 운석이 지구에 부딪히면 지구에 사는 생물이 몽땅 멸종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아직 모르고 있다면? 그랬다면 우리는 아마 운석을 막을 준비 같은 건 하지 않았을 거야. 공룡 멸종의 원인을 밝혀낸 덕분에 우리는 미래에 닥칠지도 모르는 재앙에 대비할 수 있게 된 거지. 이것도 공룡 연구의 큰 성과 중 하나라고 생각해. --- p.42 고생물학자들은 왜 이렇게 기를 쓰고 화석을 찾아내려고 하는 걸까? 화석이 지구의 역사와 생명의 진화를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증거물이기 때문이야. 화석 속에는 지구에 살고 있는 생물은 물론이고, 멸종된 생물의 비밀을 풀 수 있는 열쇠가 숨어 있거든. 화석은 과거 지구에 어떤 생물이 살았는지를 알려 주는 보물 같은 자료야. 삼엽충, 공룡, 시조새, 원시 인류의 흔적이 담긴 놀라운 화석들이 발견되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38억 년간 이어져 내려온 생명의 역사를 결코 알 수 없었을 거야. --- pp.64~65 코리아케라톱스는 뿔이 있는 뿔공룡이니까 각룡류에 속해. 한반도에서 발견된 많은 공룡 발자국 중에 뿔공룡의 발자국은 단 한 개도 없었어. 그래서 그때까지만 해도 한반도에는 뿔공룡이 살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처음으로 뿔공룡 뼈가 나타난 거야. 덕분에 우리나라에도 뿔공룡이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 --- p.109 현재까지 세상 밖으로 나온 공룡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해. 하지만 앞으로도 새로운 공룡 화석이 계속 발견될 거야. 그럼 우리는 또 그동안 전혀 알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겠지. 아직 저 지층 속에 묻혀 있는 공룡 화석들은 우리에게 또 어떤 새로운 비밀을 알려 줄까? 그 생각만 하면 나는 늘 가슴이 두근거린단다. --- p.140 |
|
화석을 통해 지구 생명체의 비밀을 푼다!
이융남 교수님과 함께하는 고생물학 수업 알면 보인다, 새로운 꿈이! 생명의 역사를 복원하는 고생물학의 세계, 이 시대 최고의 멘토가 전합니다 선생님, 의사, 운동선수… 해마다 반복되는 어린이 희망 직업 순위를 살펴보면 우리 사회가 아이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주지 못하고 아이들의 꿈을 제한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은 세상에 어떤 학문이 있는지 알려주고, 아이들이 무엇을 공부할 때 행복한지, 앞으로 무엇을 해 보고 싶은지 깊이 생각할 기회를 주고자 한다. 자신의 분야에 오랫동안 몸담고 있는 서울대 교수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제대로 알기 어려웠던 학문의 생생한 지식을 전하고, 10대가 더 다양하고 구체적인 꿈을 꿀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시리즈의 여덟 번째 권 〈이융남 교수님이 들려주는 공룡 이야기〉는 고생물학자 이융남 교수의 이야기로, 이 땅에 살았던 생물들의 발자취를 추적하여 새로운 진화의 흔적들을 발견해 가는 고생물학의 가치를 전한다. 더불어 과거 생물의 역사를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인류의 기원과 진화를 생각해 보는 장을 마련한다. 나아가 지구에 존재하는 생명체 중 하나로서, 인류가 다른 생물과 상호 작용하며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역할은 무엇인지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통해 진화의 해답을 찾아 나가는 고생물학자 많은 사람들이 과거를 잘 돌아보지 않으려 한다. 지나간 일보단 지금 마주하고 있는 현재와 다가올 미래가 더 중요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거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는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고생물학자인 필자가 이미 멸종한 생물을 왜 연구하는지에 대한 이유이기도 하다. ‘가장 오랜 시간 지구를 지배했던 생물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그 생물들은 어떻게 진화해 왔을까?’, ‘이들의 진화와 우리는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와 같은 질문과 그 답을 찾으려는 고생물학자의 노력은 곧 우리, 인류를 포함한 다양한 생물이 어떻게 진화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깨닫게 한다. 서울대 교수님이 직접 답해 드립니다 자신이 선택한 학문을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연구한 경험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서울대 교수님들은 10대에게 최고의 멘토가 될 수 있다.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은 이 시대 최고 멘토의 경험담을 나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교수님과 소통하는 형식을 더해 독자의 공감을 끌어낸다. 10대 아이들이 등장해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질문을 던지고, 교수님이 이에 답하는 대화를 보며 독자는 생생하게 멘토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나아가 ‘묻고 답하고’ 코너에서는 고생물학, 공룡과 연관되어 아이들이 떠올릴 수 있는 기본적인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담았다. 이와 함께 생물들이 사라지게 만든 대멸종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심화 이야깃거리까지 모아 풍부한 구성을 더했다. 지식이 꿈으로 이어집니다 꿈을 꾸고, 꿈을 키우고, 꿈을 이루는 것은 저절로 되지 않는다. 세상에 어떤 것이 있고, 그중에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 시리즈는 법의학자의 법의학 이야기, 고고학자의 한국 고대사 이야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빅데이터 이야기, 해양학자의 해양 과학 이야기, 법학자의 헌법 이야기, 서양사학자의 로마사 이야기, 과학기술학자의 과학기술학 이야기 등 이 시대 최고의 멘토인 서울대 교수들의 가르침을 담아왔다. 앞으로도 펼쳐질 지식 여행을 통해 10대가 더 넓은 배움의 세계를 경험하고, 구체적인 꿈을 향해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