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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고 싶은 실수 / 거짓말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 / 거짓말에 사로잡힌 니농 / 거짓말한 벌을 받다 / 거짓말 또 거짓말 / 거짓말과 믿음 /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한 거짓말 / 진실을 말하다 / 선의의 거짓말 / 진실을 발견하다 / 위험한 진실 /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도 나쁘진 않아 / 기분을 상하게 하는 진실 / 변해 버리는 진실 / 자기만의 진실 / 진실과 현실 / 가짜와 진짜 / 영원히 알 수 없는 것 / 믿는다는 사실 / 난 논리적이야 / 거짓말쟁이의 말 / 참을 수 없는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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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nifier, Os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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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라고 질문하며 자신만의 큰마음과 생각 키우기
자라나는 어린이에게는 “왜?”라는 질문이 중요하다. 스스로 어떤 문제에 의문을 갖고,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마음이 넓어지고 생각이 깊어지기 때문이다. <마음을 키우는 대화> 시리즈는 어린이가 성장해 가면서 부딪히게 되는 중요한 문제들에 “왜?”라는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을 제시함으로써, 마음과 생각을 키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 《진실》에서는 적어도 한 번쯤은 하게 되는 ‘거짓말’과 그 거짓말에 감추어진 ‘진실’의 문제를 재미있는 일화와 대화로 풀어, 어린이가 큰마음과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해 나가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단순히 거짓말은 나쁘다거나 거짓말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제하지 않는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하게 되는 거짓말에서 출발해, 등장인물들이 거짓말과 진실을 주제로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음으로써 마음을 키우고 올바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이끈다. 주인공 니농은 거실에서 줄넘기를 하다가 엄마가 아끼는 꽃병을 깨뜨린다. 니농은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하지만, 곧 거짓말을 하면 불행해지고 서로 간에 신뢰가 깨어진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는다. 거짓말쟁이가 된 니농은 다시는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다. 그런데 아빠가 한 요리가 맛있지도 않은데 맛있다고 거짓말을 하라니 참으로 난감하다. 도대체 진실은 무엇이고, 거짓말은 또 무엇일까? 《진실》은 니농이 엄마를 비롯한 가족들, 초등학교 친구들과 선생님, 이웃집 할아버지와 더불어 생활하고 어울리고 부딪치면서,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진실과 거짓’을 조금씩 알아가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어린이 독자는 니농과 함께 “왜 그런가?”라고 질문하면서 자신만의 생각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이다. ● 프랑스 언론기자협회가 뽑은 ‘좋은 어린이 책’ 이 책은 어떻게 보면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화 같고, 어떻게 보면 잔잔한 일상을 그려낸 동화 같다. 이러한 점이 ‘진실과 거짓’이라는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탐구할 수 있게 한다. 호기심 많은 소녀 니농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진실과 신용, 선의의 거짓말, 진실의 상대적 가치 등을 알아본다. 간간이 이솝 우화의 <양치기 소년과 늑대>와 <까마귀와 여우>, 플라톤의 ‘동굴의 우화,’ 알퐁스 도데의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 그리스 신화의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이야기를 진실과 거짓이라는 주제의 예로 등장시켜 더욱 흥미를 자아낸다. 다른 한편으로, 어린이들이 자기 자신을 믿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져야 한다는 점 등을 시사하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보이는 현실만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꿈과 목표 역시 소중하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다. 2006년 프랑스 언론기자협회가 ‘좋은 어린이 책’으로 선정한 《진실》에 이어, <마음을 키우는 대화> 시리즈 제 2편 《행복》도 곧 출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