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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고 평화롭게
페마 쵸드론의 마음평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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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사의 말

1장 마음을 열고 평화를 연습하라
2장 기다릴 줄 아는 용기를 가져라
3장 미끼를 물지 않는 비법을 배워라
4장 고통에 대한 태도를 바꿔라
5장 변치 않는 연민을 키워라
6장 평화의 씨앗을 뿌려라

저자소개 페마 쵸드론은 누구인가

저자 소개 1

페마 쵸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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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 1936년 뉴욕에서 태어나 명문 사립 기숙 학교를 졸업한 후, 사라 로렌스 칼리지에서 영문학 학사, UC 버클리에서 초등 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던 중 이혼을 겪으며 인생의 가장 힘든 순간을 맞이했다. 정신적으로 방황하던 이 시기, 티베트 불교를 서구에 알린 초감 트룽파의 영향을 받아 불교에 입문했다. 티베트 불교 전통에서 정식 비구니계를 받은 최초의 미국인 여성으로, 출가 이후 불교의 가르침을 현대인의 삶과 연결해 책과 강연을 통해 쉽고 친절하게 전하면서 달라이 라마, 틱낫한을 잇는 차세대 불교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 1936년 뉴욕에서 태어나 명문 사립 기숙 학교를 졸업한 후, 사라 로렌스 칼리지에서 영문학 학사, UC 버클리에서 초등 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던 중 이혼을 겪으며 인생의 가장 힘든 순간을 맞이했다. 정신적으로 방황하던 이 시기, 티베트 불교를 서구에 알린 초감 트룽파의 영향을 받아 불교에 입문했다. 티베트 불교 전통에서 정식 비구니계를 받은 최초의 미국인 여성으로, 출가 이후 불교의 가르침을 현대인의 삶과 연결해 책과 강연을 통해 쉽고 친절하게 전하면서 달라이 라마, 틱낫한을 잇는 차세대 불교 스승으로 떠올랐다. 런던에서 가장 유서 깊은 서점 ‘왓킨스 북스’가 발행하는 〈마인드 바디 스피릿 매거진Mind Body Spirit Magazine〉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적 지도자 100인’에 여러 해에 걸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책 《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는 그가 펴낸 책 중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메시지 108개를 모아 엮은 것으로,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가르침이 담겨 있다.

저서로는 《모든 것이 산산이 무너질 때》, 《지금 여기에서 달아나지 않는 연습》, 《지금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잠시, 멈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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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5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209g | 153*224*20mm
ISBN13
9788995975046

책 속으로

하루는 샌쿠엔틴 감옥 마당에 갈매기가 날아왔습니다. 비가 왔었고, 갈매기는 웅덩이에서 물장난을 치고 있었죠. 그때 한 재소자가 마당에서 무언가를 집어 들어서 그 새에게 던지려고 했어요. 자비스는 자기도 모르게 손을 들어 그 남자를 제지했죠. 당연히 그 재소자는 분노했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어요. 자비스는 대체 자기한테 무슨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던 걸까요? 그리고 자비스는 대체 왜 자기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 그 새에 대해서 그토록 깊은 관심을 가졌던 걸까요?
모두가 그 둘을 둘러싸고 싸움이 시작되기를 기다렸습니다. 다른 수감자가 자비스에게 소리쳤어요. “너 왜 그랬어?” 그리고 자비스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그 새가 나의 날개를 가지고 있었으니까.”
모두가 그 말을 이해했습니다. 그 말이 그들의 마음을 멈추었죠, 그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었어요. 그리고 잠시 침묵이 흘렀어요. 그리고 난 후 그들은 모두 웃기 시작했고 그에게 농담을 했어요. 몇 년이 지난 후에도 그들은 “이봐, 자비스. ‘그 새가 나의 날개를 가지고 있었으니까’라고 말했을 때 그 말이 무슨 뜻이었어?”라고 자비스를 놀렸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는 모두들 그 말을 이해했죠.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한번이라도 마음의 평화를 갈구해본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서양인 최초로 비구니계를 받은 페마 쵸드론 스님은 ‘마음 전문가’다. 우리가 마음을 열고 평화를 연습하는 데서부터 이 세상 모든 존재의 평화는 온다고 설파한다. 이 책에서 페마 쵸드론 스님은 어떻게 하면 마음을 열 수 있는지, 마음을 열고 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온전하게 받아들여 평화의 씨앗을 뿌릴 수 있는지를 설파하고 있다. 스님의 말씀을 잠자코 듣고 있노라면 우리는 마치 달라이 라마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도 그럴 것이 페마 쵸드론 스님 또한 티베트불교 승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르침을 전달하는 방식은 조금 다르다. 이 책에는 그런 페마 쵸드론 스님만의 독특한 가르침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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