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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없는 원숭이의 행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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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행복의 원천
행복의 분류
행복의 본질
행복의 정의

역자 후기

저자 소개 2

데즈먼드 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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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mond John Morris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생태학자. 1928년 영국 윌트셔주 퍼턴에서 태어나 버밍엄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동물 행동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털 없는 원숭이』로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동물 행동학 사상 보급에 크게 이바지했다. 지금까지 4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고, 그중 다수가 한국어로 출간되었다. 『털 없는 원숭이』, 『피플워칭』, 『벌거벗은 여자』, 『바디워칭』 등 주로 동물 행동학의 관점으로 인간의 신체와 행동을 논한 저서와 『예술적 원숭이』, 『고양이는 예술이다』 등 예술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쓴 책을 펴낸 그는 이후 초현실주의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생태학자. 1928년 영국 윌트셔주 퍼턴에서 태어나 버밍엄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동물 행동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털 없는 원숭이』로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동물 행동학 사상 보급에 크게 이바지했다. 지금까지 40여 권의 저서를 출간했고, 그중 다수가 한국어로 출간되었다. 『털 없는 원숭이』, 『피플워칭』, 『벌거벗은 여자』, 『바디워칭』 등 주로 동물 행동학의 관점으로 인간의 신체와 행동을 논한 저서와 『예술적 원숭이』, 『고양이는 예술이다』 등 예술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쓴 책을 펴낸 그는 이후 초현실주의 화가로 오랜 세월 활동해 온 경험을 토대로 『초현실주의자들의 삶』을 출간했다. 『포즈의 예술사』는 인간 행동의 관점에서 예술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친숙한 그림까지 새롭게 조명한 데즈먼드 모리스의 역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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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에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다가 세월이 허락하지 않아 오랫동안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몸을 담았다. 90년대에 출판 기획집단 과학세대에 참여해서 과학책을 번역하면서 과학이 세상을 보는 중요한 통로라는 것을 깨달았다. 마흔이 넘어 대학원에 진학해 과학사회학을 공부했고, 과학기술 민주화를 추구하는 시민단체에도 관여했다. 여러 학교에서 20년 넘게 과학과 사회에 대한 주제로 강의하고, 책을 썼다. 지금은 은퇴해서 뜻이 맞는 동학들과 함께 공부하고, 호시탐탐 다시 문학으로 돌아갈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생명의 사회사―분자적 생명관의 수립에서 생명의 정치경제학까지』
70년대에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다가 세월이 허락하지 않아 오랫동안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에 몸을 담았다. 90년대에 출판 기획집단 과학세대에 참여해서 과학책을 번역하면서 과학이 세상을 보는 중요한 통로라는 것을 깨달았다. 마흔이 넘어 대학원에 진학해 과학사회학을 공부했고, 과학기술 민주화를 추구하는 시민단체에도 관여했다. 여러 학교에서 20년 넘게 과학과 사회에 대한 주제로 강의하고, 책을 썼다. 지금은 은퇴해서 뜻이 맞는 동학들과 함께 공부하고, 호시탐탐 다시 문학으로 돌아갈 기회를 엿보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생명의 사회사―분자적 생명관의 수립에서 생명의 정치경제학까지』, 『불확실한 시대의 과학읽기(공저)』,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 토마스 쿤』, 『사회생물학 대논쟁(공저)』, 『낯선 기술들과 함께 살아가기』, 옮긴 책으로는 『원더풀 라이프』, 『인간에 대한 오해』, 『언던 사이언스(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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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1쪽 | 234g | 105*128*20mm
ISBN13
9788972914372

출판사 리뷰

털없는 원숭이인 우리 인간은 언제 행복하다고 느끼는가? 그리고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이러한 질문에 데즈먼드 모리스는 행복은 상태의 유지가 아니라, 상태가 나아졌을 때에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이라고 말한다. 우리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바로 그 순간, 강렬한 기쁨의 감정과 함께 순수한 환희의 폭발 같은 감동이 물밀듯이 밀려오는데, 이때가 바로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한 순간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이 순간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강렬한 행복은 한순간에 지나가는 감정이며, 아주 잠시 기분이 좋은 상태가 지속되지만 강렬한 기쁨은 금세 사라진다. 누군가가 냉소적으로 말했듯이, “삶이란 짧은 행복의 순간이 잠깐씩 끼어드는 고통의 기나긴 연속”인 것이다. 짧은 순간의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는 더 많은 원천을 찾아야만 한다. 행복의 원천은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가지이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아이가 태어났을 때, 인생 최고의 행복을 느꼈을 수도 있고, 또다른 사람은 극심한 신체적 고통을 당했을 때-남들의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일이기는 하지만-인생 최고의 행복을 느꼈을 수도 있다.

이 책의 목적은 다양한 행복의 원천에 관해서 설명하는 데에 있다. 다시 말해서, 이 책은 행복해지려면 어떤 식으로 행해야 한다고 설교하기보다는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한다. 행복 눈금의 수치를 증가시키고 싶은 사람들에게, 최선의 답은 행복에 이르는 방법은 한 가지밖에 없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이용할 수 있는 모든 행복의 원천을 다시금 조사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생각해보지 않았던 삶의 영역에서 행복의 광맥이 발견될 수도 있다. 행복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 본질을 이용하여 자신에게 맞는 행복의 원천을 개발한다면 우리는 더 많은 행복을 더 자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파랑새를 찾아 길을 떠난 소설 속의 주인공들처럼 우리 모두 자신만의 파랑새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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