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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만화성경
성경 66권을 단숨에 한 권으로 읽는
강주헌
위즈덤로드 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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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추천의 글

1. 창세기 이야기 _ 세상의 역사가 시작되다
2. 모세 이야기 _ 탁월한 지도력으로 민족을 이끌다
3. 여호수아 이야기 _ 거친 땅에서 믿음으로 승리하다
4. 사사 이야기 _ 길 잃은 시대에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다
5. 사무엘 이야기 _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다
6. 다윗과 솔로몬 _ 하나님의 지혜로 민족을 다스리다
7. 분열왕국 이야기 _ 왕과 백성이 하나님의 길을 떠나다
8. 선지자 이야기 _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다
9. 복음서 이야기 _ 하나님이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시다
10. 사도들의 이야기 _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전파되다
11. 계시록 이야기 _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다

옮긴이의 글

저자 소개 1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했다.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영어와 프랑스어 전문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총 균 쇠』, 『습관의 힘』, 『12가지 인생의 법칙』,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산책』,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등 100여 권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원서, 읽(힌)다』,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원문에 가까운 번역문을 만드는 법』 등이 있다.

강주헌의 다른 상품

저자 : 아킨
1968년 런던에서 태어나 15년 동안 나이지리아에서 살았고, 그 곳에서 사는 내내 일본 애니메이션과 쿵푸 영화에 매료되어 있었다. 나이지리아에서 미술(fine arts)을 공부하고 영국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는 동안 이 책의 대본을 썼다.
저자 : 시쿠
영국의 만화 창작 분야와 콘셉추얼리스트(conceptualist)의 선두 주자로, 이 책의 콘셉트와 그림을 담당했다. Judge Dredd, Slaine 등의 작품을 만들었으며, 를 공동 제작했다. Marvel UK와 COM X에서 일했으며, 컴퓨터 게임 제작에도 다수 참여했다. TV 광고 콘셉트 기획을 다수 진행했으며, 그의 작품들은 Images 22와 같은 몇몇 책에도 출판되었다. 야바예술학교에서 디자인과 출판을 공부했으며, 런던신학교(London School of Theology, 구 런던바이블칼리지)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390g | 153*224*20mm
ISBN13
9788996123309

관련 자료

저자 인터뷰

이 책의 작업을 마무리하고 나서 저자 시쿠와 아킨은 언론인이자 방송인인 마이크 리머와 『예스만화성경』에 대한 뒷얘기를 나누었다.

마이크: 『예스만화성경』은 순수한 만화라기보다 두 분이 창작한 하이브리드 만화인 듯합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시쿠: ‘순수한 만화’란 게 무엇일까요? 모든 만화는 조금씩 다릅니다. 특히 요즘처럼 모두가 제각각의 개성을 강조하는 시대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어쩌면 만화가들이 서양의 개념예술에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화에 하나의 스타일만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친숙하고 색다른 스타일로 접근하고 싶었습니다.

마이크: 당신은 인물의 특징을 어디에서 가져왔습니까? 대체로 만화에서 좋은 사람은 실제보다 더 멋지게 그려지지 않는가요?
시쿠: 그렇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특징은 공상과학 소설이나 영화에서 빌려오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 그리스도를 그저 멋있는 남자로만 그리지 않았습니다. 가능하면 만화를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게 그리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꼭 껴안고 싶은 사람처럼 그리지는 않았습니다. 실제로 사막에서의 예수는 사탄보다 훨씬 무섭게 생긴 모습이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건을 뒤집어쓰고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워진 모습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악마는 조금도 무섭게 생기지 않았으며, 오히려 바닐라향까지 풍기지 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접근하려는 사탄은 무시무시한 모습보다 화려하고 예쁘게 다가와 우리를 미혹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예수를 만화 속의 어떤 등장인물보다 터프하고 신비에 싸인 인물로 그렸습니다.

마이크: 당신의 그런 생각을 성경에서 뒷받침할 수 있습니까? 아니면 성경을 당신 나름으로 해석한 것입니까?
시쿠: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상상하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면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 때로 우리가 느끼기에 무자비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이 악을 처단하지 않는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또 예수가 인류를 위해 목숨을 던지겠다는 과감한 결정을 한 인물로 그렸습니다. 헌데 실제로 예수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하나님께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까? 내 생각엔 아마도 이 순간이 지극히 암울한 순간이었을 것입니다. 그런 상황을 최대한 상상력을 동원해 표현해내려 했습니다.

마이크: 당신의 출신도 흥미롭더군요. 어떤 계기로 크리스천이 되었습니까?
시쿠: 나이지리아에서 지낼 때 열한 살에 크리스천이 됐습니다. 일요일 아침이면 교회 앞마당에서 축구를 했습니다. 교회에서는 예배가 한창이었고요. 어느 날 한 친구가 “들어가보지 않을래?”라고 묻더군요. 그 친구도 크리스천은 아니었습니다. 나는 괜한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왜 죄책감이 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결국 교회에 들어갔습니다. 사람들은 마침기도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기도를 끝내고 한 남자가 “예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순간, 나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깨달아지고 느껴졌는지는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그 이후로 나는 복음을 깨닫게 되었고 구원받아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마이크: 『예스만화성경』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그와 같은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십니까?
시쿠: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만, 성령님의 뜻에 맡길 따름입니다. 그것만으로도 나는 기쁩니다.

마이크: 아킨, 당신은 이 책의 대본을 맡았는데요?
아킨: 기본적으로는 그렇지만, 우리는 모든 것을 함께 상의했습니다. 이야기를 끌어가는 방식에 대한 생각이 처음엔 서로 달랐습니다. 하지만 사건 중심으로 이야기를 끌어가고, 그 사건들을 서로 연결시키는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해서 만들었습니다. 대본 자체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시쿠가 장면들로 나누어 스토리의 틀을 짜고 나는 그 장면들에 적절한 대사를 넣었습니다.

마이크: 네 복음서와 사도행전을 각색하기는 상대적으로 쉬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신서들은 무척 힘들었을 것 같은데요.
시쿠: 오히려 복음서가 힘들었습니다. 똑같은 대본을 영화감독 네 명에게 주면 완전히 다른 네 편의 영화가 제작될 겁니다. 복음서의 저자들도 그랬습니다. 한 가지 사건에 대해서 서로의 관점과 서술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누구에게 메시지를 어떻게 전할 것이냐에 더 신경을 썼습니다.
아킨: 복음서를 끝내고 서신서로 넘어갔을 때에는 그야말로 머리에 쥐가 나는 기분이었습니다. ‘바울이 어디에서 이 편지를 썼을까? 서신서의 이야기들을 실제 공간과 실제 시간 위에 놓는다면 훨씬 더 실감나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우리는 서신서에 관련한 많은 자료들을 조사했습니다. 이야기의 배경을 현실감 있게 그려보려고 실제로 현장을 답사하기도 했고, 성경 외에 관련된 역사적 기록들을 참조했습니다.

마이크: 요한계시록은 어땠습니까? 이 책에선 네 페이지로 끝냈던데요.
시쿠: 그렇습니다. 요한계시록은 네 페이지로 요약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내용을 모두 담으려 한다면 이야기의 흐름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고민을 하다가 창의적인 방법을 생각해냈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열두 살의 소녀가 성경을 읽다가 잠들어 꿈꾸는 식으로 말입니다. 꿈에서 소녀는 요한의 세계에 들어갔고, 예수 그리스도가 요한을 찾아옵니다. 소녀는 실제로 그곳에 있었고, 요한과 함께 모든 것을 보게 됩니다. 마침내 예수가 소녀를 보고는 살짝 윙크를 합니다. 소녀는 “예수님이 나를 봤어!” 하고 감격하는 순간 다시 병실로 돌아와 잠에서 깨게 됩니다.

마이크: 신세대에게 어울리는 만화 스타일이 독특한데요. 예수 그리스도를 보다 근사한 존재로 그려내고 싶었던가요?
아킨: 근사하다는 말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군요. 그냥 누구라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인물로 그리려 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이 책을 통해 신세대이든, 비기독교인이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려는 의도였습니다. 멀리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그리고 우리를 만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으로 그리려 했습니다.

출판사 리뷰

성경은 누구나 쉽게 읽을 권리가 있다

기독교에서 모든 판단의 준거는 바로 성경이다. 성경을 중심으로 세계관과 철학이 형성되기 때문에 기독교를 책의 종교라고도 한다. 루터 시대의 성직자들은 일반 대중들이 쉽게 읽을 수 없는 라틴어성경을 사용했다. 성직자들의 전유물이자 평신도들에게는 범접할 수 없는 ‘닫힌 책’이었다. 성직자들의 이러한 독점에 반발해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독일어 성경을 번역해냈고, 그 덕택에 오늘날에는 성경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열린 성경’이 되었다.

현재 개신교에서 사용하는 성경은 66권으로, 총 1,189장에 31,173절로, 그 양이 매우 방대하다. 이런 성경을 읽는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도 아니지만, 읽어내기 위해서는 대단한 결심이 필요하다. 게다가 한글성경은 요즘은 거의 쓰지 않는 고어와 한자어가 뒤범벅이 되어 이해하기 여간 힘든 게 아니다. 오히려 영어성경이 쉽게 느껴질 정도로 휴대폰으로 TV를 보고,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해 인터넷 UCC로 보여주는 시대에 성경은 여전히 닫혀져 있는 것 같다.

성경을 좀더 쉽고 재미있게 보여줄 수 없을까? 텍스트보다는 그래픽에 익숙한 세대에게 성경을 친숙한 스타일로 보여줄 수 없을까? 중고등학교 때부터 필독서로 추천받아 온 성경이지만, 아직 성경의 표지도 보지 못한 독자나 청소년들에게는 그리 녹녹치 않다.

그런 점에서 『예스만화성경』은 2008년 버전의 ‘열린 성경’이다. 이 책은 10대 청소년들은 물론, 20-30대도 거부감 없이 쉽게 한 권의 만화로 성경 전체를 훑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성경에 대한 부담감을 걷어내고 비주얼하고 스펙터클하게 전개되는 만화로 성경의 주요 사건과 흐름을 읽을 수 있다. 또한 기독교인이 아니라 해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필독 교양서로서의 성경을 한 권으로 정리해 역사적 흐름에 맞추어 읽을 수 있다.

익숙한 성경에 혁신적인 옷을 입히다

저자는 영국에서 하이콘셉트 만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작가로, 일본 만화 스타일로 독특하고 새로운 만화성경을 만들어냈다. 영미권에서도 이렇게 강렬하고 터프한 만화성경은 별로 없었다. 국내에서 이전에 출간된 만화성경들 또한 천편일률적으로 부드러운 선으로 그려졌고, 예수는 늘 잘생긴 미남형이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신선한 파격이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을 왜곡한 것은 전혀 아니다. 성경의 텍스트에 충실하되, 작가의 상상력을 살려서 읽는데 지루하지 않고 어렵지 않게 그려냈다. 또 역사서, 시가서, 선지서, 복음서, 서신서 등 카테고리별로 분류되어 있는 성경을 역사적 시간의 흐름에 맞게 다시 재편해 놓아 시간적 구성이라는 일관된 흐름으로 성경을 볼 수 있다.

빠르고 쉽게 읽혀지는 성경 도입서

『예스만화성경』의 예스(YES)는 만화를 즐기며 자라온 청소년들과 20-30대(Young)에게 쉽고(Easy) 빠르게(Speed) 읽힌다라는 뜻으로 지어졌다. 즉, 성경 읽기의 재미와 이해의 효율성이 높다는 것이다. 흔히 멀티미디어에 더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있어 성경은 따분하고 분량이 엄청나고 지루한 책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신선한 만화기법과 역동적인 스토리 중심으로 빠르게 전개되고 있어, 딱딱한 문자 중심의 성경이 아니라 영화를 보듯 신선하다.

하지만 쉽고 빠르다고 해서 인스턴트 성경이 아니다. 성경의 주요 사건과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으며, 200쪽 남짓한 만화성경이지만 성경의 전체 맥락을 붙잡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만화와 관련해 좀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을 때 성경을 찾아볼 수 있도록 표시해놓았다. 물론 이 책이 성경의 모든 내용을 담지 못했고, 성경을 대체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성경을 읽고자 하는 독자라면 본격적으로 성경을 읽기 전에 성경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고 흥미를 가지기 위해서 꼭 먼저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책의 독자

- 중고등학교 때부터 필독서이자 교양도서의 성경을 읽어보고 싶었지만 분량과 내용 때문에 부담스러웠던 독자
- 성경의 내용을 좀더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고 싶은 독자
- 아직 성경을 일독해보지 못했거나 성경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기독교 독자

이 책은 이런 재미가 있다

- 어렵고 지루하던 성경이 무협영화를 보듯 스펙터클한 만화로 다시 태어났다.
- 총 66권의 성경을 한 권에 담은 신구약 합본 만화성경!
- 성경 이야기를 연대기 순으로 구성하여 성경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다.
- 성경의 핵심과 주요 사건을 재구성해 간결하게 그려놓았다.
- 100분 정도면 웬만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성경을 통으로 머릿속에 그릴 수 있게 된다.
- 이 책으로 성경 읽는 재미를 발견할 수 있다.
- 대부분 어린이용 성경만화인데 비해, 성인들과 청소년들이 흥미 있게 볼 수 있는 만화성경이다.

추천평

가장 위대한 ‘말씀’인 성경에 쉽게 다가다
『예스만화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방대하게 구성된 내용을 통전적으로, 그리고 새로운 세기를 살아가는 독자들의 접근과 이해가 쉽도록 한 권의 만화로 그려져 있다. 사람들로 하여금 가장 위대한 ‘말씀’인 성경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책은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유용한 통로로 활용될 것이다.
이상화 |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사무총장, <크리스처니티 투데이 한국판> 편집인
성경의 전체적인 맥락을 한 권으로 보여주다
『예스만화성경』은 성경의 사건들을 속도감 있게 구성했고, 또 각 장의 사건들을 간결하게 표현함으로써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한 권으로 성경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담았기 때문에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을 간략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한 번 쯤은 일독하고 싶어 하는 성경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다.
홍민기 | 탱크 목사, 브리지임팩트사역원 대표
생동감 있고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펙터클한 장면들에 빠져들다
『예스만화성경』에 등장하는 생동감 있고 매력적인 다양한 캐릭터들과 사실적이고 스펙터클한 장면들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빠져들게 만드는 흡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방대한 성경의 주요 내용들이 거의 빠짐없이 기록하면서도 만화가 가지는 독특한 스타일로 중심 메시지들을 자연스럽게 각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임성빈 |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문화선교연구원장
성경, N세대와 소통하다
『예스만화성경』은 신세대들과 교회의 필요에 부응하고 있다. 신세대에 맞게 만화에 담긴 이미지는 감각적으로 세련되며 마치 영화를 보듯 매끄럽게 장면 장면들이 이어져 나가는 듯하다. 또 기독교 만화는 부드럽기만 하다는 선입견과 달리, 매우 힘 있고 강한 펜의 터치가 인상적이다. 인터넷 세대에게는 매우 친근한 느낌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강진구 | 크리스천문화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 한동대학교 교수,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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