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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등대
양장
이철환김호민 그림
주니어RHK 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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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비단결 우리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2

소설과 동화를 쓰는 작가이다. 수년 동안 여러 지면에 ‘침묵의 소리’와 ‘풍경 너머의 풍경’을 주제로 그림을 연재했다. 지난 10여 년간 TV·라디오 방송과 학교, 기타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에서 1000회 이상 강연을 했으며, 풀무야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작품집으로는 『연탄길(전3권)』, 『행복한 고물상』, 『위로』, 『곰보빵』, 『눈물은 힘이 세다』, 『송이의 노란 우산』,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 『아버지의 자전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등 20종이 있다. 400만 이상 독자들이 읽은 『연탄길』은 일본과 중국, 대만에 수출되
소설과 동화를 쓰는 작가이다. 수년 동안 여러 지면에 ‘침묵의 소리’와 ‘풍경 너머의 풍경’을 주제로 그림을 연재했다. 지난 10여 년간 TV·라디오 방송과 학교, 기타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에서 1000회 이상 강연을 했으며, 풀무야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작품집으로는 『연탄길(전3권)』, 『행복한 고물상』, 『위로』, 『곰보빵』, 『눈물은 힘이 세다』, 『송이의 노란 우산』,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 『아버지의 자전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등 20종이 있다. 400만 이상 독자들이 읽은 『연탄길』은 일본과 중국, 대만에 수출되었고 『곰보빵』은 일본에, 『송이의 노란 우산』과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는 중국에 수출되었다. 『연탄길』은 뮤지컬로도 만들어져 제4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소극장창작뮤지컬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작품 중 총 9편의 글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고, 〈뮤지컬 연탄길〉의 대본은 고등학교 문학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으며, 1편의 글이 영어로 번역돼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KBS 1TV [아침마당 목요특강], CBS TV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총 3회), KBS 2TV 특강, JTBC 특강, MBC TV 특강 등 여러 방송에서 강연했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했으며, 2000년부터 책 수익금으로 운영해온 ‘연탄길 나눔터 기금’을 통해,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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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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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와 대학원에서 한국화를, 중국 루쉰미술학원에서 인물화를 공부했다. 독특한 상상력으로 전통 산수와 인물에 우리 시대의 사람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중앙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에 출강하며 개인전 16회, 단체전 280여 회를 가졌다. 1998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2002년 동아미술상을 받았다. 『싸우는 아이』 『풀싸움』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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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6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4쪽 | 372g | 226*248*15mm
ISBN13
9788925519531

출판사 리뷰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이 도리어 자신을
지탱해 주는 힘이 됩니다.”


“할아버지와 동이가 서로를 몰랐을 때, 두 사람은 물안개 자욱한 밤바다의 작은 고깃배처럼 외롭고 또 위태로웠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가 어린 동이를 아껴주고 그런 할아버지를 동이가 친할아버지처럼 따르기 시작했을 때, 두 사람은 서로가 서로에게 삶을 지탱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힘이 되었습니다.”

360만 명 이상의 독자들이 읽은 초대형 베스트셀러 '연탄길' 이철환 작가의 그림책입니다. '연탄길'에서 커다란 감동을 주었던 이야기가 김호민 그림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가슴에도 잔잔한 감동을 일게 합니다. 몸이 아파 시골로 내려온 외로운 동이가 할아버지와 함께 낚시를 하면서 사랑을 배우고, 다른 이에게 그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가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사랑과 감동의 꽃을 피웁니다.

서로에게 밝은 등대가 되어 준 동이와 할아버지
몸이 아파 시골로 내려온 동이는 늘 혼자입니다. 동네에 있는 바다처럼 큰 저수지가 외로운 동이의 놀이터입니다. 그리고 그 저수지에는 낚시를 하는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그 할아버지도 동이처럼 늘 혼자입니다. 할아버지 가까이 가고 싶지만, 부끄럼 많은 동이는 늘 멀찍이 떨어져 구경만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이는 할아버지 곁으로 다가갑니다. 그리고 할아버지에게서 낚시를 배웁니다. 해 질 무렵, 할아버지는 고기 망을 걷기 위해 배에 오릅니다. 그리고 서서히 노를 저어 물안개 속으로 사라집니다. 고기 망을 찾지 못한 할아버지는 하는 수 없이 배를 돌리지만, 한치 앞도 분가할 수 없이 자욱하게 낀 물안개 때문에 길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시간이 한참 지났을 때, 지칠 데로 지친 할아버지의 귀에 희뿌연 물안개를 뚫고 냄비 두들기는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탕탕탕!” 냄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노 젓는 할아버지의 손길도 점점 빨라집니다. 뭍에 닿을 무렵, 할아버지 눈에 동이가 보입니다. 온몸이 땀으로 젖을 때까지 열심히 냄비를 두드리고 있는 작은 동이의 모습이…….

사랑을 받은 사람은 누군가의 등대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날, ‘정신의 건강’이 ‘육체의 건강’을 따라가지 못하는 아이들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걱정을 합니다. 육체를 건강하게 하는 것은 영양가 있는 음식들이지만, 정신을 건강하게 하는 것은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고 그 배려와 사랑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들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마음의 키우는 양분을 가득 담은 짧은 동화를 읽으면서 스스로 마음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의 사랑으로 동이의 마음이 한 뼘 더 자랐듯 우리 아이들도 감동을 담은 동화 한편으로 남을 배려하고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을 간직하게 될 것입니다.

추천평

“가족이 곁에 없고 친구들이 없다고 해도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사람은 외롭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위해주는 그 마음이 도리어 자신을 지탱해주는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할아버지와 동이의 보석 같은 이야기가 쉽게 외로워하는 요즘의 우리 어린이들에게 작지만 깊은 마음의 울림을 만들어 내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월드비전에 전해지는 이 책의 수익금이 할아버지와 동이처럼 누군가의 사랑을 간절히 기다리는 이들에게 소중한 힘으로 전해질 것을 믿습니다.”
정애리(월드비전 친선대사, 탤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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