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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양장
이철환장호 그림
주니어RHK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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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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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비단결 우리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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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소설과 동화를 쓰는 작가이다. 수년 동안 여러 지면에 ‘침묵의 소리’와 ‘풍경 너머의 풍경’을 주제로 그림을 연재했다. 지난 10여 년간 TV·라디오 방송과 학교, 기타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에서 1000회 이상 강연을 했으며, 풀무야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작품집으로는 『연탄길(전3권)』, 『행복한 고물상』, 『위로』, 『곰보빵』, 『눈물은 힘이 세다』, 『송이의 노란 우산』,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 『아버지의 자전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등 20종이 있다. 400만 이상 독자들이 읽은 『연탄길』은 일본과 중국, 대만에 수출되
소설과 동화를 쓰는 작가이다. 수년 동안 여러 지면에 ‘침묵의 소리’와 ‘풍경 너머의 풍경’을 주제로 그림을 연재했다. 지난 10여 년간 TV·라디오 방송과 학교, 기타 공공기관 및 기업체 등에서 1000회 이상 강연을 했으며, 풀무야학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작품집으로는 『연탄길(전3권)』, 『행복한 고물상』, 『위로』, 『곰보빵』, 『눈물은 힘이 세다』, 『송이의 노란 우산』,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 『아버지의 자전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 등 20종이 있다. 400만 이상 독자들이 읽은 『연탄길』은 일본과 중국, 대만에 수출되었고 『곰보빵』은 일본에, 『송이의 노란 우산』과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는 중국에 수출되었다. 『연탄길』은 뮤지컬로도 만들어져 제4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소극장창작뮤지컬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작품 중 총 9편의 글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고, 〈뮤지컬 연탄길〉의 대본은 고등학교 문학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으며, 1편의 글이 영어로 번역돼 고등학교 영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KBS 1TV [아침마당 목요특강], CBS TV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총 3회), KBS 2TV 특강, JTBC 특강, MBC TV 특강 등 여러 방송에서 강연했다.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했으며, 2000년부터 책 수익금으로 운영해온 ‘연탄길 나눔터 기금’을 통해,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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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서울민족미술인협회 노동미술위원회 소속으로 현실참여미술 활동을 했다.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품고 2005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그린 책으로 『나비잠』 『큰애기 복순이』 『어린 엄마』 『명혜』 『소록도 큰할매 작은할매』 『내 푸른 자전거』 『해님맞이』 등이 있다. 2009년 『달은 어디에 떠 있나?』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고, 2010년 『강아지』로 한국아동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2013
1962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서울민족미술인협회 노동미술위원회 소속으로 현실참여미술 활동을 했다.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품고 2005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그린 책으로 『나비잠』 『큰애기 복순이』 『어린 엄마』 『명혜』 『소록도 큰할매 작은할매』 『내 푸른 자전거』 『해님맞이』 등이 있다. 2009년 『달은 어디에 떠 있나?』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고, 2010년 『강아지』로 한국아동도서전 일러스트레이터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2013년 5월 구강암 판정을 받고 이듬해 6월 23일 생을 마감하기 직전까지 그림을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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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20g | 228*248*15mm
ISBN13
9788925540689

출판사 리뷰

360만 독자를 울린 초대형 베스트셀러 『연탄길』의
은은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그림책으로 다가갑니다.


소외된 이웃의 이야기, 가족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전하는 이철환 선생님의 글과 사실적인 표현으로 한국적인 정서를 잘 묘사하는 장호 선생님의 그림이 전하는 감동이 추운 겨울, 마음을 따뜻이 녹여 줍니다. 이웃에게 작은 배려로 다가간 자장면집 주인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 한 자락이 아이들의 가슴속에 사랑과 따뜻함을 전할 것입니다.

소리 없이 아픔을 감싸주는 큰 사랑

눈송이가 소복소복 쌓이는 추운 겨울 저녁, 세 아이가 자장면 집으로 들어섭니다. 부모 없이 아이들끼리만 자장면 집으로 들어서자,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는 아이들을 지켜봅니다. 엄마 아빠랑 함께 온 아이들을 부러운 듯 물끄러미 바라보는 아이들을 보고, 주인아주머니가 다가갑니다. 주인아주머니는 조심스레 엄마의 옛 친구로 아이들에게 다가가고 아이들은 마치 엄마를 만난 것 마냥 즐겁습니다. 아이들은 아주머니가 만들어 주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자장면을 먹고 돌아갑니다. 아이들이 맛있고 배부르게 먹는 것을 지켜보는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의 마음이 흐뭇합니다. 아주머니는 어두운 길을 총총히 걸어가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아이들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흔듭니다. 깊어가는 겨울밤, 아주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눈송이에 실려 은은하게 퍼집니다.

함께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요!

바쁜 하루 일과와 나 외에는 주변을 잘 돌아보지 않는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정을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삶 속에서 지혜를 배우는 것입니다. 쉽게 지나치게 되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눈길을 보내고 먼저 손을 내미는 것, 남의 고통을 헤아리고 나누는 기쁨을 느끼는 것은 아이들의 정신을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주인아주머니의 작은 배려로 아이들이 상처를 받지 않고 행복한 마음을 느끼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의 마음이 한 뼘 더 자라게 될 것입니다. 이웃의 관심이 더 절실한 추운 겨울, 엄마 아빠와 함께 읽으면서 내 주위에는 어떤 이웃이 살고 있는지, 내 작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은 없는지 생각해 보며 그 어느 겨울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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