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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씽~ 프랑스에 가다!
이희정윤유리 그림
가나출판사 20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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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타임머신 세계 여행

책소개

목차

첫 번째 여행 * 코르셋, 하이힐 그리고 향수의 나라
(프랑스의 옷)
두 번째 여행 * 요리 천국, 프랑스
(프랑스의 음식)
세 번째 여행 * 프로방스를 아시나요?
(프랑스의 집)
네 번째 여행 * 포도주와 레몬을 말하다
(프랑스의 자연환경)
다섯 번째 여행 *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거야
(프랑스의 국민성)
여섯 번째 여행 * 절대 왕정에서 국민의 정치로
(프랑스의 정치)
일곱 번째 여행 * 예술의 거리, 몽마르트르
(프랑스의 산업)
여덟 번째 여행 *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본을 만나다
(프랑스와 우리나라의 관계)
고고씽! 이야기 나라 / 고고씽! 지식 창고
*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국문학을 전공하고 EBS 방송국에서 어린이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했다. 아이들 책을 좋아해서 늘 관심 있게 지켜보다 본격적인 집필을 시작하게 되었다. 지은 책으로 『고고씽~ 미국에 가다!』, 『고고씽~ 프랑스에 가다!』, 『고고씽~ 러시아에 가다!』, 『고고씽~ 이집트에 가다!』, 『고고씽~ 독일에 가다!』, 『만화로 보는 국어왕의 단어 암기법』 등이 있다.

이희정의 다른 상품

그림윤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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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오랜 꿈이었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철새 탐조대 캐릭터 공모전 최우수상, 천재교육 캐릭터 공모전 특선을 수상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유튜브 탐구 생활』, 『엄마 미치지 마세요』, 『나 생일 바꿀래!』, 『귀신 학교의 화장실 상담소』, 『가짜 칭찬』, 『안녕 자두야 과학 일기2』,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 여행』, 『초등 생물 생생 교과서』, 『손으로 따라 그려 봐』, 『재미있는 지구촌 종교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재미나게 사는 게 인생 목표입니다. 그래서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합니다. 자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오랜 꿈이었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철새 탐조대 캐릭터 공모전 최우수상, 천재교육 캐릭터 공모전 특선을 수상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유튜브 탐구 생활』, 『엄마 미치지 마세요』, 『나 생일 바꿀래!』, 『귀신 학교의 화장실 상담소』, 『가짜 칭찬』, 『안녕 자두야 과학 일기2』,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 여행』, 『초등 생물 생생 교과서』, 『손으로 따라 그려 봐』, 『재미있는 지구촌 종교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재미나게 사는 게 인생 목표입니다. 그래서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합니다. 자상한 남편과 사랑하는 두 아이들, 선물처럼 다가와 준 고양이 달빵이와 복닥거리면서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생활 작가입니다.”

윤유리의 다른 상품

감수 : 박단
서강대 사학과에서 역사학을 공부하여 석사 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파리1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파리1대학 20세기 사회사 연구소 초빙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성대학교 역사문화학부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프랑스의 문화 전쟁』, 『서양 문명과 인종주의』(공저), 『서양 문화사 깊이 읽기』(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프랑스 사회사』(공역)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486g | 173*230*20mm
ISBN13
9788957364369

책 속으로

“아이참, 아무리 씻어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아요.”
한 손에 솔을 든 무식이가 이마에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을 닦으며 말했다. 속상해 하는 무식이를 바라보던 코그만 파넬이 좋은 생각이 난 듯 웃으며 뒤쪽 장식장에 진열된 수십 개의 향수병 가운데 한 병을 꺼내 무식이에게 건넸다.
“이럴 때는 향수가 특효지용. 자, 이건 내 스승이자 그 이름도 유명한 ‘코코 샤넬’이 즐겨 쓰던 향수예용. 이 향수를 뿌리면 지독한 냄새가 싹 없어질 거예용.”
무식이가 조금 망설이는가 싶더니, 곧 신발 구석구석에 향수를 마구 뿌렸다.
“안무식! 너 발 냄새까지 없애려고 그렇게 뿌려 대는 거지?”
“헤헤헤, 어떻게 알았어? 내가 이렇게 좋은 향수를 언제 마음껏 뿌려 보겠냐? 룰루~.”
신이 난 무식이가 신발은 물론 자기의 온몸 구석구석까지 향수를 팍팍 뿌리기 시작했다. 이것을 본 영리가 도저히 안 되겠는지 무식이가 들고 있던 향수병을 얼른 빼앗아 버렸다.
“너무해. 이렇게 귀한 향수를 네 몸의 고약한 냄새를 없애려고 뿌리단.”
“오, 괜찮아용. 원래 향수는 고약한 냄새를 없애려고 만든 것이에용.”
“향수가 고약한 냄새를 없애려고 만든 것이라고요?”
“그래용. 향수를 처음 만든 곳은 프랑스가 아니지만, 대중에게 널리 보급시킨 것은 플아스 사람들이랍니다. 중세 때의 프랑스 사람들은 집 안에 화장실이 없어서 그냥 커다란 깡통이나 그릇 같은 데에 볼일을 봤지용. 그리고 아침이 되면 전날의 대소변들을 길에다 그냥 버렸답니다. 그러다 보니 거리 곳곳이 대소변 냄새로 진동했어용. 오, 미안. 얘기가 좀 지저분하나용? 어쨌든 그래서 그 악취를 조금이나마 없애기 위해 향수를 애용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프랑스의 향수 산업이 자연히 발전하게 된 것이죵.”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고고씽~ 프랑스에 가다!』는 초등학생들에게 우리나라를 넘어 다른 나라에 관심을 가지고 세계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외국의 유명 관광지로 여행을 떠나거나, 어학연수를 떠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딜 가든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우리와 가까운 다른 나라를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지식을 줍니다. 각 권마다 한 나라를 정하여 그 나라의 의, 식, 주 문화는 물론 정치, 경제, 역사, 지리, 국민성, 우리나라와의 관계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개성 있는 주인공들이 타임머신 여행을 통해 직접 그 나라를 여행하며 문화를 체험하기 때문에 독자들은 더욱 생생하고 재미있게 그 나라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고고씽~ 프랑스에 가다!』는 예술과 포도주의 나라로 친근한 서부 유럽의 프랑스를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정보를 알려 줍니다. 프랑스의 의, 식, 주 문화를 비롯해 정치, 경제, 역사, 지리, 국민성, 우리나라와의 관계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곳곳에 나오는 귀엽고 익살스러운 삽화들은 프랑스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괴짜 과학자 막가이버 박사와 조카 영리, 그리고 영리의 남자 친구 무식이는 프랑스로 여행을 떠납니다. 프랑스 사람들이 자랑하는 3대 요리를 맛보고, 넓은 포도밭에서 포도주와 관련된 이야기도 듣고, 프랑스 혁명과 현재의 정치 제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눕니다. 또 패션의 거리 샹젤리제와 예술과 낭만의 언덕 몽마르트르에도 오르며 프랑스가 어떤 나라인지 더 잘 알게 됩니다. 또한 프랑스 사람들이 시위하는 모습을 통해 프랑스 국민들의 장점인 톨레랑스 정신을 배우지만 반면에 프랑스가 우리나라의 귀중한 문화재를 돌려 주지 않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한편, 소마즈와 번개맨은 이번에도 막가이버 박사를 따라다니며 타임머신을 빼앗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요. 과연 막가이버 박사는 이들을 어떻게 따돌리고 타임머신 거울을 어떻게 지켜낼까요?

고고씽~ 시리즈만의 특징!
-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다른 나라를 알게 됩니다.
기존에 나왔던 책들은 재미나 정보 어느 한쪽에 치우쳐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이런 점을 보완하였습니다. 첫 권부터 이어지는 탄탄한 구성과 이야기는 아이들의 흥미를 계속 이끌고, 이야기 속에 정보를 녹여 아이들은 학습에 대한 큰 부담 없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로 각 나라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나왔던 다른 나라를 다루는 정보서는 보통 역사나 문화 등 한 분야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한 분야의 정보뿐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생활문화를 중심으로 하여, 정치-경제-지리-역사 등을 같은 비중으로 수록하여 한 나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또 권말에는 그 나라의 민담, 전설 등의 유명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풀이를 넣어, 그 나라의 전통이나 국민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판타지 요소가 가미되어 아이들이 즐기면서 끝까지 찾게 만드는 책입니다.
시간 여행, 공간 이동, 퀴즈, 음모와 모험, 4차원 세계 등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판타지적 요소가 골고루 배치돼 있어 끝까지 책을 놓지 않고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고고씽~ 프랑스에 가다!의 내용
실패를 거듭하던 괴짜 과학자 막가이버 박사는 마침내 타임머신 발명에 성공합니다. 손거울 모양의 타임머신은 사진이나 그림 등의 이미지를 비추면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능을 가졌습니다. 막가이버 박사는 초등학생인 조카 영리와 영리의 남자친구 무식이를 데리고 타임머신을 작동시켜 일본, 미국, 중국에서의 멋진 여행을 추억으로 남겼습니다.
막가이버 탐험대는 이번에 프랑스로 떠납니다. 영리가 연극 발표 때 입을 드레스의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떠난 여행에서 최고의 디자이너를 만나 도움을 얻고, 바케트 만드는 비법을 잊은 빵집 주인을 돕기 위해 떠난 여행에서는 프랑스가 자랑하는 3대 요리를 맛보기도 합니다. 프로방스 지방의 멋진 바다와 드넓은 포도밭, 상큼한 레몬의 도시 등을 찾아 가 프랑스의 자연환경을 고루 느끼기도 합니다.
세 사람은 프랑스 사람들의 여유와 상대에 대한 이해가 그들만의 톨레랑스 정신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을 배우고, 프랑스 국민들이 과거 국민의 힘으로 자유를 찾아 싸웠던 프랑스 혁명을 얼마나 자랑스러워하는지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예술과 낭만으로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몽마르트르에서 예술의 도시 프랑스 파리의 다른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그러나 마지막 여행에서 세 사람은 깜짝 놀랄 만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동안 친근하게만 느꼈던 프랑스가 과거 우리나라를 쳐들어 와 귀중한 문화재를 빼앗아 간 적이 있으며 아직도 우리가 돌려받지 못한 것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편, 소마즈는 이번에도 막가이버 박사를 따라다니며 타임머신을 빼앗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막가이버의 부끄러운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 타임머신과 교환을 요구하기도 하고, 무식이를 납치해 보기도 하지만 어리바리한 번개맨 때문에 번번이 실패하고 좌절합니다. 그 와중에 곤란에 처한 번개맨을 챙기지 않고 떠난 소마즈, 이제 두 사람 사이에도 어떤 긴장감이 생길 것 같습니다. 과연 막가이버 박사의 타임머신 거울은 무사할까요? 타임머신 거울을 둘러싼 막가이버 탐험대와 소마즈 일당의 좌충우돌 세계 여행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캐릭터 소개

막가이버 박사/ 어디든 ‘막 가 보기’ 위해 타임머신을 연구한 노총각 과학자
300번이 넘는 실패 끝에 마침내 타임머신 발명에 성공한다. 일본을 시작으로 세계 여행을 시작하면서 타임머신의 기능을 나날이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첫사랑이었던 소마즈와 여행지에서 부딪히면서 서서히 소마즈의 음모를 알게 되어 고민한다.

나영리/ 막가이버 박사의 하나뿐인 조카
뭐든 참견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호기심 많은 소녀이다. 일본으로 타임머신 여행을 다녀온 뒤부터 삼촌을 믿고 따르며 타임머신 여행의 재미에 푹 빠진다.

안무식/ 영리의 남자 친구
유난히 식탐이 많아서 가끔 곤란한 일도 저지르지만, 나름 정의감 넘치는 어린이. 영리와 막가이버 박사와 함께 타임머신 여향을 즐긴다.

소마즈/ 막가이버 박사의 첫사랑이자 라이벌 과학자
타임머신을 발명한 막가이버 박사의 주의를 맴돌며 호시탐탐 타임머신을 노린다.

번개맨/ 소마즈의 충실한 부하
소마즈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그녀의 명령이라면 무슨 일이든 한다. 하지만 제대로 하는 일이 없어 소마즈의 구박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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