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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여행 * 블루진 마을의 청바지 선발 대회 (미국의 옷)
두 번째 여행 * 퀵퀵푸드 백화점에 가다 (미국의 음식) 세 번째 여행 * 따뜻한 크리스마스 (미국의 기후) 네 번째 여행 * 후레쉬 마을의 벼룩시장 (미국의 가치관) 다섯 번째 여행 * 독립 기념일 축제에 가다 (미국의 역사) 여섯 번째 여행 * 하얀 집에 가다 (미국의 정치) 일곱 번째 여행 * 슈퍼 무식 나타나다 (미국의 산업) 여덟 번째 여행 * 막가이버 박사, 최대의 위기! (미국과 우리나라의 관계) 고고씽! 이야기 나라 / 고고씽! 지식 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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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이버 박사 일행이 도착한 테이크아웃 코너에는 식탁에 앉아서 식사를 하는 사람보다 작은 종이 상자나 봉투에 포장된 음식을 들고 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더 많이 눈에 띄었다.
“퀵퀵 푸드 백화점의 하이라이트로 혜성처럼 나타난 새로운 코너, 테이크아웃! 오늘날 맞벌이로 바쁘게 살아가는 미국 주부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코너입니다. 저희 테이크아웃 코너에서는 저렴한 가격의 피자부터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맛볼 수 있는 안심 스테이크까지 준비해 완벽하게 포장해 준답니다.” “포장해 가면 음식이 다 식어서 맛이 없을 텐데…….” “맞아, 자장면도 식으면 면이 다 퉁퉁 불어서 맛이 없어. 꺼~억!” 영리의 말에 무식이가 계속 트림을 하면서 맞장구치자, 스피드 킹이 대답했다. “물론 음식점에서 직접 먹는 것보다 맛은 떨어지지요. 하지만 효율성을 중요시해 한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것을 좋아하는 미국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식사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텔레비전을 보면서 식사한다거나 점심시간에도 일하느라 바쁜 사람에게 테이크아웃은 인기가 많죠. 또 포장을 하면 매장에서 먹는 것보다 가격이 싸고, 음식 나오는 시간이 짧아 미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점을 둘 갖추고 있어요. 자, 그럼 이제 무엇을 먹을지 올라 주세요.” 먹을 것을 골라 보라는 스피드 킹의 말에 세 사람은 깜짝 놀란 듯 손과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아, 아닙니다. 이제는 배가 불러 더 이상 먹을 수가 없습니다.” “전 속이 느끼해서 더 이상 못 먹겠어요.” “저도 그래요. 그래도 후회없게 조금만 더 먹어 볼까? 일단 메뉴판 좀 주세… 아, 영리야! 배가…….” 배를 움켜쥐며 얘기하던 무식이가 갑자기 ‘쿵’하는 소리와 함께 바닥에 쓰러졌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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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읽다 보면 미국 문화가 머리에 쏙쏙! 옷, 음식, 자연환경, 정치와 산업 등 우리가 궁금한 미국에 관한 정보가 모두 들어 있어요.
고고씽~ 시리즈만의 특징! -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다른 나라를 알게 됩니다. 기존에 나왔던 책들은 재미나 정보 어느 한쪽에 치우쳐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이런 점을 보완하였습니다. 구성이 탄탄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고, 이야기 속에 정보를 녹여 아이들은 학습에 대한 큰 부담 없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로 각 나라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나왔던 다른 나라를 다루는 정보서는 보통 역사나 문화 등 한 분야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한 분야의 정보뿐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생활문화를 중심으로 하여, 정치?경제?지리?역사 등을 같은 비중으로 수록하여 한 나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또 권말에는 그 나라의 민담, 전설 등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풀이를 넣어, 그 나라의 전통이나 국민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판타지 요소가 가미되어 아이들이 즐기면서 끝까지 찾게 만드는 책입니다. 시간 여행, 공간 이동, 퀴즈, 음모와 모험, 4차원 세계 등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판타지적 요소가 골고루 배치돼 있어 끝까지 책을 놓지 않고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고고씽~ 미국에 가다! 의 내용 실패를 거듭하던 괴짜 과학자 막가이버 박사는 마침내 타임머신 발명에 성공합니다. 손거울 모양의 타임머신은 사진이나 그림 등의 이미지를 비추면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능을 가졌습니다. 막가이버 박사는 초등학생인 조카 영리와 영리의 남자친구 무식이를 데리고 타임머신을 작동시켜 마침내 일본에서의 멋진 여행을 추억으로 남겼습니다. 이제 막가이버 박사는 자신감을 갖고 더욱 완벽한 타임머신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데 열중합니다. 영리와 무식이는 오늘도 막가이버 박사 곁에서 격려하며 또다시 새로운 여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미국에 사는 영리의 이모가 보내주신 청바지를 바꾸러 가기 위해 막가이버 박사는 타임머신 손거울을 작동시킵니다. 또다시 타임머신 여행을 하게 된 영리와 무식이는 신이 나서 외칩니다. “고고씽!” 첫 번째 여행에서 세 사람은 최고의 청바지 선발 대회가 열리고 있는 미국의 블루진 마을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 세 사람은 청바지의 역사와 종류, 의미를 배우고 마을 대표인 니바지스를 도와 최고의 청바지 선발 대회가 무사히 끝나도록 돕습니다. 이 여행을 시작으로 여덟 번의 미국 여행이 차례로 펼쳐집니다. 두 번째 여행에서는 행운의 고객이 되어 미국의 패스트푸드를 마음껏 맛보고, 세 번째 여행에서는 따뜻한 바닷가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도 합니다. 네 번째 여행에서는 한 마을의 벼룩시장을 통해 미국 아이들의 독립심과 미국인들의 가치관을 배우고 놀라워합니다. 다섯 번째에는 타임머신의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사용해 가까운 미래로 떠납니다. 몇 달 후에 있을 미국의 독립기념일 축제에 가게 된 세 사람은 하마터면 타임머신을 빼앗길 뻔도 했지만 멋진 축제를 즐기고 미국의 역사도 공부합니다. 알 수 없는 음모가 진행 되는 가운데 여섯 번째에는 백악관에서 안내원 미스 가이더를 만나 미국 정치에 관해 친절한 설명을 듣고, 일곱 번째에는 미국 최고의 테마 파크에 가서 모험을 즐기다가 막가이버 박사의 손목시계를 빼앗아 가려던 소마즈 일당과 한바탕 일격을 치르기도 합니다.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막가이버 박사 일행은 마지막으로 미국 여행을 하며 최고의 컴퓨터 프로그래머인 닐 게이트를 만나고, 미국과 우리나라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비록 소마즈 부하의 방해 공작이 있었지만 막가이버 박사 일행은 무사히 미국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 사람의 타임머신 여행에 뒤에 숨겨진 비밀은 점점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소마즈의 꿍꿍이는 과연 무엇일까요? 비록 라이벌 과학지이긴 했지만 옛 애인이기도 했던 소마즈는 어째서 막가이버의 타임머신과 손목시계를 빼앗으려 하는 걸까요? 막가이버 박사의 타임머신 여행이 계속되면 소마즈의 음모와 정체가 밝혀지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