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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이버 박사의 타임머신 발명과 여행 이야기
첫 번째 여행 | (그리스의 옷) 입은 듯 안 입은 듯 자연스러운 옷 두 번째 여행 | (그리스의 음식) 세계 최고 건강 남녀 선발 대회 세 번째 여행 | (그리스의 집) 언덕 위의 하얀 집 네 번째 여행 | (그리스의 자연환경) 섬이 많은 나라 다섯 번째 여행 | (그리스의 국민성) 토론을 좋아하는 사람들 여섯 번째 여행 | (그리스의 정치) 아테네와 스파르타 일곱 번째 여행 | (그리스의 문화) 신화와 올림픽의 나라 고고씽! 이야기 나라 고고씽! 지식 창고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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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여행. 아테네와 스파르타]
“막가이버~, 큰일 났어요. 지, 지금 누벨이 텔레비전에 나와요.” 소마즈의 말에 영리가 당장 리모컨을 집어 텔레비전을 켜자 화면 가득 누벨의 얼굴이 나타났다. “헉! 정말 누벨 박사잖아요?” “얘들아, 잠깐만……. 뭐라고 하는지 좀 들어 보자.” 막가이버 박사는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고 사회자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그리스 현지에서 특별 생방송입니다. 잠시 후 세계 최초로 타임머신 발명에 성공한 닥터 킬 박사를 만나고, 시청자 여러분께 타임머신이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 드릴 예정입니다. 그럼, 채널 돌리지 마시고요, 광고 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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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거듭하던 괴짜 과학자 막가이버 박사는 마침내 타임머신 발명에 성공합니다. 손거울 모양의 타임머신은 사진이나 그림 등의 이미지를 비추면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능을 가졌습니다. 막가이버 박사는 초등학생인 조카 영리와 영리의 남자친구 무식이를 데리고 타임머신을 작동시켜 수많은 나라에서의 여행을 추억으로 남기고, 소중한 첫사랑 소마즈와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좌충우돌 막가이버 탐험대가 이번엔 그리스로 떠납니다. 지난 독일 여행 때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난 번개맨의 모습을 우연히 멀티비전 화면에서 본 막가이버 일행은 번개맨을 만나러 화면 속으로 떠납니다. 그곳은 지중해의 푸른 파도가 넘실대는 그리스의 한 바닷가. 일행은 비록 번개맨을 만나지 못하지만 바다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그리스의 전통 옷도 입어 봅니다. 두 번째 여행은 그리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건강 남녀 선발대회에 가면서 시작됩니다. 그 대회에서 1등을 한 그리스 할아버지의 건강 비결을 알아보던 일행은 그리스의 전통 요리를 맛보고 그리스 사람들의 건강한 식습관과 음식에 대해 배우지요. 세 번째부터 시작되는 그리스 여행은 긴박감의 연속입니다. 소마즈가 막가이버 박사의 라이벌 과학자 누벨에게 납치된 것입니다. 막가이버 일행은 소마즈를 찾으러 그리스 섬 어딘가에 있는 언덕 위의 하얀 집을 찾아 떠나고, 무인도에서 그리스 해적을 만나기도 하지만 오히려 도움을 받아 마침내 소마즈를 구출해 냅니다. 이 과정에서 일행은 그리스가 지중해성 기후이며 수많은 섬들로 이루어졌고 해안선이 복잡하다는 등 그리스의 자연환경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지요. 한편, 누벨의 음모는 계속되어 누벨은 막가이버 박사의 타임머신 거울을 훔쳐 갑니다. 막가이버 일행과 누벨의 추격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일행은 그리스 사람들의 국민성과 그리스 신화에 대해 알게 되고, 그리스가 고대 올림픽 경기를 처음 연, 올림픽의 나라라는 사실도 배웁니다. 또 막가이버 박사가 새로 만든 타임머신으로 떠난 과거 여행에서 어려움에 빠진 스파르타 모자를 구해 주고, 아테네에서는 도자기 투표도 해 보며 직접 민주주의를 체험하지요. 누벨은 급기야 타임머신의 개발을 자신이 한 것이라 세상에 공표하게 됩니다. 이제 막가이버 박사는 어떻게 이 상황을 헤쳐 나갈까요? 막가이버 박사와 소마즈는 서로의 사랑을 어떻게 이룰까요? 그동안 있었던 모든 어려움과 갈등이 행복하게 해결되는 그리스 여행! 막가이버 탐험대의 흥미로운 마지막 권 내용이 이제 여러분 앞에 활짝 펼쳐집니다. * 캐릭터 소개 막가이버 박사 / 어디든 ‘막 가 보기’ 위해 타임머신을 연구, 발명한 노총각 과학자 300번이 넘는 실패 끝에 마침내 타임머신 발명에 성공한다. 타임머신 여행을 하며 새로운 세계를 알고 배우고자 타임머신의 기능을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헤어진 첫사랑 소마즈를 다시 만난다. 나영리 / 막가이버 박사의 하나뿐인 조카 뭐든 참견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호기심 많은 소녀. 막가이버 박사를 따르며 타임머신 여행의 재미에 푹 빠져 있다. 안무식 / 영리의 절친한 남자 친구 유난히 식탐이 많아서 가끔 곤란한 일도 저지르지만, 나름 정의감 넘치는 어린이. 영리와 함께 막가이버 탐험대에서 빠질 수 없는 구성원이다. 소마즈 박사 / 막가이버 박사의 첫사랑이자 동료 과학자 한때 누벨의 꾐에 빠져 막가이버 박사의 타임머신을 빼앗으려 하였지만 뉘우치고 막가이버에게 돌아와 사이좋게 지낸다. 번개맨 / 소마즈의 충실한 부하 자신만의 미래를 찾겠다며 소마즈를 떠났다. 누벨 박사 / 막가이버 박사의 동창이자 라이벌 과학자 닥터 킬이라는 가명으로 막가이버 박사를 괴롭히다 지난 이탈리아 여행에서 정체가 드러났다. 막가이버 박사의 타임머신을 빼앗으려 온갖 술수를 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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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씽~ 그리스에 가다!』는 초등학생들에게 우리나라를 넘어 다른 나라에 관심을 가지고 세계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외국의 유명 관광지로 여행을 떠나거나, 어학연수를 떠날 기회가 많습니다. 그러나 어딜 가든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우리와 가까운 다른 나라를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지식을 줍니다. 각 권마다 한 나라를 정하여 그 나라의 의, 식, 주 문화는 물론 정치, 경제, 역사, 자연환경, 국민성, 우리나라와의 관계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개성 있는 주인공들이 타임머신 여행을 통해 직접 그 나라를 여행하며 문화를 체험하기 때문에 독자들은 더욱 생생하고 재미있게 그 나라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고고씽~ 그리스에 가다!』는 찬란한 고대 문명을 가진 신화의 나라 그리스를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정보를 알려 줍니다. 그리스의 의, 식, 주 문화를 비롯해 자연환경, 국민성, 정치, 문화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곳곳에 나오는 귀엽고 익살스러운 삽화들은 그리스에 관한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괴짜 과학자 막가이버 박사와 그의 여자 친구 소마즈, 막가이버 박사의 조카 영리와 영리의 남자 친구 무식이는 타임머신을 이용해 그리스 여행을 시작합니다. 그리스 남쪽 크레타 섬의 푸른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다 옷을 잃어버린 일행은 우여곡절 끝에 고대 그리스 의상을 입고 돌아오고, 그리스 전통 음식을 통해 그리스 사람들이 오래도록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결을 알게 됩니다. 어느 날, 소마즈가 라이벌 과학자 누벨에게 납치되면서 그리스 여행은 점점 긴장감을 더해 갑니다. 소마즈를 찾아 그리스 섬으로 떠난 여행에서 일행은 그리스 기후의 특색에 맞게 지어진 집과 섬 마을의 주거 문화에 대해 배우고, 그리스가 복잡한 해안선을 가진 나라이며 아직도 화산 활동을 하는 섬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소마즈는 무사히 구출되지만 누벨은 또 다시 음모을 꾸며 막가이버 박사의 타임머신 거울을 훔치는 데 성공합니다. 누벨을 쫓아 아테네로 떠난 막가이버 일행은 비록 누벨을 잡지 못했지만 번개맨과 기쁨의 재회를 하고, 그리스 사람들의 국민성과 그들의 문화에 대해 배우지요. 그리스 여행에서도 과거로 가는 여행이 나옵니다. 고대 그리스의 도시 국가, 즉 폴리스에 대해 배우고 스파르타와 아테네의 전혀 다른 정치 체제를 직접 경험합니다. 또한 그리스에는 그리스 신화라는 풍부한 예술적 가치를 가진 자산이 있으며 올림픽 경기도 그리스에서 시작된 사실을 알게 되지요. 그리스 여행을 통해 막가이버 박사와 소마즈는 서로의 사랑을 확신하고 결혼을 결심하게 됩니다. 그런데 타임머신을 훔쳐간 누벨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또 타임머신의 개발은 세상에 알려질까요? 그리스 여행은 지금까지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일어났던 수많은 갈등이 속 시원하게 해결되며 고고씽~! 시리즈 대단원의 막을 장식합니다. * 고고씽~ 시리즈만의 특징! -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다른 나라를 알게 됩니다. 기존에 나왔던 책들은 재미나 정보 어느 한쪽에 치우쳐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이런 점을 보완하였습니다. 첫 권부터 이어지는 탄탄한 구성과 이야기는 아이들의 흥미를 계속 이끌고, 이야기 속에 정보를 녹여 아이들은 학습에 대한 큰 부담 없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로 각 나라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나왔던 다른 나라를 다루는 정보서는 보통 역사나 문화 등 한 분야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한 분야의 정보뿐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생활문화를 중심으로 하여, 정치-경제-지리-역사 등을 같은 비중으로 수록하여 한 나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또 권말에는 그 나라의 민담, 전설 등의 유명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풀이를 넣어, 그 나라의 전통이나 국민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판타지 요소가 가미되어 아이들이 즐기면서 끝까지 찾게 만드는 책입니다. 시간 여행, 공간 이동, 퀴즈, 음모와 모험, 4차원 세계 등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판타지적 요소가 골고루 배치돼 있어 끝까지 책을 놓지 않고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