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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씽~ 러시아에 가다!
이희정윤유리 그림
가나출판사 200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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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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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타임머신 세계 여행

책소개

목차

첫 번째 여행 * 파란 산타의 선물
(러시아의 옷)
두 번째 여행 * 최고의 상차림
(러시아의 음식)
세 번째 여행 * 번개맨을 찾아라!
(러시아의 집)
네 번째 여행 * 시베리아의 푸른 눈을 찾아서
(러시아의 자연환경)
다섯 번째 여행 * 문장 목걸이 도난 사건
(러시아의 정치)
여섯 번째 여행 * 우주 박물관에 가다
(러시아의 산업)
일곱 번째 여행 * 고려인, 그들은 러시아 속 한국인
(러시아와 우리나라의 관계

고고씽! 이야기 나라 / 고고씽! 지식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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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국문학을 전공하고 EBS 방송국에서 어린이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했다. 아이들 책을 좋아해서 늘 관심 있게 지켜보다 본격적인 집필을 시작하게 되었다. 지은 책으로 『고고씽~ 미국에 가다!』, 『고고씽~ 프랑스에 가다!』, 『고고씽~ 러시아에 가다!』, 『고고씽~ 이집트에 가다!』, 『고고씽~ 독일에 가다!』, 『만화로 보는 국어왕의 단어 암기법』 등이 있다.

이희정의 다른 상품

그림윤유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오랜 꿈이었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철새 탐조대 캐릭터 공모전 최우수상, 천재교육 캐릭터 공모전 특선을 수상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유튜브 탐구 생활』, 『엄마 미치지 마세요』, 『나 생일 바꿀래!』, 『귀신 학교의 화장실 상담소』, 『가짜 칭찬』, 『안녕 자두야 과학 일기2』,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 여행』, 『초등 생물 생생 교과서』, 『손으로 따라 그려 봐』, 『재미있는 지구촌 종교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재미나게 사는 게 인생 목표입니다. 그래서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합니다. 자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오랜 꿈이었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철새 탐조대 캐릭터 공모전 최우수상, 천재교육 캐릭터 공모전 특선을 수상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유튜브 탐구 생활』, 『엄마 미치지 마세요』, 『나 생일 바꿀래!』, 『귀신 학교의 화장실 상담소』, 『가짜 칭찬』, 『안녕 자두야 과학 일기2』, 『초등학생이 꼭 가야 할 교과서 역사 여행』, 『초등 생물 생생 교과서』, 『손으로 따라 그려 봐』, 『재미있는 지구촌 종교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재미나게 사는 게 인생 목표입니다. 그래서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합니다. 자상한 남편과 사랑하는 두 아이들, 선물처럼 다가와 준 고양이 달빵이와 복닥거리면서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생활 작가입니다.”

윤유리의 다른 상품

감수 : 황성우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 연구센터 러시아 연구소의 책임 연구원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언 땅을 딛고 세운 슬라브족의 나라』, 『러시아와 이웃 나라들 1,2』와 『21세기 유라시아 도전과 국제 관계』, 『세계인의 에티켓 문화』(이상 공저), 논문으로 『문화 권력으로서 상트페테르부르크』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444g | 173*220*20mm
ISBN13
9788957364512

책 속으로

1장. 파란 산타의 선물
“잠깐만요!”
무식이가 달려오는 남자의 앞길을 막아서며 외쳤다.
“아니, 왜?”
파란색 옷을 입은 남자가 당황한 얼굴로 물었다.
“아저씬 산타클로스가 아니잖아요! 아나스타샤가 자기 아빠는 산타클로스라고 했단 말이에요.”
“산타클로스? 그래 나 산타클로스 맞아. 자, 봐. 수염도 있고, 옷도 입었잖아.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아이들에게 나눠 줄 커다란 선물 보따리가 있다는 거지.”
파란색 옷을 입은 남자는 선물 보따리를 들어 보이며 말했다.
“그래도 아저씨는 산타클로스가 아닌 것 같아요. 산타클로스의 빨간색 옷을 입지 않았잖아요.”
무식이가 아나스타샤를 감싸 안고 뒤돌아서려고 할 때 아나스타샤가 크게 소리쳤다.
“아~빠~!”
그러자 파란색 옷을 입은 남자가 무식이를 밀치면서 아나스타샤를 꼭 껴안았다.
“아이고, 우리 눈꽃 요정님.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 거예요? 눈꽃 요정을 다시 볼 수 없을까 봐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요?”
파란색 옷을 입은 남자가 울먹이자 이 모습을 본 막가이버 박사 일행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서로의 얼굴을 쳐다봤다.

--- 본문 중에서

줄거리

실패를 거듭하던 괴짜 과학자 막가이버 박사는 마침내 타임머신 발명에 성공합니다. 손거울 모양의 타임머신은 사진이나 그림 등의 이미지를 비추면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능을 가졌습니다. 막가이버 박사는 초등학생인 조카 영리와 영리의 남자친구 무식이를 데리고 타임머신을 작동시켜 일본, 미국, 중국, 프랑스에서의 멋진 여행을 추억으로 남겼습니다.
막가이버 탐험대는 이번에 러시아로 떠납니다. 이제는 익숙하게, 언제 어떤 장소에서든 원하기만 하면 타임머신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막가이버 탐험대의 첫 번째 여행지는 수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입니다. 붉은 광장에서 일행은 러시아 전통춤 공연도 보고 파란 옷을 입은 러시아 산타의 딸을 돌보아 그 답례로 따뜻한 털모자인 샤프카를 선물 받지요. 즐거운 러시아 여행은 계속 이어져 결혼식 피로연 자리에서 러시아의 대표적인 음식을 맛보고, 러시아 최대의 손님맞이 성찬인 흑빵을 접대 받습니다.
또한, 러시아 사람들의 제2의 집이라 할 수 있는 다차에도 머물고,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며 러시아 땅이 얼마나 넓은지 새삼 깨닫습니다. 러시아의 우주 박물관에도 간 일행은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우주여행을 무중력 체험을 통해 경험하며 러시아의 우주 산업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알게 됩니다. 이들은 우연히 만난 고려인 할머니를 통해 러시아 땅에 우리 민족의 후손들이 고국을 그리워하며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가슴 아파하기도 하지요.
막가이버 탐험대의 종횡무진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두 사람, 소마즈와 번개맨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막가이버 박사의 첫사랑이었지만 그동안 줄곧 막가이버 박사를 따라다니며 괴롭히고, 타임머신을 빼앗으려 했던 소마즈가 막가이버 박사를 찾아오면서 이야기는 새 국면을 맞이합니다. 소마즈의 부하였던 번개맨의 배신으로 소마즈는 자신이 만든 스피드 머신을 완전히 박살내게 된답니다. 막가이버 탐험대와 소마즈, 거기에 소마즈를 배신한 번개맨까지, 타임머신 거울을 둘러싼 그들의 좌충우돌 세계 여행은 오늘도 흥미진진하게 계속됩니다.

관련 자료

캐릭터 소개

막가이버 박사/ 어디든 ‘막 가 보기’ 위해 타임머신을 연구한 노총각 과학자
300번이 넘는 실패 끝에 타임머신을 발명했다. 타임머신 여행을 하며 새로운 세계를 알고 배우게 되자 타임머신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려 애쓰고 있다. 헤어진 첫사랑 소마즈의 음모로 고생하면서도 아직 감정이 남아 있음을 깨닫곤 당황해 한다.

나영리/ 막가이버 박사의 하나뿐인 조카
참견과 호기심 많은 소녀. 막가이버 박사를 따르며 타임머신 여행의 재미에 푹 빠져 있다.

안무식/ 영리의 절친한 남자 친구
식탐이 많아서 가끔 구박을 받기도 하지만 막가이버 탐험대에서 빠질 수 없는 구성원이다..

소마즈/ 막가이버 박사의 첫사랑이자 라이벌 과학자
호시탐탐 막가이버 박사의 타임머신을 빼앗으려 노린다. 그러나 실패를 거듭하면서 심경에 뭔가 변화를 느끼기 시작한다.

번개맨/ 소마즈의 충실한 부하
소마즈의 명령이라면 무슨 일이든 하던 심복. 그러나 지난번 프랑스 여행 이후 수상쩍은 행동을 보인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고고씽~ 러시아에 가다!』는 초등학생들에게 다른 나라에 관심을 가지고 세계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 주는 책입니다. 요즘 어린이들은 방학을 이용해 가족과 함께 외국의 유명 관광지로 여행을 떠나거나, 홀로 어학연수를 떠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딜 가든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우리와 가까운 다른 나라를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지식을 줍니다. 각 권마다 한 나라를 정하여 그 나라의 의, 식, 주 문화는 물론 정치, 경제, 역사, 지리, 국민성, 우리나라와의 관계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개성 있는 주인공들이 타임머신 여행을 통해 직접 그 나라를 여행하며 문화를 체험하기 때문에 독자들은 더욱 생생하고 재미있게 그 나라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고고씽~ 러시아에 가다!』는 추운 눈의 나라로 알려진 러시아를 여행하며 러시아를 이해하는 데 기본이 되는 정보를 알려 줍니다. 러시아의 의, 식, 주 문화를 비롯해 정치, 경제, 역사, 지리, 우리나라와의 관계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곳곳에 나오는 귀엽고 익살스러운 삽화들은 러시아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괴짜 과학자 막가이버 박사와 조카 영리, 그리고 영리의 남자 친구 무식이는 타임머신을 타고 러시아로 여행을 떠납니다. 수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연말 축제를 함께 즐기며 전통춤도 추고 러시아 사람들이 추운 겨울을 지낼 때 반드시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퀴즈도 풀지요. 우연히 가게 된 결혼식 피로연에서 각종 러시아 음식을 맛보고 러시아 사람들의 휴식처인 다차에서 사우나도 하며 그들의 일상생활을 들여다봅니다. 세 사람은 또 광활한 대륙을 가로지르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시베리아의 푸른 눈이라고 하는 바이칼 호를 구경하며 감탄하지요. 에르미타슈 미술관의 러시아 문장 도난 사건과 얽히며 러시아 제국과 옛 소련, 또 현재의 러시아 연방의 역사를 배우고 러시아가 과거에 세계 최초로 사회주의 국가를 이루었던 나라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주인공들은 또 세계 최초의 우주인을 배출한 러시아의 발달된 우주 산업에 대해 배우면서 무중력 공간을 체험하는 귀한 시간도 갖는답니다. 막가이버 일행은 과거 일제 강점기에 어쩔 수 없이 옮겨가 살게 된 우리 민족의 후손들이 러시아에 아직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함께 가슴 아파하기도 합니다. 한편, 막가이버 박사를 따라다니며 괴롭히던 소마즈와 번개맨의 사이가 벌어지면서 소마즈가 막가이버 박사를 찾아오고,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핑크빛 변화가 오기 시작하는데요, 이들의 관계가 타임머신 여행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점점 흥미진진해집니다.

고고씽~ 시리즈만의 특징!

-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다른 나라를 알게 됩니다.
기존에 나왔던 책들은 재미나 정보 어느 한쪽에 치우쳐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이런 점을 보완하였습니다. 첫 권부터 이어지는 탄탄한 구성과 이야기는 아이들의 흥미를 계속 이끌고, 이야기 속에 정보를 녹여 아이들은 학습에 대한 큰 부담 없이 재미있게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로 각 나라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나왔던 다른 나라를 다루는 정보서는 보통 역사나 문화 등 한 분야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한 분야의 정보뿐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생활문화를 중심으로 하여, 정치-경제-지리-역사 등을 같은 비중으로 수록하여 한 나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또 권말에는 그 나라의 민담, 전설 등의 유명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풀이를 넣어, 그 나라의 전통이나 국민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판타지 요소가 가미되어 아이들이 즐기면서 끝까지 찾게 만드는 책입니다.
시간 여행, 공간 이동, 퀴즈, 음모와 모험, 4차원 세계 등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판타지적 요소가 골고루 배치돼 있어 끝까지 책을 놓지 않고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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