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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양장
제갈량 문이원 편저 신연우 감수
동아일보사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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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top2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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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앎의 길
추천사|리더는 바뀌어도 리더십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병권(兵權): 장수의 권한과 위세
축악(逐惡): 군대의 해악
지인성(知人性): 사람의 본성을 살피는 방법
장재(將材): 장수의 유형
장기(將器): 장수의 그릇
장폐(將弊): 장수로서 경계할 점
장지(將志): 장수의 뜻
장선(將善): 장수의 기본기
장강(將剛): 장수의 균형
장교린(將驕?): 장수의 교만함과 인색함
장강(將彊): 장수의 덕목과 허물
출사(出師): 장수의 출정
택재(擇材): 부대의 편성
지용(智用): 장수의 지혜로움
부진(不陳):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법
장계(將誡): 장수의 표본
계비(戒備): 유비무환
습련(習練): 군사훈련
군두(軍?): 군대의 아홉 가지 해악
복심(腹心): 장수의 심복
근후(謹候): 군대의 기율
기형(機形): 계기를 이용하는 지략
중형(重刑): 위엄을 세우는 법
선장(善將): 훌륭한 장수의 네 가지 요건
심인(?因): 위엄과 공적의 근본
병세(兵?): 장수가 파악해야 할 세 가지 형세
승패(勝敗): 필승과 필패의 징후
가권(假權): 장수의 절대적 권한
애사(哀死): 병사들을 따르게 하는 법
삼빈(三賓): 참모의 세 가지 유형
후응(後應): 최선의 용병술
편리(便利): 전투에 유리한 조건
응기(應機): 임기응변의 묘책
췌능(?能): 역량을 판가름하는 기준
경전(輕戰): 전투의 부담을 더는 법
지세(地?): 지형을 이용한 전술
정세(情?): 장수의 성향을 이용한 전술
격세(擊勢): 적의 정황을 이용한 전술
정사(整師): 군대의 정연함
여사(?士): 군사를 독려하는 법
자면(自勉): 스스로 힘써야 하는 이유
전도(戰道): 때와 장소에 따른 응용 전술
화인(和人): 군대의 화합
찰정(察情): 정찰의 기본
장정(將情): 장수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위령(威令): 군령의 위엄
동이(東夷): 동이를 이기는 방법
남만(南蠻): 남만을 이기는 방법
서융(西戎): 서융을 이기는 방법
북적(北狄): 북적을 이기는 방법

저자 소개

원저 : 제갈량
諸葛亮
중국 삼국시대 촉한의 정치가 겸 전략가. 자는 공명(孔明), 시호는 충무후(忠武侯)이다. 후한 말의 전란을 피해 출사하지 않고 있었지만 명성이 높아 와룡선생이라 일컬어졌다. 207년 조조에게 쫓겨 형주에 와 있던 유비에게 삼고초려(三顧草廬)의 예로 초빙되어 천하삼분지계(天下三分之計)를 진언했다. 그 뒤 오나라와 연합해 남하하는 조조의 대군을 적벽에서 대파하고, 형주와 익주를 점령했다. 221년 유비가 제위에 오르자 승상이 되었다. 유비가 죽은 뒤에는 후주 유선을 보필하며 나라를 경영하는 데 힘썼다. 위나라와 싸우기 위해 출진할 때 지어 올린 「출사표(出師表)」는 충정으로 가득한 천고의 명문장으로 손꼽힌다. 위나라 장군 사마의와 위남에서 대치하다 오장원 전투에서 병으로 죽었다. 후인들이 중국 곳곳에 무후사(武侯祠)를 지어 그의 충절을 기리고 있다.
편저 : 문이원
文而遠
문이원은 옛 교훈을 성찰하고 이를 현대적인 그릇에 담아 대중에게 전하려는 문학과 어학 전공자들의 인문연구모임이다. 일찍이 공자는 무문이불원(無文而不遠)이라고 했다. 글로 남기지 않으면 멀리 가지 못한다, 즉 글로 남겨서 뜻이 멀리까지 이르게 한다는 말이다. 문이원은 여기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그리고 이 가르침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이 한데 모여 고전을 연구하며 한중 문화의 동시대성을 발견해내고, 여기서 더 나아가 현대적인 재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옛 성현의 말씀을 함께 공부할수록 고전이 그 자체로 하나의 역사이자 시대에 따라 얼굴을 달리하는 입체적 교훈이며, 나아가 미래의 나침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한다. 문이원은 지금 이 순간에도 마르지 않는 고전의 샘물을 길어 올리는 재미에 푹 빠져 있으며, 그 성과물을 글로 엮어 부단히 책으로 펴내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644g | 152*214*30mm
ISBN13
9791187194170

책 속으로

사람의 본성을 분별하는 일처럼 어려운 것은 없다. 선과 악은 본질적으로 다르지만 사람의 겉과 속이 항상 동일하게 드러나지는 않기 때문이다. --- p.30

군대는 사람을 해하는 흉기이다. 그러므로 장수는 매우 위험한 직책을 맡고 있는 것이다. 병기는 단단할수록 쉽게 부서지고 임무는 무거울수록 위험하다. --- p.54

장수는 교만해서는 안 된다. 교만하면 무례를 범하게 되고, 무례를 범하면 인심이 떠난다. --- p.66

지혜로운 이는 하늘의 이치를 거스르지 않고 또한 때를 거스르지 않으며 사람을 거스르지도 않는다. --- p.92

어리석음으로 지혜로움을 이기는 것을 역(逆)이라 하고, 지혜로움으로 어리석음을 이기는 것을 순(順)이라 하며, 지혜로움으로 지혜로움을 이기는 것을 기(機)라고 한다. --- p.139

쉬울 때 도모해 어려운 때를 대비하고 작을 때 처리해 커질 때를 대비하며 먼저 준비해 나중을 대비하고 형체가 드러나지 않았을 때 형체를 파악해 대처하는 것이 용병의 지혜이다. --- p.187

성인은 하늘을 본받고 현자는 땅을 본받으며 지혜로운 이는 옛 가르침을 본받는다. 교만하면 비방을 자초하고 경망스러우면 재앙을 키운다.

---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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