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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 2 이집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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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제프리 멕스키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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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ffrey McSkimming

제프리 맥스키밍은 1962년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할아버지 다락방에서 낡은 영사기와 먼지 가득한 필름을 발견했다. 필름을 영사해 보니, 경쾌한 사파리 모자를 쓰고 헐렁한 사하라 반바지를 입고, 사막용 특수 선글라스를 쓴 남자가 나타났다. 남자는 커다란 마코 앵쿠새와 똘똘하게 생긴 낙타를 데리고 페루, 이집트, 그리스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를 돌아다니며 모험을 했고, 그 모험 이야기를 담은 흑백 필름은 맥스키밍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오랜 세월을 지나, 맥스키밍은 이집트, 페루, 탄자니아, 그리스, 멕시코, 터키, 이탈리아, 싱가포르 등을 여행하며 그들의 정
제프리 맥스키밍은 1962년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할아버지 다락방에서 낡은 영사기와 먼지 가득한 필름을 발견했다. 필름을 영사해 보니, 경쾌한 사파리 모자를 쓰고 헐렁한 사하라 반바지를 입고, 사막용 특수 선글라스를 쓴 남자가 나타났다. 남자는 커다란 마코 앵쿠새와 똘똘하게 생긴 낙타를 데리고 페루, 이집트, 그리스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를 돌아다니며 모험을 했고, 그 모험 이야기를 담은 흑백 필름은 맥스키밍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오랜 세월을 지나, 맥스키밍은 이집트, 페루, 탄자니아, 그리스, 멕시코, 터키, 이탈리아, 싱가포르 등을 여행하며 그들의 정체를 알아내어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다니고, 아직 살아 있는 유물 학회 회원들을 인터뷰 해 가며 잊혀진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되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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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이학석사학위를 받았다. 『우주여행, 시간여행』으로 제15회 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해리포터』 시리즈를 비롯해 『애니모프』 시리즈, 『델토라 왕국』 시리즈, 『우주가 우왕좌왕』, 『물리가 물렁물렁』, 『아름다운 밤하늘』, 『고대 야생동물 대탐험』, 『혜성』, 『세균전쟁』,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하버드 대학의 공부벌레들』, 『진화하는 진화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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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10쪽 | 564g | 152*205*30mm
ISBN13
9788925520476

책 속으로

고고학 하면 공룡, 뼈, 미라, 왕들의 계곡, 피라미드, 스핑크스 뭐 이런 말들이 떠오르지요. 그러면 백과사전에는 고고학에 대해서 어떻게 정의했을까요? '고고학은 인류가 지난 시대에 남긴 흔적들을 찾아내고 이들의 "말 없는 역사"를 밝히는 학문이다. 인류가 남긴 흔적과 사건들을 기록하고 이를 가능한 한 객과적으로 해석하는 데에 역사 연구의 의미가 있다면, 고고학은 사라졌거나 혹은 쉽게 주변에서 보기 힘든 지난 인류의 흔적들을 추적 발굴하여 지난 시대의 인류 문화와 문명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런 과거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그야말로 흥미롭겠지요. (……)
카이로 짐의 탐험 이야기는 물론 허구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이야기를 잃어가는 동안 찬란했던 고대 문명의 한 자락을 살짝 엿볼 수 있게 됩니다. 혹시 쿠스코가 태양신을 숭배한 잉카제국의 수도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
이제 불가사의와 경이로 가득 찬 고고학과 고대 문명의 세계로 들어가 감동과 흥분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춤추는 도시, 차차 무초스를 찾아서"의 옮긴이의 말 중에서

줄거리

파라오 마르테나르텐의 잃어버린 무덤을 찾아 이집트로!

똑똑하고 젊은 고고학자 카이로 짐은 이집트의 파라오였던 마르테나르텐의 잃어버린 무덤을 찾아 왕들의 계곡에서 발굴 작업을 벌인다. 별 진전 없이 뜨거운 태양 아래서 좌절을 맛보고 있을 무렵, 우연히 마르테나르텐의 유물일지도 모르는 진품 청금석 브로치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돈 밖에 모르고 멍청하기 그지 없는 람프시니테스 쌍둥이 형제가 이 진품 브로치를 팔아버린 것이다. 한껏 무덤과 그것에 얽힌 비밀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에 부풀어 있을 때, 카이로의 오랜 숙적 넵튠 본이 이를 방해하려 한다. 그는 람프시니테스 형제를 매수해서 사악한 음모를 꾸미고 카이로의 발굴지를 폭파시키려고 한다. 결국 카이로의 노력은 모두 수포로 돌아가고 모험은 중단될 위기에 처한다. 그러던 중 카이로 짐의 일행은 '죽음의 문'을 발견하고, 앵무새 도리스와 똑똑한 낙타 브렌다의 도움으로 고대 세계의 미스터리들을 하나하나 추적해 나가는데…….

출판사 리뷰

고고학적 지식과 환상적 상상력이 멋지게 어울린 이야기 시리즈!
- 세계 12개국, 15년 간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탐험 모자에 반바지, 헐렁한 사파리 스타일의 남방을 입고, 배낭을 짊어지고 세계 유적지를 종횡무진 하는 젊은 고고학자 카이로 짐! 1992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출판된 이래 영국을 비롯한 세계 12개국 이상에서 사랑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가 드디어 한국에서도 출간되었다.
주인공 카이로 짐은 언뜻 보기에는 미덥지 않아 보이지만, 인디아나 존스보다 더 똑똑하다. 뿐만 아니라 아직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시인으로서의 모습도 보여준다.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은 재미나고 역동적인 모험 이야기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 역사 등에 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게 해 주는 신나는 이야기 시리즈이다.

도서 특징

저자 제프리 맥스키밍과 주인공 카이로 짐

저자 제프리 맥스키밍은 1962년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할아버지 다락방에서 낡은 영사기와 먼지 가득한 필름을 발견했다. 필름을 영사해 보니, 경쾌한 사파리 모자를 쓰고 헐렁한 사하라 반바지를 입고, 사막용 특수 선글라스를 쓴 남자가 나타났다. 남자는 커다란 마코 앵쿠새와 똘똘하게 생긴 낙타를 데리고 페루, 이집트, 그리스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를 돌아다니며 모험을 했고, 그 모험 이야기를 담은 흑백 필름은 맥스키밍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오랜 세월을 지나, 맥스키밍은 이집트, 페루, 탄자니아, 그리스, 멕시코, 터키, 이탈리아, 싱가포르 등을 여행하며 그들의 정체를 알아내어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다니고, 아직 살아 있는 유물 학회 회원들을 인터뷰 해 가며 잊혀진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되살렸다. 이것이 바로 18부작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Cairo Jim Chronicles』이라는 인기 소설 시리즈가 되었다.

이야기 주인공은 누구?

젊은 고고학자 카이로 짐은 시인이기도 하다. 물론 카이로를 시인이라고 인정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틈만 나면 시를 써댄다. 카이로는 사라진 유물과 사람들에게 잊혀진 도시를 찾아 다니며, 세계 곳곳을 여행하길 좋아한다. 외롭고 힘든 여정을 혼자서 헤쳐나가는 것은 아니다. 말 잘 듣고 똑똑한 쌍봉낙타 브렌다(물론 가끔 서로 엄청나게 싸운다)와 수다쟁이 앵무새 도리스(하지만 일을 해결하는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 준다)와 함께 한다. 게다가 카이로 짐의 영원한 경쟁자, 악덕 고고학작 넵튠 본은 카이로가 나타나는 곳마다 불쑥불쑥 나타나 그의 모험을 방해하지만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 준다.

이야기의 무대는 "세계의 명소"

천재 탐험가 카이로 짐이 세계 유적을 찾아가 거기에 얽힌 전설이나 신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이 시리즈의 무대는 어린이 독자도 모두 알고 있는 "세계의 명소"이다. 각 권마다 등장하는 역사상의 영웅들을 떠올리게 하는 매력적인 인물들도 지나칠 수 없다. 1권에서는 바로 페루의 잉카 문명과 지금은 역사 속에 묻혀버린 마을을 추적한다. 마치 잉카 제국 최고의 유적지인 공중 도시 '마추픽추'를 토대로 꾸며진 이야기인 듯하다. 2권의 이야기 배경은 이집트이다. 투탕카멘의 무덤이 영국의 어느 고고학자의 끈질긴 노력으로 발견될 수 있었던 것처럼, 카이로 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잃어버렸던 마르테나르텐의 무덤을 찾는 과정을 재치 있게 보여 준다. 이집트 하면 떠오르는 스핑크스, 피라미드 등 세계의 유물들을 생각나게 하며,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있다.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 시리즈는 각 권마다 유적지를 찾아가 신비에 싸여 있는 비밀을 풀어간다. 페루, 이집트, 그리스, 멕시코 등 세계 역사를 공부하면서 한번쯤 궁금증을 가지게 했던 장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작가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모험 이야기!

『고고학 탐정 카이로 짐』 시리즈는 분명 허구이다. 하지만 각 이야기 속에는 작가의 고고학적 탐험이 생생하게 녹아 들어 있다. 저자는 이집트의 왕들의 계곡에서 일사병에 걸리기도 하였고, 이집트 기자 지구 피라미드의 깊은 내부를 탐험하였고, 마추픽추의 버려진 도시를 찾아 안데스 산맥으로 험난한 여행을 떠나기도 하였으며, 페루의 운무림에서 야영도 하였다. 4,0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수많은 그리스 사원들을 방문하고, 거대한 멕시코 피라미드를 오르기도 하였다. 탄자니아의 분화구 야생지역을 여행하고 터키에 있는 페허가 된 도시들을 방문하고, 이탈리아의 역사에 경탄하기도 하였다. 이야기를 재구성하기 위하여 수많은 모험을 하고 수많은 고고학 학자들을 인터뷰했던 저자의 노력을 통해 독자들은 모험과 고고학의 세계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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