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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sume Soseki,なつめ そうせき,夏目 漱石,나츠메 긴노스케 夏目 金之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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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세상 일이 모두 이런 놈들 짓거리에서부터 자라난 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이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하는 것을 곧이 듣고 용서하는 것은 물정 모르는 바보들이나 하는 것이다. 거짓으로 사과하는 것이면 거짓으로 용서하면 된다. 정말로 끝까지 사죄를 받아내야 될 일이라면 말 대신에 두 눈에서 눈물이 쏙 빠지도록 흠씬 두들겨 패주어야 된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