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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따라 해!
양장
윤희동 그림
휴이넘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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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그림윤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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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하루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장난감을 만들었고, 재미있는 놀이를 찾던 중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흠뻑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한국 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은 학생들에게 애니메이션을 가르치며 움직이는 그림과 정지된 그림 사이에서 신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놀이와 함께 자라는 아이들처럼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왜 나만 따라 해!』, 『어린이를 위한 글로벌 마인드』, 『모양순 할매 쫓아내기』,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거짓말은 무거워!』, 『오줌 지도』, 『스마트폰이 사라졌어요』, 『나는 내가 참 예뻐
어릴 때는 하루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장난감을 만들었고, 재미있는 놀이를 찾던 중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흠뻑 빠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한국 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지금은 학생들에게 애니메이션을 가르치며 움직이는 그림과 정지된 그림 사이에서 신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놀이와 함께 자라는 아이들처럼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왜 나만 따라 해!』, 『어린이를 위한 글로벌 마인드』, 『모양순 할매 쫓아내기』, 『크리스마스 전에 꼭 말해야 해』, 『거짓말은 무거워!』, 『오줌 지도』, 『스마트폰이 사라졌어요』, 『나는 내가 참 예뻐』등이 있습니다.

윤희동의 다른 상품

글 : 고여주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그림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양이와 호빵을 좋아하는 선생님은 재미있는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글 : 위혜정
위혜정 선생님은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다수의 유아 그림책과 『인물 매거진 마리 퀴리』 등의 책을 썼으며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홍당무』 등의 책을 엮었습니다. 그림책 세상에서 어린이들과 조잘조잘 수다를 떠는 것이 꿈입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450g | 230*247*15mm
ISBN13
9788937848896

책 속으로

미술 시간, 민지는 자신 있게 숙제를 펼쳤어요.
“으악! 이게 뭐야!”
글쎄, 민지의 그림이 엉망진창이지 뭐예요?
이런 짓을 할 녀석은 침질질이 괴물뿐이에요!

--- p.6

화가 난 민지는 신발주머니를 툭툭 차며 집에 왔어요.
현관문도 “쾅!” 소리 나게 닫았지요.
그 소리에 침질질이 괴물이 달려 나왔어요.
“저리 가! 따라오지 마!”
민지는 이불을 홱 둘러썼어요.
그래도 침질질이 괴물은 뒤뚱뒤뚱 민지를 쫓아왔어요.

--- p.7

출판사 리뷰

‘마음의 힘이 자라는 그림책’ 가치 만세 시리즈 -2권 왜 나만 따라해!
맏이들은 늘 동생 때문에 불만이 많습니다. 뭐든 동생에게 양보해야 하고 동생이 잘못을 해도 같이 혼나야 하니까요. 이 책에는 그런 맏이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침질질이 괴물에 대한 수수께끼가 풀리는 순간, 아이들이 ‘아!’하고 탄성을 내지르는 것도 동생을 괴물로 묘사하는 민지의 만음에 크게 공감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책을 읽는 아이들의 감정은 단순히 ‘맞아, 내 동생은 정말 나를 못살게 괴롭히는 괴물 같은 존재야!’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미워도 내 동생’이라는 생각과 함께 동생을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마음이 살포시 솟아납니다.

‘가치만세’ 시리즈는 ‘형은 늘 동생에게 양보해야 해.’, ‘우애란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는 거야.’ 라는 잔소리 없이도 뒤따라오는 동생을 기다려주는 민지처럼 아이들 스스로 성숙하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학교나 학원에서 만나지 못한 상상이 책장마다 펼쳐지고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을 주는 이야기들로 세상의 따뜻하고 소중한 가치들을 전합니다. 배려, 인내, 관용처럼 어려운 말이 아니더라도 자연스럽게 스며들 듯 ‘가장 힘 센 것은 마음의 힘’이라고, ‘나는 세상에 꼭 있어야 하는 사람’이라고 전해주고 있습니다.

말썽쟁이 동생을 둔 민지, 늦잠꾸러기 기찬이와 개구쟁이 이호, 4학년만큼이나 키 큰 황보 원, 새침한 분홍 공주 세라 등 여섯 명의 아이들이 만드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10개의 에피소드로 묶은 이 시리즈는 각 권으로도 완결성을 지니고 있으면서 동시에 같은 주인공들이 등장하며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김중석 작가와, 윤희동 작가의 발랄한 그림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한 층 더 가깝게 할 것입니다.

추천평

그림책은 아이들의 꿈을 깊게 합니다. 마음의 키를 키웁니다. 그 꿈들은 점점 높이 자라, 미래를 향하는 ‘꿈’이 될 것입니다.
김주영 (소설가)

리뷰/한줄평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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