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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신드롬과 히딩크 신화
붉은 축제 : 신명의 거리굿에 관한 보고서
주강현
중앙m&b 200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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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 '제대로 노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가

1. 서_레드 세대의 붉은 달거리
미완의 이미지 혁명
자발적 네트워크의 시대가 꽃피다
붉은 축제의 입사식

2. 거리굿과 난장 트기
난장의 역사적 복원은 가능한가
빼앗긴 거리에도 봄은 오는가
거리굿과 난장은 의연한 민속 전통
밀실과 난장
여성과 청소년들, 거리의 주역이 되다

3. 붉은 신화의 탄생
붉은악마, 색깔을 무기로 내걸다
레드 콤플렉스와 색깔의 정치학
원색의 축제, 색깔의 잔치
붉음의 미학, 만고진리의 지킴이색

4. 태극기와 대~한민국, 제3의 변신
국기에 대한 경례에서 태극기 패션으로
대한민국과 아~ 대한민국
몸의 반란, 표현의 시대
치우와 도깨비, 잡종문화의 힘

5. 축제의 반란
일상의 뒤집기, 금기의 파괴
축구와 월드컵의 비밀
왜 상업적 제의에 열광하는가
공식과 비공식의 역전, 그 한국식 뒤집기

6. 신명, 신바람, 신들린 문화
신명이 만든 거대한 굿판
신명의 양면성 : 환상의 선물, 현실의 몰각
신명의 집단성 : 대동과 공동체, 국가주의와 애국주의
신명의 합리성 : 다이내믹의 수수께끼

7. 축제의 이데올로기
축제의 소멸, 의사 축제의 번창
국가주의 파시즘, 축제

8. 결_히딩크 신화 : 신화는 끝났는가
축제는 계속되어야 한다? - 단기 지속과 장기 지속
이여송과 맥아더, 히딩크의 상대적 거리
고려 공사 3일의 신기루?

저자 소개 1

朱剛玄

해양문명사가. 일산 정발학연과 제주도 애월을 오가면서 해양문명사 연구와 저술에 몰두하고 있다. [아카이브-JOO]의 방대한 자료도 정리하는 중이다. 해양사·문화사·생활사·생태학·민속학·고고학·미술사·신화학 등에 관심을 두고 ‘분과학문’이라는 이름의 지적·제도적 장벽을 무력화하며 전방위적 학제연구를 수행해온 주강현. 우리시대의 대표적인 ‘지식노마드’ 인이자 해양문명사가다. 일 년 중 절반은 일산 산자락에 자리한 ‘정발학연(鼎鉢學硏)’에서 방대한 자료더미에 파묻혀, 나머지 절반은 노트북과 카메라를 맨 채 바닷가를 떠돌며 문화 종다양성 및 해양문명의 원형질을 탐구 중이다. 아시아의 바
해양문명사가. 일산 정발학연과 제주도 애월을 오가면서 해양문명사 연구와 저술에 몰두하고 있다. [아카이브-JOO]의 방대한 자료도 정리하는 중이다. 해양사·문화사·생활사·생태학·민속학·고고학·미술사·신화학 등에 관심을 두고 ‘분과학문’이라는 이름의 지적·제도적 장벽을 무력화하며 전방위적 학제연구를 수행해온 주강현. 우리시대의 대표적인 ‘지식노마드’ 인이자 해양문명사가다. 일 년 중 절반은 일산 산자락에 자리한 ‘정발학연(鼎鉢學硏)’에서 방대한 자료더미에 파묻혀, 나머지 절반은 노트북과 카메라를 맨 채 바닷가를 떠돌며 문화 종다양성 및 해양문명의 원형질을 탐구 중이다. 아시아의 바다는 물론이고 시베리아·태평양 연안, 나아가 지중해와 대서양을 아우르는 비교해양문명사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경희대학교에서 민속학 전공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고려대 문화재학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분과학문이란 이름의 지적·제도적 장벽들에 얽매이지 않고 폭넓게 학제연구를 수행해온 주강현은, 해양사·문화사·생활사·생태학·민속학·고고학·미술사·신화학 등에 관심이 많다. 일산 산자락에 자리한 ‘정발학연鼎鉢學硏’에서 방대한 자료더미에 파묻혀 문화 종다양성 및 해양문명의 원형질을 탐구하고 있다. 해양세계의 오묘함에 깊은 매력을 느껴, 일본·중국·러시아 등 아시아 바다는 물론이고 시베리아· 태평양 연안과 대양의 섬으로 시야를 넓혀가며 비교해양문명사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그는 한국역사민속학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제주대학교 석좌교수이자 한국민속문화연구소장, 해양문화재단이사, 통일문화학회 공동대표,문화재 전문위원, 재단부설 해양문명연구소장, 2012년 여수엑스포조직위원회 전략기획위원, 문화재전문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30여 년 동안 한국과 아시아의 역사와 민속을 연구해오며 문화관광부의 ‘대한민국 100대 민족문화 상징’ 선정위원회의 책임연구원을 맡기도 했다. 그는 또한 우리의 문화와 바다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는 일에도 앞장서면서 『강치야 독도야 동해바다야』 『주강현의 우리문화 1~2』 등의 어린이 서적들도 펴냈다.

저서로는 『적도의 침묵』, 『우리문화의 수수께끼 1~2』를 비롯해 『등대―제국의 불빛에서 근대의 풍경으로』, 『21세기 우리 문화』, 『觀海記 Ⅰ·Ⅱ·Ⅲ』(2006), 『돌살―신이 내린 황금그물』(2006), 『두레―농민의 역사』(2006), 『제국의 바다 식민의 바다』(2005), 『우리문화의 수수께끼Ⅰ·Ⅱ』(컬러 개정판, 2004), 『黃金の海 ·イシモチの海』(일어판, 동경, 2003) , 『왼손과 오른손―억압과 금기의 문화사』(2002), 『개고기와 문화제국주의―이른바 문명과 야만에 관하여』(2002), 『레드신드롬과 히딩크신화―붉은축제; 신명의 거리굿에 관한 보고 』(2002), 『북한의 우리식문화』(2000), 『21세기 우리문화』(1999), 『한국민속학연구방법론비판』(1999), 『조기에 관한 명상』(1998), 『우리문화의 수수께끼Ⅰ·Ⅱ』(초판, 1996), 『한국의 두레Ⅰ·Ⅱ』(1996), 『마을로 간 미륵Ⅰ·Ⅱ』(1995), 『북한의 민족생활풍습』(1994), 『굿의 사회사』(1992), 『북한민속학사』(1991)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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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6쪽 | 58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375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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