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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
초등 6학년부터 준비하는 명문대 입학 로드맵 2010년 개정판
민성원
예담friend 2009.06.10.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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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 2010 개정판을 내면서
들어가는 글 부모가 올바른 전략을 짜야 할 때

1부 엄마의 전략이 아이의 대학을 결정한다
01 왜 엄마의 전략이 필요한가?
복잡한 대입 제도 때문에 엄마의 전략이 필요하다 | 늘어나는 수시 비중 때문에 엄마의 전략이 필요하다 | 수시 준비는 하루아침에 되지 않는다
02 부모의 경험이 아이를 위험하게 만든다
1981년 이전의 예비고사, 본고사 시대 | 1981~1993년 학력고사 시대 | 1994년 이후 수능 시대
03 왜 초등 6학년 때 전략을 짜야 하는가?
공부의 분수령 초6, 중3, 고3 | 일찍 수시를 준비할수록 유리하다 | 공인영어성적은 초등 6학년 때부터 준비해야 한다 | 명문대에 입학하려면 수학 선행학습은 필수 | 각종 경시대회 준비는 초등학교 때부터 | 논술 준비는 수능을 친 이후에 한다고?
04 초등 6학년,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라
초등 6학년 때 진로를 정하라 | 정치가 하고 싶어서 정치학과에 간다? | 아이의 현재를 알고 미래를 설계한다 |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면 의대를 가라 | 대학보다는 학과가 중요하다? | 학과 선택의 기준
05 초등 6학년, 특목고를 갈지 일반고를 갈지 결정하라
특목고 입학, 끝이 아니다 | 서울대에 입학하려면 과학고나 영재고를 가라 | 연고대에 입학하려면 외고를 가라 | 의대, 치대, 한의대를 가려면 자사고를 가라 | 일반고도 불리하지 않다 | 지방이나 농어촌에서 함부로 이사하지 마라
06 초등학생 엄마들도 꼭 알고가자
나는 상위 몇 퍼센트? | 내신은 성실성의 척도 | 수능 시험, 미리 알고 대비하라 | 수학이 대학을 결정한다

2부 대입 제도를 꼼꼼히 분석하라
01 수시는 무엇이고, 정시는 무엇인가?
수시를 알면 대학이 보인다 | 수능도 함께 준비하라
02 입학사정관제도, 이렇게 준비하라
입학사정관제도란 | 입학사정관제도에 관한 오해와 진실 | 입학사정관제 평가 기준 | 입학사정관제, 어떻게 준비할까? | 현직 입학사정관이 말하는 핵심전략 | 입학사정관제도 유형별 사례 소개
03 서울대 입시, 무엇이 핵심인가?
서울대에 가야 하는 이유 | 서울대에 들어가려면 서울대 들어가는 공부를 하라
04 연고대 입시, 무엇이 핵심인가?
연세대 입시, 어떻게 준비할까? | 고려대 입시, 어떻게 준비할까?

3부 로드맵을 그려라
01 영어 로드맵
초등 6학년 학생에게 제일 중요한 과목은 영어 | 내신 영어 대비법 | TOEFL, TEPS 대비법 | 수능 외국어영역 대비법
02 수학 로드맵
수학을 잡는 세 가지 방법 | 수학 선행학습 로드맵 | 인문계도 수학 올림피아드에 도전하라 | 수학공부 시간을 늘려라
03 포트폴리오, 이렇게 준비하라
초등학교~중학교, 모든 준비는 중3 때 끝내라 | 고등학교 1~3학년, 그동안의 노력을 서류로 만들어라 | 자기소개서 잘 쓰는 법
04 논술이 합격의 당락을 결정한다
논술이란 무엇인가? | 통합교과형 논술로 변화하고 있다 | 논술,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 논술, 어떻게 잘할 수 있을까? | 능동적 학습으로 구술 면접에 대비하라
05 탐구 과목 로드맵
서울대에 들어가려면 국사를 공부하라 | 사회탐구 과목은 경제를 선택하라

4부 자녀 맞춤형 로드맵을 그려라
01 영어 우수, 수학 우수, 서울대 경영학과 목표-초등학교 6학년 권인재
02 영어 보통, 수학 우수, 서울대 경영학과 목표-초등학교 6학년 나하나
03 영어 우수, 수학 보통, 서울대 경영학과 목표-초등학교 6학년 이세리
04 영어 보통, 수학 보통, 서울대 경영학과 목표-초등학교 6학년 김열심
05 영어 우수, 수학 우수, 서울대 자연계열 목표-초등학교 6학년 이자연
06 영어 보통, 수학 보통, 연세대 경영학과 목표-초등학교 6학년 박연세
07 영어 보통, 수학 보통, 고려대 자연계 목표-초등학교 6학년 김고려

감사의 글
부록 경시대회 / 인증시험 / 봉사활동 기관 예시

저자 소개 1

25년간 입시 현장에서 수많은 합격을 만들어 낸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전문가이자, 학부모들이 신뢰하는 학습 멘토. 저자가 오랫동안 주창한 공부의 기본 원리 중 하나는 ‘국어가 모든 공부의 뿌리이자 명문대 입시의 출발점’이라는 사실이다. 사교육의 중심지 대치동에서 활동하면서 모국어라는 이유로 국어를 등한시하는 현실이 가장 안타까웠다. ‘국어는 만만한 과목’이라는 선입견을 바꾸어 전 과목 성적을 끌어올리고, 흔들리지 않는 공부 뿌리를 다지는 국어 공부법을 총정리해 책에 담았다. 서울대 경제학과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언론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한 저자는 MBC 〈공부가 머니?〉
25년간 입시 현장에서 수많은 합격을 만들어 낸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전문가이자, 학부모들이 신뢰하는 학습 멘토. 저자가 오랫동안 주창한 공부의 기본 원리 중 하나는 ‘국어가 모든 공부의 뿌리이자 명문대 입시의 출발점’이라는 사실이다. 사교육의 중심지 대치동에서 활동하면서 모국어라는 이유로 국어를 등한시하는 현실이 가장 안타까웠다. ‘국어는 만만한 과목’이라는 선입견을 바꾸어 전 과목 성적을 끌어올리고, 흔들리지 않는 공부 뿌리를 다지는 국어 공부법을 총정리해 책에 담았다.
서울대 경제학과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언론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한 저자는 MBC 〈공부가 머니?〉와 EBS 〈60분 부모〉, YTN 〈수다학〉 등 교육 관련 방송에 출연하고, 「조선일보」와 「매일경제」에 교육 칼럼을 쓰는 등 부모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얻었으며, ‘민성원연구소’ 유튜브 채널에서 ‘엄마학교’를 꾸준히 진행하며 정보가 없어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없도록 양질의 정보를 공유하면서 학부모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는 『민성원의 공부원리 패턴학습법』, 『아이의 공부지능』, 『자세한 통합사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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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77쪽 | 614g | 153*224*30mm
ISBN13
9788991731387

책 속으로

대학과 학과,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
대학을 선택할 때는 최대한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고 인정해 주는 학교로 정해야 한다. 먼저 학교를 정해놓고 혹시 성적이 안 되면 학과를 바꾸는 편이 안전하다. 대학 내에는 부전공, 복수전공, 전과, 편입학, 대학원 등 자신이 원한다면 전공을 바꿀 수 있는 여러 제도들이 있다. (…) 의과대학, 약학대학, 사범대학 등 전문 직업과 관련된 일부 학과들을 제외하고는, 사실상 대학에서 배운 내용을 사회에서 그대로 적용하지 못한다. 대학에서는 자유롭게 사고하는 방법과 자신의 전공을 통한 문제 해결 방식 정도만 배우고, 졸업한 후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재교육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은 당신이 무엇을 전공했느냐를 묻기 전에 어느 대학을 졸업했느냐를 먼저 묻는다. 게다가 자주 바뀌는 입시제도 하에서는 대학마다 학생을 평가하는 기준이 상당히 다르다. 그래서 연세대 경영학과를 염두에 두고 있다가 수능성적이 좀 잘 나온다고 해서 서울대 경영학과로 자기 목표를 바꾸기는 쉽지 않다. 오히려 서울대 경영대학 경영학과를 준비하다가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쪽으로 전환하는 것이 훨씬 수월하다. ---「1부 | 04 초등 6학년,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라」(68p) 중에서

특목고 진학에만 성공하면 명문대 합격은 문제없을까?
현재 특목고 입학을 도전하는 학생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특목고에 들어갈 때는 정말 독하게 마음먹어야 한다. 훌륭한 시설, 좋은 면학 분위기 속에서 실력 있는 교사진과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내신성적에서는 일반고 학생들보다 불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특목고에서는 대학 입학과 큰 연관이 없는 것들도 많이 배운다는 사실을 미리 알아야 한다. 게다가 특목고에서는 일반적으로 모든 학생들을 우수하다고 전제하고 지도하므로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뒤처지게 된다. 무엇보다 지금껏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내가 하위권이 될 수도 있다’는 경험을 감수해야 한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다닐 때, 고등학교에서는 전교 1등 수준이었던 많은 학우들이 자신이 학과에서 하위권이라는 것을 알고 당황해하던 모습이 생각난다. 일반고에 입학했더라면 전교 1, 2등을 놓치지 않으면서 서울대에 도전할 학생들이 1학기말 시험을 치른 후에 자신의 목표 대학을 대폭 낮추게 된다. ---「1부 | 05 초등 6학년, 특목고를 갈지 일반고를 갈지 결정하라」(77~78p) 중에서

입학사정관제, 어떻게 준비할까?
입학사정관제도란 성적만 우수한 학생보다는 자신의 꿈과 목표에 대한 확신과 열정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과정이다. 때문에 무엇보다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가’에 대한 명확한 계획이 잡혀 있어야 한다. 진로에 대한 확신을 토대로 그에 걸맞은 포트폴리오를 작성해야 한다. (…) 입학사정관제가 학생의 잠재력과 특기·적성 위주로 선발한다고 해서 학생부 성적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학생부 성적은 학생 평가의 가장 기본적인 자료로, 지원 학생이 학교생활을 얼마나 충실히 수행했는가를 가늠하는 잣대로 활용된다. 또한 수능 역시 최종 합격의 순간까지 준비해야 할 필수 요건 중 하나다. 서울대, 서강대, 가톨릭대, 경희대 등 주요 대학들은 여전히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2부 | 02 입학사정관제도, 이렇게 준비하라」(122~123p) 중에서

수학 올림피아드, 자연계만 준비할까?
인문계에 수학 올림피아드라니? 서울대 인문계열에서 수학 올림피아드 출신을 특기자로 선발하겠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가 몇 명이나 있을지 궁금하다. 자연계열에는 수학 올림피아드 입상자 사이에도 경쟁이 치열하지만, 반대로 인문계열에는 수학 올림피아드 입상자가 별로 없기 때문에 수학을 잘하는 인문계열 지원자들은 반드시 수학 올림피아드에 도전할 것을 권한다. 자연계열에서 수학 올림피아드 금상보다 인문계열에서 수학 올림피아드 동상이 상대적으로 더 빛날지도 모른다. ---「3부 | 02 수학 로드맵」(231p) 중에서

서울대 공대에 들어가려면 어느 고등학교가 가장 유리할까?
만일 서울대 공과대학에 진학하려 한다면 지역균형선발 전형 기준인 내신성적과 특기자 전형 기준인 올림피아드나 경시대회 수상을 변수로 놓고 시간 계획과 행동 계획을 세운다. 수학이나 과학이 중요 과목으로 등장하고, 영어가 3순위로 바뀐다. 인문계 지원자가 특목고에 갈까 말까 고민하는 것과는 달리, 과학고에 진학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서울대는 과학고에, 연세대와 고려대는 외고에 특전을 주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2009학년도 대입에서도 서울과학고, 한성과학고가 서울대 합격률 1, 4위를 기록했다. 과학고에 진학하지 못한 학생이라도 계속 수학과 과학 올림피아드를 준비해야 하고, 올림피아드나 경시대회에 자신 없는 학생은 수능 모의고사 성적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4부 | 05 영어 우수, 수학 우수, 서울대 자연계열 목표」(325~326p) 중에서

---「4부 | 05 영어 우수, 수학 우수, 서울대 자연계열 목표」(325~326p) 중에서

줄거리

엄마의 정보력이 아이의 대학을 바꾼다
내 아이를 명문대생으로 만드는 힘은 아빠의 경제력도 아이의 실력도 아닌 엄마의 정보력이다
이제 아이를 명문대에 보내려면 ‘아빠의 경제력’도, ‘아이의 실력’도 아닌 ‘엄마의 정보력’이 가장 중요해졌다. 무작정 아이를 여러 학원으로 내몰아 더 열심히 공부하라고 닦달할 것이 아니라, 내 아이에게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수집하여 가장 효율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아이에게 가장 실제적인 도움이 된다. 엄마의 정보력을 바탕으로 아이에게 가장 유리하도록 설계된 명문대 입학 로드맵에 따라 학습하면 꼭 필요한 공부에 더 집중하고, 꼭 필요하지 않은 공부에 쓸데없이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1부 엄마의 전략이 아이의 대학을 결정한다_ 현재의 대학입시제도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과거의 제도와 어떻게 다른지 살펴봐야 한다. 특히 오늘날 학부모들은 과거의 제도로 대학 입시를 치른 세대라 자칫 자신만의 경험을 절대시하여 큰 잘못을 범할 우려가 있다. 현재 제도와 과거 제도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과거에는 별다른 전략 없이 공부만 열심히 하면 대학에 갈 수 있었다는 것이다. 지금은 공부는 기본이고 부모의 전략까지 반드시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1부에서는 왜 부모의 전략이 필요한지, 그 시기가 왜 하필이면 초등 6학년인지, 전략을 짤 때 어떤 점들을 명심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2부 대입제도를 꼼꼼히 분석하라_ 2부에서는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대인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입시 제도를 본격적으로 분석한다. 다소 복잡해 보일 수도 있지만, 내 아이의 명문대 입학을 목표로 정확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대학입시제도를 제대로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2010학년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입학사정관제도는 학교가 원하는 잠재력 있는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므로, 제대로 알고 준비한다면 좀더 유리하게 대학 진학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아이의 실력만으로 명문대에 합격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 엄마가 아이의 특성과 장점에 맞게 명문대 입학 로드맵을 짜서 아이가 대학별 맞춤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2부는 내 아이의 명문대 입학 로드맵을 설계하는 데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을 담고 있다.

3부 로드맵을 그려라_ 아이가 좁은 대학 문을 통과하기 위해 아무 전략 없이 다른 학생들과 경쟁하려면 너무나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한다. 명문대 입학 로드맵을 짜서 최대의 성과를 이끌어내려면 아이의 특성과 장점, 약점을 면밀하게 분석하여 주의를 기울이는 엄마의 전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1부와 2부가 전략을 짜는 데 꼭 필요한 정보들을 담고 있다면, 3부는 그 전략을 뒷받침해 주는 중요 과목들의 공부 로드맵을 설계해 준다.

4부 자녀 맞춤형 로드맵을 그려라_ 4부에서는 각각 현재 영어와 수학 성적이 다른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 지원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1단계(중학교 1학년, 2학년)→2단계(중학교 3학년)→3단계(고등학교 1학년, 2학년)→4단계(고등학교 3학년)에 이르는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하여 실질적으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고려했다.

출판사 리뷰

초등 6학년 엄마의 전략이 아이의 대학을 결정한다
우리나라 교육의 부정적인 측면을 언급할 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이 ‘대학 입시 위주의 교육’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학벌을 중요시하는 사회적 통념과 교육제도가 완전히 거꾸로 뒤집히지 않는 한 그 사실을 전면적으로 외면할 수 없다. 공부전략 컨설턴트 민성원은 “현재 교육 현실을 깡그리 무시하지 못한다면 아이들이 그 안에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방법으로 자신에게 맞는 가장 좋은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부모가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려면 먼저 부모가 우리나라의 복잡한 대학입시제도를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 그것도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비로소 대입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초등 6학년 때부터 아이의 대학과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겨우 초등 6학년인 아이를 데리고 너무 극성스러운 것이 아닌가 비난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학력고사만 잘 치르면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던 부모 세대의 오해에 지나지 않는다.

수시 모집, 정시 모집, 다양한 입시 전형들, 게다가 2010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입학사정관제도 등 너무나 복잡해진 대학입시제도 하에서는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는 길이 다양하게 열려 있다. 하지만 그 길을 잘 모른다면 다른 어느 때보다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무엇보다 정시 모집의 보조 역할을 하던 수시 모집이 확대되어 명문대 입학생의 절반 이상을 수시 모집으로 선발하는 추세에서는 아이의 실력으로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내신, 수능, 학교생활기록부, 각종 서류(영어공인성적, 경시대회와 올림피아드 수상 실적 등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일체), 논술과 구술시험 등을 모두 준비해야 한다. 어떤 대학 어느 계열에 도전하는가, 수시 모집에 도전할 것인가, 정시 모집에 도전할 것인가, 어떤 전형에 응시할 것인가에 따라 유리한 고등학교(특목고 혹은 일반고)부터 다르며, 내신 반영 교과, 수능 선택과목과 필수과목,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서류 등등이 전부 달라지는 것이다. 다변하는 우리나라 대학입시제도하에서 오랫동안 수많은 학생들의 명문대 입학 로드맵을 설계해 온 저자는 『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자신만의 핵심 노하우를 모두 공개하여 명문대를 꿈꾸는 아이와 학부모에게 ‘불확실한 꿈이 확실한 현실로 이루어지는’ 방법을 솔직하게 알려준다.

공부전략 컨설턴트 민성원이 제안하는, 초등 6학년부터 준비하는 명문대 입학 로드맵
『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는 복잡하고 다변하는 우리나라의 대학입시제도를 잘 몰라 아이를 명문대에 보내고 싶지만 그 준비 시점을 놓치기 일쑤인 부모들을 위한 ‘내 아이를 위한 명문대 입학 로드맵 짜기’ 완벽 가이드북이다. 초등 6학년에 아이의 적성(인문계/자연계)과 성향, 거주지, 학교 소재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내 아이가 명문대에 합격하기 가장 유리한지 최고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짚어준다.
저자는 누구도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아 엄마들을 애태웠던 문제들에 관해 속 시원하게 알려주면서 무엇보다 초등 6학년 엄마가 전략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제 아이가 공부만 잘하면 명문대에 들어갈 수 있었던 시대는 지나갔다. 복잡하고 다변하는 오늘날 대학입시제도에서는 엄마가 정보력을 키워 맞춤형 전략을 잘 짜야만 아이를 명문대에 입학시킬 수 있다. 이 책은 아이를 무턱대고 특목고에 보내려고 온갖 학원으로 내모는 부모, 맹모삼천지교를 본받아 아이에게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무조건 도시로 이사하려는 부모, 아이의 실력만 믿고 태평하게 손놓아버리는 부모, 아이를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몰라 아까운 시간만 죽이는 부모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운다.

추천평

대학 입시를 준비하면서 밤낮으로 열심히 공부에 매진하는 학생들 한 명 한 명을 떠올리면 모두 좋은 대학에 진학해야 마땅하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모든 학생들이 좋은 대학에서 공부할 기회를 누리는 것은 아니다. 좋은 대학에 합격하려면 무엇보다 전략이 필요하고, 그 전략을 짜려면 복잡한 우리나라의 입시제도를 충분히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입제도를 이해하지 못하고서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려 욕심내는 것은 나무에서 고기를 구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최고의 공부전략 컨설턴트인 저자의 『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는 명문대 입학 전략을 짜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이계안 (전 현대자동차 사장, 전 국회의원)
매년 특목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준비하면서 특목고,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에 자녀를 진학시킨 학부모와 인터뷰해 보면 부모의 정보 수집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느끼게 된다. 이제는 교과서만 열심히 공부해 서울대에 진학했다는 것은 옛말이 되었다. 부모의 정보력과 학습 전략에 따라 자녀의 미래가 변화하는 시대인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저자의 입시 컨설팅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자녀의 진로와 학습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다.
임성호 (하늘교육 기획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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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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