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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재 삼국지 2
저마다 천하를 품다
이희재
휴머니스트 2016.08.10.
베스트
역사와 문화 교양서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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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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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등장인물
차례
1장 낙양으로 가자
2장 더운 술이 식기 전에 적장을 베다
3장 옥새를 얻은 뒤 칼부림 일고
4장 강동의 별이 지다
5장 미인의 혀는 칼이 되고
6장 범을 잡으니 이리 떼가
7장 무도한 자, 그 빚을 돌려받네
8장 조조는 산동을, 유비는 서주를
9장 맹수를 우리 안으로 끌어들이다
지도
연표

저자 소개 1

완도에서도 배 타고 더 들어가야 했던 섬, 신지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 살 때 읍내에 나가 처음 만홧가게를 발견하고 아버지를 졸라 만화책을 한 권 샀고, 그 뒤로는 온통 만화책 생각뿐이었다. 광주로 나와 중학교를 다니면서 사촌 형 손에 이끌려 운명처럼 다시 만홧가게를 발견. 그 보물섬을 발견한 날부터 만화에 빨려 들어가 『간판스타』『악동이』『저 하늘에도 슬픔이』『삼국지』 같은 작품을 냈다. 『나 어릴 적에』로 2000년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을, 『아이코 악동이』로 2008년 부천만화대상을 받았다. 사십 년 넘게 만화 그리는 것을 직으로 삼고 있으며, 현재는 천태만상 인간사가
완도에서도 배 타고 더 들어가야 했던 섬, 신지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열 살 때 읍내에 나가 처음 만홧가게를 발견하고 아버지를 졸라 만화책을 한 권 샀고, 그 뒤로는 온통 만화책 생각뿐이었다. 광주로 나와 중학교를 다니면서 사촌 형 손에 이끌려 운명처럼 다시 만홧가게를 발견. 그 보물섬을 발견한 날부터 만화에 빨려 들어가 『간판스타』『악동이』『저 하늘에도 슬픔이』『삼국지』 같은 작품을 냈다. 『나 어릴 적에』로 2000년 대한민국출판만화대상을, 『아이코 악동이』로 2008년 부천만화대상을 받았다. 사십 년 넘게 만화 그리는 것을 직으로 삼고 있으며, 현재는 천태만상 인간사가 생동감 있게 드러나는 거대한 서사극 『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사기』를 그리는 데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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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93g | 170*235*13mm
ISBN13
9788958621492

출판사 리뷰

꼭 한 번은 읽고 넘어가야 할 삼국지의 산맥,
쉽고 경쾌하게 만나는 방법 〈이희재 삼국지〉


유비, 관우, 장비, 조조, 제갈량. 〈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이름들이다. 심지어 그들의 성격을 줄줄이 묘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삼국지〉의 인물이나 사건을 빗댄 격언 또한 심심찮게 들어왔다. 그만큼 〈삼국지〉는 책, 영화, 게임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우리에게 익숙해진 이야기이다. 출판으로 영역을 좁히더라도, 소설과 만화를 비롯하여 처세실용서, 경제경영서 등, 〈삼국지〉는 무궁무진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이야기의 보고이다. 1800여 년 전 고대 중국의 이야기가 무엇이 그리 매혹적인 것일까? 〈삼국지〉에서 얻는 지혜와 교훈은 왜 현재까지 유효한 것일까?

〈삼국지〉는 오래전부터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했다. 하지만 그와 대조적으로 삼국지를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같은 리스트에 올려두기만 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영웅들의 이름은 친구처럼 친근하지만 그 이름들이 왜 경영 관련 도서에 숱하게 소환되는지는 늘 궁금하기만 하다. 사실 〈삼국지〉는 수많은 등장인물과 방대한 스케일로 인해 단번에 소화할 수 있는 줄거리는 아니다. 연이어 몇 번은 읽어야 큰 그림을 머리에 그려볼 수 있다. 내용이 아무리 흥미진진하더라도 선뜻 시작하기가 힘들거나, 읽는 도중에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이런 이유 때문이다. 〈삼국지〉 입문을 앞두고 망설이고 있는 이들을 위한 책이 만화 〈이희재 삼국지〉이다. 어렵고 긴 내용을 경쾌하게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만화의 장점. 이희재 화백은 한 권에 수백 쪽이 넘는 활자 책을 이백여 쪽의 시각 조형으로 구성하며 〈삼국지〉의 산맥을 쉽게 넘을 수 있도록 돕는다.

구성진 입담과 탄탄한 연출,
전장의 함성이 들리는 듯한 역동적 묘사!
이희재 화백, 만화 삼국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만화 삼국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이희재 화백. 나관중 원작의 큰 줄기를 살리고 곁가지를 솎아 내는 일을 중심으로 하되 원작의 향기와 진미를 잃지 않도록 힘썼다. 충실하게 옮긴 기본 얼개를 바탕으로 이희재 화백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개성이 〈삼국지〉 읽기의 재미를 더한다. 인물들의 구성지고 능청스러운 입담이 캐릭터에 활기를 부여하고, 그 덕분에 인물의 성격과 심리가 섬세하게 묘사된다. 또한 탄탄한 내공으로 다져진 연출은 독자에게 시종일관 긴장감과 박진감을 선사한다. 〈삼국지〉의 특성상 되풀이되는 전쟁 장면을 잘 살려내는 일은 쉬운 작업은 아니다. 이희재 화백은 전장의 함성이 들리는 듯 역동적인 움직임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유려하고 동양적인 그림체는 여타 삼국지 만화와는 차별화된 〈이희재 삼국지〉만의 매력을 보여준다.

1권
후한 말, 땅이 갈라지고 바닷물에 사람이 휩쓸려 가고 암탉이 수탉으로 변하는 등 어지러운 세상이 닥친다. 십상시라 불리는 환관들이 조정을 주무르고 황건적 무리가 나타나 민중을 선동한다. 나라의 운명이 다해갈 무렵, 탁현의 저잣거리에서 만난 유비, 관우, 장비는 형제의 의를 맺는다.

2권
조조의 격문이 온 나라에 이르니 사방의 제후들이 동탁 타도의 깃발 아래 한곳으로 모여든다. 도원결의를 통해 의형제가 된 유비, 관우, 장비도 제후 연합군의 한 축에 나선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모인 반동탁 연합군은 저마다 다른 야심으로 결속에 틈이 생기고 있었다.

이희재 삼국지 (전10권)
제1권 형제의 의를 맺다
제2권 저마다 천하를 품다
제3권 천하를 쥐려는 손
제4권 관도에서 갈린 운명
제5권 세 번 찾아 공명을 얻다
제6권 적벽대전, 전략 대 계략
제7권 서촉을 정벌하다
제8권 중원이 셋으로 나뉘다
제9권 출사표를 올리다
제10권영웅들 별 끝에 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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