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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茶, TEA
양장
최가영
시그마북스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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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PART 1 차
차란 무엇인가?
기본 이해하기
찻잎이 차가 되기까지
품종과 개량종
차의 종류
테루아
차의 화학
화학적 조성의 변화

PART 2 테크닉

차를 내리기 전에 알아둘 것들
완벽한 차 한 잔의 조건
전통 차 문화 돌아보기
차의 현대적 재해석
냉차

PART 3 다식과 차 칵테일
다식
차 칵테일

감사의 글
사진작가 소개
역자 소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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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원을 졸업 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과학 및 의학 분야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뉴 코스모스 : 우주를 향한 새로운 질문』,『한 권의 물리학 : 빅뱅에서 양자 부활까지, 물리학을 만든 250가지 아이디어』,『한 권의 화학 : 화약에서 그래핀까지 화학 발전의 250가지 이야기] 』,『IQ 148을 위한 멘사 탐구력 퍼즐』,『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끊임없는 강박사고와 행동에서 벗어나기』,『과학자들의 대결: 하얀 실험 가운 뒤에 숨어 있는 천재들의 뒷이야기』,『다빈치 추리파일 : 비밀노트에 숨겨진 미스터리 코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원을 졸업 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과학 및 의학 분야 출판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뉴 코스모스 : 우주를 향한 새로운 질문』,『한 권의 물리학 : 빅뱅에서 양자 부활까지, 물리학을 만든 250가지 아이디어』,『한 권의 화학 : 화약에서 그래핀까지 화학 발전의 250가지 이야기] 』,『IQ 148을 위한 멘사 탐구력 퍼즐』,『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끊임없는 강박사고와 행동에서 벗어나기』,『과학자들의 대결: 하얀 실험 가운 뒤에 숨어 있는 천재들의 뒷이야기』,『다빈치 추리파일 : 비밀노트에 숨겨진 미스터리 코드』,『The Functional Art : 인포그래픽과 데이터 시각화 기법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차 차 Tea (차 차 차)』,『커피 중독(Coffee Obsession)』,『꿀꺽 한 입의 과학 : 달콤 살벌한 소화 기관 모험기』,『맨즈헬스 홈닥터 : 운동 능력과 피트니스를 위한 근육 트레이닝』,『슈퍼박테리아 : 수퍼박테리아, 과학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배신의 식탁 : 우리는 식탁 앞에서 하루 세번 배신당한다』,『핸드백뷰티 : 3분이면 충분해 핸드백 속 긴급 뷰티 처방전』,『복부 비만 없애는 식습관의 비밀』,『건강을 위한 최고의 밥상』,『당신의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작은 책』,『버자이너 : '신성한 구멍'에 대한 완벽한 해설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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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조지프 웨슬리 울
1992년에 교환학생으로 말레이시아에 갔을 때 처음으로 차와 사랑에 빠졌다. 울과 차의 인연은 그 때부터 지금까지 평생을 이어오고 있다. 세계 구석구석을 누비고 머물면서 차 재배 농가와 차 제조업체, 차 감정가를 직접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관심사는 차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철학적 의미까지 넓고 깊게 확장되었다. 중국 남동부의 수백 년 된 차밭, 말레이시아의 열대 카메룬 하이랜드, 인도 남부의 닐기리 산악지대, 식민지 시절 조성된 케냐 그레이트리프트밸리 인근 다원 등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많은 것을 배웠다.
20여 년 동안 차 하나만을 파고들면서 울은 최고 명차 재배지들을 섭렵하고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다도 문화까지 몸소 접했다. 중국 서부 파미르 고원에서 몽골 유목민과 야크버터 차를 나누고, 런던에서 영국 상류사회의 차 예절을 배우고, 동남아시아에서 떼따릭 경연대회를 참관하고, 차이 행상의 실력이 인도 어느 도시에서 가장 좋은지에 관한 케케묵은 논쟁에 끼어듦으로써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차의 이면에 숨겨진 흥미진진한 비화를 하나씩 그러모았다.

사진 : 마빈 샤우니
음식과 사진, 일상생활에 관한 글과 사진을 기고하는 프리랜서 작가다.
샤우니의 작품은 지금까지 〈Surface〉, 〈Food Network Magazine〉, 〈Imbibe〉, 〈Conde Nast Traveler〉, 〈Oprah Magazine〉, 〈Entrepreneur〉, 〈Hour Detroit〉, 〈Inc〉 등 다양한 잡지에 실렸다. 또한 시놀라(Shinola), EMI 블루노트레코드(EMI Blue Note Records), 퀴큰론즈(Quicken Loans), 이슈미디어 그룹(Issue Media Group), 미시건 대학교, 콰르토 출판사(Quarto Publishing Group)와도 작업을 함께했다. 현재는 디트로이트 기반 온라인 주간지인 〈Model D〉의 총괄 포토그래퍼를 맡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839g | 267*267*24mm
ISBN13
9788984457904

출판사 리뷰

진정한 차란 무엇인가?

어디서든 주위를 둘러보면 차를 마시는 사람이 한 명은 꼭 있을 정도로 차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음료다. 그런데 도대체 차란 정확히 무엇일까? 음료? 다이어트 보조제? 만병통치약? 신비주의 의식에서 사용하는 환각제나 피부에 바르는 약도 차라고 할 수 있을까? 꽃과 허브는? 아니면 그저 그런 가공식품의 하나일 뿐일까? 우선 일러두고 싶은 것이 있다. 우리가 즐겨 마시는 여러 허브차나 가향차는 진정한 의미의 차가 아니라는 것이다. 진정한 차는 차나무에서 재배한 찻잎으로 만들어진 ‘녹차, 백차, 홍차, 황차, 흑차, 우롱차’를 말한다.

차의 기원은 히말라야 산맥 북부 구릉지대에서 사람들이 차나무 잎을 약으로 씹어 먹던 것에서 출발한다. 중국에서 차나무 잎을 가공하는 기술을 개발해 장기간 보존할 수 있게 된 것이 불과 몇 백 년 전의 일에 불과하다. 이런 기술 발전은 찻잎을 오랫동안 두고 우려 마시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차를 먼 곳까지 보급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때를 맞물려 중국에서 차 재배 농가의 수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다원마다 독자적인 재배, 가공 기술을 개발해 경쟁력을 갖추었다. 현대인에게 친숙한 다양한 차들은 바로 이렇게 오랜 세월에 걸쳐 탄생하고 전파되고 개량되어 왔다. 그 덕분에 오늘날 우리는 수백, 수천 가지 차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놀라운 점은 이 모든 것이 바로 찻잎 한 장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물은 차의 어머니고, 다관은 차의 아버지며, 불은 차의 스승이다

물, 다관, 불은 차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이다. 물은 차의 맛과 풍미를 좌우한다. 어떤 물로 차를 내리느냐에 따라 같은 차라도 맛이 완전히 바뀔 수 있다. 다관은 차의 맛은 결정하는 것은 물론, 행다법에 따라 쓰는 다관이 달라지기도 한다. 불은 물의 온도를 결정하는데, 물의 온도는 그 미세한 차이에 따라 차의 특정한 맛이 더 많이 우러나오거나 아니면 덜 나오게 한다. 차를 내리기에 좋은 물은 차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 않다. 하지만 다관과 물의 온도는 차의 종류에 따라 조금씩 따르니 다르게 적용해서 차를 내린다면 더 깊은 차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약간씩 변형을 주어서 나에게 맞는 최적의 차 맛을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저자는 차의 본질을 어떻게 정의하고, 차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어떻게 구분하며, 동서고금을 막론하는 차의 중요성을 어떻게 한마디로 정리해야 할까라는 단순한 고민에서 출발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차의 복잡다단한 진짜 모습을 속속들이 드러내줄 것이다. 진짜 차 전문가이든, 그저 차가 좋아 즐겨 마시는 애호가이든, 인류 역사상 가장 고급화된 농산물에 순수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든 누구에게나 《차, 茶, TEA》이 배움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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