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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추천사 레슨 46 기발한 마술 크리스토퍼의 꽃다발로 바뀐 전보│플래시 페이퍼│즉석에서 꽃다발 만들기│버트 이슬리의 즉석에서 담배 만들어내기│담배 피는 옷소매│유체정역학 유리잔│유리잔 속의 물 얼리기│이슬리의 ‘안티-그라비코’│종이컵 안에서 생겨난 물│모자 속의 물│버랜드 컵과 물 옮기기│비누 행상│우표 앨범│델 오델 우표 앨범 마술│존 부스의 영화배우 앨범│나이프와 종잇조각│코코와 점프하는 블록│다시 복원된 넥타이│잭 귄의 토끼 색 바꾸기 레슨 47 골무를 이용한 마술 골무 16개를 이용한 기법│골무 마술을 하기 전에│골무 액트 루틴│골무 액트의 아우트라인│골무를 이용한 미저스 드림│몇 가지 재미있는 골무 배니시 레슨 48바늘과 면도날 삼키기 바늘 미스터리│입안의 면도날│존 부스의 방법 레슨 49 독특한 카드 마술 콜마-타벨의 ‘교만한 뱀’│플래시 카드 체인지│타벨의 ‘넥타이 위의 카드’│‘양키 두들’ 카드│조 버그의 플립 업 카드│팝 업 카드│점프 업 카드│리볼버 카드│오들리 월시의 사이드 스피너│오들리 월시의 장거리 스피너│플로팅 퀸│배니싱 ‘새장’ 카드│멘데스의 슈팅 카드 레슨 50기발한 라이징 카드 봉투에서 올라오는 카드│주문에 걸린 카드와 봉투│마술에 걸린 라이징 카드와 봉투│신기한 책갈피 또는 책에서 올라오는 카드│책과 카드│모자를 뚫고 올라온 카드│모자에서 올라온 카드│타벨의 유령의 집에서 올라온 카드 레슨 51카드 트랜잭션 플라잉 카드│타벨의 ‘플라잉 카드’│선택된 카드 세 장을 이동시키기│플라잉 카드와 봉투│윌더의 플라잉 카드│헨 페치의 서파소│밤길을 지나는 배│빨간색 카드와 검은색 카드의 트랜스포지션│소매로 올라간 카드│소매로 올라간 카드(어깨 방법) 레슨 52 마음, 정신 미스터리 힘버의 초자연적 책 테스트│헨 페치의 더블 녹아웃│그랜트의 새로운 칠판 시험│독심술사의 기도에 대한 응답│장거리 정신 의사소통│요기의 예언│정신을 통한 빠른 의사소통│슈퍼바 예언│텔레파시가 통하는 그림│‘원 맨’ 마인드 리딩 액트│모던 크리스털 게이징 액트│익셀시어 마인드 리딩 액트│텔레파시 카드│사이킥 페이퍼│퀵 앤드 데드│랠프 리드의 태핑 펜슬 레슨 53 섬 타이 텐 이치 섬 타이│현대판 텐 이치 섬 타이│ 팁-톱 섬 타이│초 센 섬 타이│프랭크 듀크롯 섬 타이│잭 밀러 섬 타이│타벨의 심플렉스 섬 타이│타벨의 ‘리 링’ 섬 타이│타벨 테이프 타이│타벨의 중국 섬 타이│멜 포레스터의 고무밴드 섬 타이 레슨 54 중국 링킹 링 중국 링킹 링(11개를 이용한 루틴)│웨버의 긴급 루틴│잭 밀러의 스피닝 링│토미 도드의 ‘오딘’ 링 카운트│토미 도드의 스피닝 링 플로리시 레슨 55 리본을 이용한 마술 잘렸다 다시 붙은 리본│리본에 달린 카드 미스터리│리본에 달린 지폐│고스트 리본│스피릿 커뮤니케이션│원더링 리본│솔로몬 왕의 결혼 밴드│‘왐지’ 커트와 다시 붙은 리본 레슨 56손수건 트릭 칼라일의 20세기 손수건│알 베이커의 20세기 손수건│알 베이커의 일심동체 손수건│별난 거인│잭 밀러의 매듭이 있는 손수건│손수건 통과하기│코드 오브 판타지아│순식간에 펼쳐진 손수건│‘눈 깜짝할 사이’에 나타난 손수건│칼라일의 한 손으로 하는 손수건 프로덕션│칼라일의 멀티플 실크 프로덕션 레슨 57 슬레이트 미스터리 더블-슬레이트 라이팅│칠판 위에 나타난 두 개의 메시지│정해둔 답을 얻어내는 방법│알 베이커 슬립 오브 페이퍼 포스│넘버드 더블-슬레이트 라이팅│심플렉스 더블 슬레이트│싱글-슬레이트 라이팅│트랜스퍼 싱글-슬레이트 라이팅│비저블 메시지│도브린의 더블 로킹 슬레이트│라젠과 라이트의 더블 메시지│잭 밀러 슬레이트 루틴│멀티플 슬레이트 라이팅│스푸키 메시지│종이 위의 메시지│재미있는 중국어 슬레이트 메시지│다양한 색의 흰색 분필 레슨 58 일루전 데이비드 밤베르크의 ‘걸 프롬 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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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은 행복을 주는 거짓말이래요. 단순한 눈속임이 아닌 관객을 행복하게 홀리는 마술이죠. 이제까지 관객들에게 마술을 걸었다면, 이번엔 세상에 마술을 걸어 보고 싶어요. 라스베이거스의 ‘정동길 쇼’도 곧 이뤄지겠죠?” --- 동아일보, '21세기 新천재론' “15세 마술사 정동길 군” 편에서
마술사는 단지 속임수를 부리는 사람이 아니다. 환자에게 약을 준다고 다 의사인가? 약을 주는 일은 의사의 업무 중 지극히 일부분일 뿐이다. 의사는 모름지기 환자를 진료하고 치삔할 수 있어야 하며 응급상황에도 대처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몇 년 동안 교육을 받고 열심히 공부해야 비로소 의사가 될 수 있다. 마술 도구는 음악을 연주하는 도구인 바이올린이나 마찬가지다. 마술사는 바이올린을 제대로 연주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누가 연주하느냐에 따라 관객은 시끄럽다고 양쪽 귀를 틀어막을 수도 있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출 수도 있다. 마술사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또한 다른 직업과 별반 다르지 않다. 마술사가 되려면 기본적인 기술은 물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기술까지 익혀야 한다. 배경도 상당히 중요하다. 신기한 마술을 보여주려면 자신이 선보이려는 마술을 완전히 꿰고 있어야 함은 물론 유쾌한 성격과 쇼맨십도 필요하다. 『타벨의 마술교실』은 마술사에게 필요한 기술, 쇼맨십 등을 모두 담고 있는 마술에 있어서의 “바이블”로 각 권마다 재료의 종류나 마술의 종류, 트릭의 특성에 따른 준비물과 무대에서의 멘트, 그때그때 변하는 상황에 따른 대처방법까지 마술에 대한 타벨의 지식이 총망라 되어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더불어 이 책에는 그의 마술 같은 인생 이야기와 마술사가 되려는 사람들에게 주는 조언 및 마술에 관한 팁 등이 정리되어 있어 마술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반드시 읽어야 할 바이블인 셈이다. 세상 어디에서든 가장 훌륭한 마술은 긴 역사를 지녔음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오래된 원리와 아이디어에 새로운 느낌, 대사를 더해 ‘새로운’ 마술을 만든다!! 『타벨의 마술교실』은 1927년에 출간되어 무려 80년 만에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이다. 오래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이전까지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간단하면서도 쉬운 그러나 효과는 굉장한 트릭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1890년에서 1960년의 생을 살다간 세계 마술계에서는 절대로 잊혀질 수 없는 마술사 할란 타벨의 아이디어와 노하우, 여기에 후대 마술사들까지 그 노력을 더하여 만든 이 책은 마술에 있어서는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다. 타벨의 명료한 해설과 더불어 깔끔한 일러스트가 덧붙여져 초보 마술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 타벨의 마술교실』은 마술사가 되고자 하거나 마술을 보다 깊게 제대로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는 적어도 한번 이상은 꼭 읽어 봐야 할 마술계의 필독서라 할 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