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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과 펭귄
이기고 싶다면 함께하라! 양장
원제
Together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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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_절망의 독화살을 막아내는 꿈의 갑옷

출발 _깊은 동굴 속 현자의 목소리
만남 _적도에서 만난 북극곰과 펭귄
발견 _비비원숭이와 영양의 지혜
연대 _바오밥나무 아래에서의 도원결의
변화 _유나이티드 피시 습격사건
난관 _수리부엉이의 충고와 서커스단
모색 _지구는 둥글고 동물은 사람보다 많다
도약 _사막으로 변해버린 뉴욕의 비명
축제 _킬리만자로에 눈이 내리던 날
희망 _남극과 브랑겔섬에 찾아온 평화

에필로그 _세상을 뒤흔든 희망 중독자들의 이야기

저자 소개 2

슈테판 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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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fan Fourier

독일 최고의 기업 자문가 겸 경영 트레이너이며 비즈니스 코치. 1990년부터 기업 자문 회사 휴매니지먼트Humanagement를 설립해 직접 운영하고 있다. 기업 혁신과 지속적인 발전, 변화 대응 관리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독일 최대 자동차 부품 메이커 콘티넨탈Continental, 세계적인 타이어 생산업체 굿이어-던롭Goodyear-Dunlop, 다국적 제약회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과 알타나Altana, 백혈병 치료제를 개발한 노바티스Novartis 등 여러 회사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부여하고 극적인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현재도 수많은
독일 최고의 기업 자문가 겸 경영 트레이너이며 비즈니스 코치. 1990년부터 기업 자문 회사 휴매니지먼트Humanagement를 설립해 직접 운영하고 있다. 기업 혁신과 지속적인 발전, 변화 대응 관리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독일 최대 자동차 부품 메이커 콘티넨탈Continental, 세계적인 타이어 생산업체 굿이어-던롭Goodyear-Dunlop, 다국적 제약회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과 알타나Altana, 백혈병 치료제를 개발한 노바티스Novartis 등 여러 회사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부여하고 극적인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현재도 수많은 기업들과 함께 일하고 있으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성공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저서로는 『Human Quality Management』『Drei Oscars fur den Chef』 『Wandel verstehen』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 하는가』,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설득의 법칙 』, 『가까운 사람이 경계성 성격 장애일 때』, 『오노 요코』,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변신』, 『사물의 심리학』, 『나무 수업』,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등 많은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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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0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96g | 153*224*20mm
ISBN13
9788952753083

책 속으로

“왜 아무도 새로운 시도를 안 해보는 거지요? 왜 아무도 다른 곳으로 가보려고 하지 않는 겁니까?”
“원래 그런 거란다. 다들 그냥 살던 대로 살고 싶어하지.”--- p.25

“봐, 뭉치면 강하잖아.”
북극곰과 펭귄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조금씩 독수리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았다. --- p.62

혼자가 아니라서 너무 기뻤다. 혼자가 되는 것보다 펭귄에게 더 나쁜 일은 없었기 때문이다. 함께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것이다. --- p.78

“그렇지만 그만 울어. 절망만 하고 있을 게 아니라 동맹군을 찾아보면 어때?”
수리부엉이가 단호한 음성으로 말했다. --- p.109

작은 원숭이 한 마리가 당돌한 표정으로 소리쳤다.
“팽이는 돌아. 지구하고 똑같지. 그러니까 지구를 이 팽이처럼 기우뚱하게 만들면 적도의 위치가 바뀔 거야.” --- p.127

“근처 구멍가게에 담배 한 갑 사러갈 때도 자동차를 몰고 갔지요. 화력 발전소는 열심히 그 더러운 석탄을 태웠고요. 심지어 한겨울 스피츠베르겔 군도에서도 열대 과일을 사먹을 정도였다고 하더군요.”
아프리카 대사의 목소리가 흥분으로 점점 더 높아졌다. --- p.139

몇 달 후 끝없는 남극의 평원에 얼음 폭풍이 몰아쳤다. 백, 오백, 천 마리의 펭귄들이 바짝 붙어서 바다 방향으로 걸아가고 있었다. 결연한 표정으로 고개를 들고 뒤뚱거리며 걸었다.

--- p.173

줄거리

지구온난화로 만년설이 녹아내리기 시작한 지구,
‘추위’를 찾아 나선 북극곰과 펭귄의 모험이 시작된다!

하루하루 조금씩 더 더워져 가는 북극과 남극, 먹이 부족으로 사랑하는 친구들이 하나 둘 죽어가자 북극곰과 펭귄은 추위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 북극곰은 남쪽으로, 펭귄은 북쪽으로……. 위험천만한 여정을 헤쳐나가던 둘은 운명적으로 적도에서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너무 다른 겉모습 때문에 망설였지만 곧 서로의 인생에 있어 최고의 친구가 된 북극곰과 펭귄은 추위를 찾아 함께 인간 마을로 내려간다. 하지만 모든 노력이 허사로 끝나고 추위를 다시 찾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절망감이 밀려올 즈음 수리부엉이와 서커스단 친구들을 만난 그들은 다시 용기를 내 추위를 되찾고 더위에 지쳐가는 지구를 구해낼 엄청난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함께 꿈꾸고 열망하고 행동하라!
내 인생을 뒤바꿀 최고의 성공과 만나고 싶다면 혼자가 아닌 우리 함께 싸워 이겨라.


‘우리’함께하는‘성공’의 첫걸음!

한국 야구의 올림픽 금메달 소식은 그간 침체의 늪에 빠져 있는 온 국민의 심장을 거세게 요동치게 만들었다. 한국 야구의 승리가 이토록 온 국민의 마음을 변화시킨 이유는 무엇일까? 야구라는 종목에서 최초로 밟아본 정상이라서? 미국과 일본을 꺾었다는 통쾌함 때문에? 아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야구에서의 금메달은 대표팀 모두와 그들을 목이 터져라 응원한 대한민국 국민 우리 모두의 승리이기 때문이다. 뛰어난 한 개인의 업적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노력의 결실이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한다. 나 혼자 성공하기도 힘든 세상에 우리 함께하라니! 하지만 그 누군가가 모르고 있는 아주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다.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나 자신에게도 희망의 미래는 없다는 것을, 우리 함께 머리를 맞대고 생각한다면 그토록 꿈꾸던 최고의 성공을 누구보다 빨리 내 손 안에 거머쥘 수 있음을 말이다. 함께라면 강하다. 인생이라는 거친 전쟁터에서 승리하고 싶다면 혼자가 아닌 우리 함께 전진해야 한다.

“한국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다. 하지만 그 물리적 분단보다 더 거대한 분단이 한국사회 구석구석을 가로막고 있다. …(중략)… 이러한 분열은 비단 한국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자본을 독식한 서방 국가들과 하루 한 끼를 걱정해야 하는 아프리카의 나라들,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경고하는 사람들과 기업의 성장논리를 옹호하는 사람들, 군수물자를 하나라도 더 팔려는 미국 상인들과 지구상에서 영원한 전쟁의 종식을 선언하는 평화주의자들, 기독교도와 이슬람교도, 영원히 넘어설 수 없는 장벽인 남자와 여자……. 아쉽게도 이 책은 위에 늘어놓은 것처럼 대단한 문제들에 대한 답을 주지는 못한다. 이 책이 전해주는 교훈은 단순하고 분명하다. 함께라면 강하다는 것이다. 이기도 싶다면 함께하라는 것이다.”- 한국어판 서문 中에서

추천평

이 책은 너무 당연하지만 우리가 잊고 지내는 아주 중요한 비즈니스의 원리를 가르쳐준다. 풀기 힘든 큰 난관에 부딪혔을 때 이를 넘어서고자 한다면 구성원과 구성원이, 기업과 고객이 서로 믿고 협력하며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장호 (모토로라 코리아 모바일 사업부 이사)
이 세상에는 참으로 수많은 대립이 존재한다. 저마다 서로의 밥그릇을 챙기기에 분주하다. 상대의 이야기에 마음을 열고 지친 손을 꼭 잡아주는 일, 이 작은 행동 하나에 우리의 인생은 참으로 많은 것이 변한다.
윤영무 (MBC 홍보심의국 심의위원)
세상을 구하는 거창한 일을 미국 대통령이나 유엔 사무총장이 아닌 북극곰과 펭귄 두 귀여운 친구가 해내다니! 이 책을 읽고 나도 알게 되었다. ‘우리 함께’란 행복과 성공의 다른 이름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이우일 (만화가)

리뷰/한줄평17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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