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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 그림책 (파랑새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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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어머, 이럴 수가!

오줌의 기본
태도를 확실하게
누느냐 마느냐
역사 속 오줌 누기
우주선에서 오줌 누기

자연의 본능
누가 누가 많이 누나
목마른 여행
오줌으로 쓴 편지
전쟁과 오줌

자연의 보고
오줌 탐정
군대로 오줌을 보내세요
만능박사 오줌
오줌 비누
오줌 함정
작지만 굉장한 일

오줌 보고서

저자 소개 1

저수잔 E.굿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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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은 『오줌의 진실』의 자매편인 『똥의 진실』을 포함해 여러 권의 어린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지가 선정한 2004년 최고의 그림책인 『바로 여기 On This Spot』, 2005년에 10개 과학기술책으로 선정된 『초고층빌딩 Skyscraper』이란 책들이죠. 수잔은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림 : 엘우드 H. 스미스
엘우드는 모든 사람이 옷을 적시지 않으려고 빈 대나무 줄기 속에 오줌을 눈 건 아니었다고 해서 너무 놀랐답니다. 『똥의 진실』과 ‘해적 피트와 해적 조’시리즈의 그림 작가이기도 한 엘우드는 뉴스위크지와 뉴욕타임즈지에도 정기적으로 그림을 그린답니다. 엘우드는 뉴욕 주 라인벡에서 아내 매기랑 소피, 루이지, 걸리라는 복슬복슬한 친구들과 함께 살고 있어요.
역자 : 김신혜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오줌의 진실』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어린이책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합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510g | 238*263*15mm
ISBN13
9788961551304

출판사 리뷰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오줌에 관한 모든 것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파랑새 그림책 『똥의 진실』의 후속편인 『오줌의 진실』이 많은 기대와 기다림 끝에 나왔다. 흔히 더럽고 쓸모없다고 여겨지는 오줌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똥 이야기’는 종종 들어봤지만, ‘오줌 이야기’는 들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고?
작가 수잔 E. 굿맨은 원초적인 소재 혹은 단순한 흥밋거리로 보이기 쉬운 “오줌”을 각계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조사했다. 작가는 인체에서부터 인류의 역사와 생태계, 과학 기술에 이르는 넓은 분야에 걸쳐 오줌에 대한 정보 수집을 했다. 이렇게 수집된 막대한 정보와 지식은 작가 특유의 유머와 탄탄한 구성력이 결합되면서, 한 권의 그림책이 되었다. 게다가 엘우드 특유의 위트 넘치는 만화풍의 일러스트는 글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 면지에까지 빼곡이 채운 오줌에 관한 이야기들은 읽는 재미를 더한다. 그야말로 오줌에 관한 모든 것을 조금의 아쉬움도 없이 한 권의 그림책에 모두 담아낸 것이다.

오줌에 얽힌 재미있는 일화와 신기한 정보를 담은 지식 그림책

오줌의 중요성을 재미있는 일화와 신기한 사실로 풀어낸 『오줌의 진실』은 모두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장에서는 오줌의 쓸모를 다룬다. 오줌의 한 성분으로 심장약을 만들기도 하고, 아프리카 해안에서 난파당한 사람들이 사하라 사막을 건너며 낙타 오줌을 마시고 살아남은 이야기로 ‘쓸모없는’ 오줌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단번에 바꿔 놓는다. 두 번째 장에서는 오줌과 인체에 관한 기초 과학 지식을 만화풍의 재미있는 그림으로 쉽게 풀어 놓았다. 또 선사시대에서부터 최신 과학 기술에 이르기까지?로마시대에 로마정부가 공중 화장실에서 나온 오줌으로 한 일 같은?신기하고 유익한 오줌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세 번째 장에서는 동물들의 습성과 오줌에 관한 이야기로 웃음을 자아낸다. 하마들이 오줌으로 영역 싸움을 하는 이야기에서부터 사막에서 동물들이 물 없이 살아남는 법, 로브스터들이 오줌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법까지. ‘자연의 본능’이라는 장의 제목과 어울리는 정보를 가득 담고 있다. 네 번째 장에서는 쓸모없는 찌꺼기로 취급되는 오줌이 우리 일상 속에서 얼마나 다양하고 요긴하게 쓰이는지를 알 수 있다. 사냥꾼들이 냄새를 감추기 위해 오줌을 몸에 바르는 이야기, 오줌만으로 병을 알아내는 이야기, 게다가 오줌으로 비누에 화장품까지 만들 수 있다는 정보는 신선하게 다가온다. 마지막으로 작가 후기라 할 수 있는 마지막 장인 ‘오줌 보고서’에서는 작가가 책을 만들며 읽었던 책들과 새로이 발견한 사실들을 친구에게 종알거리며 이야기하듯 풀어 놓고 있다. 하나의 주제로 한 권의 책을 만들기 위해 얼마만큼 공부하고 노력해야 하는 지를 은연중에 전달해 주어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이 어떻게 실질적인 지식이 될 수 있는지를 알려 준다.
『오줌의 진실』은 어린이에서 어른까지 누구나 한번 책을 잡으면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책을 놓을 수 없는 신기한 정보와 재미있는 일화로 가득하다. 게다가 지식을 쌓아가는 기쁨까지 누릴 수 있어 더할 나위 없는 지식 정보 그림책이다.
리뷰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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