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강력추천
청바지 돌려 입기
구매혜택

청소년 신학기 이벤트

가격
9,500
10 8,550
YES포인트?
4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우리는 떨어져 있는 동안에도 서로를 느낄 수 있어.

저자 소개 2

앤 브래셰어즈

관심작가 알림신청
 

Ann Brashares

전 세계적으로 열광적인 팬들을 확보하여 가장 성공한 현대 작가의 반열에 오른 앤 브래셰어즈는,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하기 위해 학비를 벌려고 시작한 출판사 에디터 일이 좋아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고 수년 동안 뉴욕에서 출판사 에디터로 일했다. 첫 번째 소설 『청바지 돌려입기(The Sisterhood of the Traveling Pants)』로 에디터에서 전업 작가가 되었으며, 이 책으로 북엑스포 아메리카(BEA)에서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다. 앤 브래셰어즈는 『청바지 돌려입기 두 번째 여름(The Second Summer of the Sisterhood)』『바지
전 세계적으로 열광적인 팬들을 확보하여 가장 성공한 현대 작가의 반열에 오른 앤 브래셰어즈는,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하기 위해 학비를 벌려고 시작한 출판사 에디터 일이 좋아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고 수년 동안 뉴욕에서 출판사 에디터로 일했다. 첫 번째 소설 『청바지 돌려입기(The Sisterhood of the Traveling Pants)』로 에디터에서 전업 작가가 되었으며, 이 책으로 북엑스포 아메리카(BEA)에서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다. 앤 브래셰어즈는 『청바지 돌려입기 두 번째 여름(The Second Summer of the Sisterhood)』『바지 입은 소녀들(Girls in Pants)』『영원히 파란색(Forever in Blue)』 등 『청바지 돌려입기』 시리즈로 지난 5년간 8백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다.

『파이어 아일랜드』는 앤 브래셰어즈의 첫 번째 성인소설이다. 새로운 인물과 한층 성숙한 인간관계를 선보이며, 여전히 진솔하고 사랑스러우며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작품을 탄생시켰다. 따뜻한 감동과 유머, 삶의 지혜와 함께 작가는 우리 모두에게 가슴이 찢어질 듯한 사랑의 기쁨과 아픔을 선사한다. 또한 이 소설은 우정의 힘과 상처, 견디기 어려운 상실의 아픔, 복잡한 가족애의 무게를 새삼 환기시켜준다

앤 브래셰어스의 두 번째 소설 《마이 네임 이즈 메모리》는 서기 541년부터 2009년까지, 북아프리카에서 유럽을 거쳐 미국에 이르기까지 천 년이 넘는 웅장한 서사와 스펙터클한 배경을 선보인다. 청춘의 설레는 첫 마음을 잘 아는 작가답게 애절하면서도 풋풋한 사랑을 그린다. ‘운명의 여인’을 찾아 매번 죽고 환생하는 남자와 그를 기억하지 못하는 여자의 로맨스는 진정한 사랑 이야기를 기다려온 독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엇갈리는 사랑을 담은 로맨스 소설로도 호평받았지만, 환생의 비밀을 이용해 죽이려드는 악당과 쫓고 쫓기는 스릴러 소설로 보아도 손색이 없다. 현재 유명 화가인 남편과 네 아이와 함께 뉴욕에 거주하며 차기작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엔조』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습니다.

공경희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51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2815805

책 속으로

브릿지에게

난 모든게 엉망이야. 편지에 다 쓸수 없을 정도로 말이야. 지금 내가 바라는 건 이 소포를 네가 최대한 빨리 받는 것 뿐이야. 그래서 가장 비싼 특급으로 보내. 이 바지에 대해 해줄 수 있는 말은, 나를 사랑스럽거나 매력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주지 않았다는 거야. 넌 잘 됐으면 좋겠어. 달리 해주고 싶은 얘기는 없냐고? 그건, 음...이 바지가 네게.....

용기? 아니야, 넌 용기가 지나칠 정도로 넘쳐. 힘? 그것도 너한테는 너무 많아. 사랑도 아니야. 네게 그만큼의 짐을 안겨줄 테니까. 그래, 이건 어때? 이 바지가 네게 분별력을 가져다주기를 바랄게.

넌 따분하게 그게 뭐냐고 소리지르고 있겠지. 그럴 거라는거 잘 알아. 하지만 최근의 내 경험에 따르면 약간이라도 분별력이 있다면 큰 도움이 될거야. 너는 우주상에 존재하는 모든 매력을 다 가지고 있으니까.

---pp.283-284

마법은 많은 형태를 지니고 있다. 오늘 우리에게 온 건 청바지 한 벌의 모습니야. 난 우리가 바지를 동등한 조건으로 똑같이 소유하자는 제안을 하고 싶어. 이 바지는 우리가 가게 될 곳을 전부 찾아다닐 거야. 떨어져 있는 동안에도 서로를 느낄 수 있도록 말이야."
"청바지를 놓고 서약을 하자."
브리짓이 열적적으로 티비와 레나의 손을 붙잡았다. 브리짓과 카르멘은 언제나 자연스럽게 우정의 의식을 진행하곤 했다. 티비와 레나는 방안에서 카메라 기사라도 있는 것처럼 뻣뻣하게 행동했다.
"오늘 밤부터 우리는 바지로 맺어진 친구들이야."
서로 손을 잡고 원을 만들자 브리짓이 읊조렸다.
"지금부터 우리는 우리의 우정을 바지에 담아 어느 곳에 있더라도 서로에 대한 사랑을 잊지 않기로 한다."

---pp. 35-36

우리는 청바지 돌려 입기에 대해 다음과 같은 규칙들을 제정하는 바이다.

1. 바지는 절대로 세탁하지 않는다.

2. 두 번 접어 입지 않는다. 정말 꼴불견이다. 바지는 절대 보기 싫게 입지 않는다.

3. 바지를 입고 있는 동안 욕설은 입에 담지 않는다. 또 마음속으로라도 '나는 뚱뚱해' 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

4. 절대로 다른 사람이 이 바지를 벗기게 하지 않는다.(피치 못할 경우, 직접 바지를 벗는 한이 있어도).

5. 바지를 입고 있는 동안 코를 후벼서는 안 된다. 설사 평상시에 콧구멍을 후비는 습관이 있다 하더라도

6. 재결합 시 반드시 다음 절차에 따라 바지와 함께 보낸 시간에 대한 기록을 남긴다.

7. 반드시 여름 동안 있었던 일들을 친구들에게 보고해야 한다. 바지가 없을 때의 일은 물론이고, 그 생활이 재미가 있었던지 없었던지 간에 말이다.

8. 친구들끼리 정한 규정에 따라 반드시 바지를 넘겨주어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 재결합 시 엄격한 체벌이 따르게 될 것이다.

9. 바지를 입었을 때는 꼴불견인 셔츠를 입거나 허리띠를 매서는 안 된다.

10. 기억할 것 : 바지=사랑. 친구들을 사랑하자. 자기 자신을 사랑하자.

---pp. 39-40

출판사 리뷰

전 세계 18개국 청소년들이 읽는 책!!
2002년 북엑스포 아메리카에서 청소년 문학상 수상
아마존에서 선정한 2001년 최고의 책!
워너 브라더스 영화화 결정!

십대들이 느끼는 감정에 대한 현실적인 묘사로 독자들과 함께 오랫동안 머물게 될 출중하고 생생한 책! 수 많은 청소년들이 이 책을 발견하고 서로 돌려 읽으며 그 청바지 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Publishers Weekly

삶에 대한 인용어구가 각 장의 시작을 장시하며, 장마다 각기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어 씌어졌다. 우당탕탕 소동이 가득하면서도 포근한 감동이 밀려든다. 청소년을 위찬 책 중에서 이만한 재미와 이만한 감동을 주는 책을 만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Voice of Young Adults

리뷰/한줄평12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