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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정거장 Happy Station
I Love Madagascar 양장
신미식
푸른솔 200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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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신미식은 아프리카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다. 14년 전 처음 아프리카를 여행한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90회 아프리카를 여행했다. 1년에 절반 가까이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나며 본인이 꿈꾸었던 삶을 살고 있다. 신미식은 글과 사진으로 평범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특별함을 꿈꾸게 하는 사람이다. 서른에 처음 카메라를 장만했고, 42살에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20여 년 동안 프리랜서 사진가로 활동하며 다양한 매체에 글과 사진을 연재했고, 37권의 책을 펴냈으며, 20여회의 개인전시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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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14g | 115*173*30mm
ISBN13
9788986804898

책 속으로

마다가스카르는 여행자에겐 고향이다!

마다가스카르를 여행할 수 있었던 것은 나에겐 행복이었다.
내가 이 나라를 처음 방문했을 때 난 이 나라가 나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 많은 나라들을 여행했지만 단 한 번도 느끼지 못했던 설레이는 감정.
공항을 빠져 나와 시내로 들어가며 난 노트에다 이렇게 메모를 했다.
“이곳이라면 내 남은 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왜 그런지는 글로 표현하기 힘들다.
그 때 느꼈던 그 감정은 지금도 변치 않고 오히려 더 진한 그리움이 되었다.
이제는 어느덧 고향과도 같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 땅과 사람들.
그리움을 두고 떠나온 것은 사람만은 아니었다.
신비로운 바오밥 나무 가득한 길은 처음 이곳을 찾는 이들에겐 분명 아름다운 충격이다. 그립다.
이번에 선보이는 사진들은 그동안 숨겨져 있던 나만의 보물이다.
자칫 세상에 등장하지 못 할 뻔한 아이들과 아름다운 풍광들을 마음껏 넣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글이 없는 작은 이 사진노트가 그동안 내가 보여주고 싶었던 마다가스카르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이 작은 한 권의 책을 통해 마다가스카르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게 되기를 기도한다.

--- 저자 신미식의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행복정거장이 되어줄 마다가스카르 사진노트집

여행에 미친 사진작가 신미식의 11번째 책이다. 그동안 쉼 없이 여행을 떠나고 돌아옴의 반복을 통해 독자들과의 소통을 원했던 작가는 그가 그토록 사랑하는 아프리카 섬나라 마다가스카르의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들을 이 작은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싶어 한다. 작은 사진집이지만 그동안 거의 소개되지 않았던 158장의 사진들이 숨 쉬듯 독자들을 만날 것이다.
평소에 들고 다니며 사용하기에 편하도록 아담하고 고급스러운 양장본으로 만들었다. 이전의 책이 포토에세이 형식이었다면 이번 행복정거장은 사진노트 형식이다. 사진집이지만 절반을 여백으로 만들어 놓아 수첩으로도 사용하게끔 하였다. 이 한 권의 책이 다 채워질 때면 독자도 작가와 같이 마다가스카르를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 날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기에도 너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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