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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성학 강좌

책소개

목차

제1부 글로벌 시대의 문화와 문화인

제1강 이어령|이화여대 이화학술원 명예석좌교수
글로벌 시대를 사는 문화인의 마인드와 자세
제2강 김훈|소설가
인간과 인간을 이어주는 언어의 힘
제3강 김언호|한길사 대표
글로벌 시대, 출판의 사회적 기능과 역할
제4강 이순재|연기자
통찰력 있는 문화인이 가치 있는 문화를 만든다


제2부 세계 문화와 경제를 이해하는 경제인

제5강 홍기화|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Global Korea, Great Korea
제6강 김상조|나노모션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젊은 창업자를 위한 창업 마인드맵
제7강 박해춘|전 우리은행장
금융산업의 글로벌화와 국내 은행의 나아갈 길
제8강 서정진|셀트리온 대표이사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조건, 도전과 패기
제9강 김종갑|하이닉스반도체 대표이사
급변하는 세계 경제와 한국 기업의 진로
제10강 이현승|전 GE에너지코리아 대표이사
용기와 열정, 열린 마음의 진정한 기업인

저자 소개 5

李御寧, 호:凌宵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람’을 역설했다. 1966년 이화여자대학교 강단에 선 후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여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 총괄 기획자로 ‘벽을 넘어서’라는 슬로건과 ‘굴렁쇠 소년’ ‘천지인’ 등의 행사로 전 세계에 한국인의 문화적 역량을 각인시켰다. 1990년 초대 문화부장관으로 취임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설립과 국립국어원 발족의 굳건한 터를 닦았다. 2021년 금관문화 훈장을 받았다. 에세이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지성의 오솔길』 『젊음의 탄생』 『한국인 이야기』, 문학평론 『저항의 문학』 『전후문학의 새물결』 『통금시대의 문학』, 문명론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가위바위보 문명론』 『생명이 자본이다』 등 160권이 넘는 방대한 저작물을 남겼다. 마르지 않는 지적 호기심과 창조적 상상력, 쉼 없는 말과 글의 노동으로 분열과 이분법의 낡은 벽을 넘어 통합의 문화와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끝없이 열어 보인 ‘시대의 지성’ 이어령은 2022년 2월 향년 89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이어령의 다른 상품

공저이순재

관심작가 알림신청
 
<광염 소나타> 등에 출연하며 70년대를 풍미해온 대표적인 영화 배우였던 그가 약 25년 만에 영화 <모두들, 괜찮아요?>로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이순재가 연기하는‘원조’는 아내를 셋이나 둔 왕년의 바람둥이로 늘그막에 가족들에게 외면당하고 막내딸 민경에게 얹혀사는 치매노인. 지적인 카리스마의 대명사로 절도 있는 역할만 맡아온 그가 체면 따윈 기대할 수 없는 천진난만한 치매노인을 어떻게 연기할 것인지 기대가 크다. [필모그래피]영자의 전성시대(1975)|주연배우 집념(1976)|주연배우 어머니 (1976)(1976)|주연배우 내 마음 나도 몰라(1976)|주연배우 사랑의 계절 (여
<광염 소나타> 등에 출연하며 70년대를 풍미해온 대표적인 영화 배우였던 그가 약 25년 만에 영화 <모두들, 괜찮아요?>로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이순재가 연기하는‘원조’는 아내를 셋이나 둔 왕년의 바람둥이로 늘그막에 가족들에게 외면당하고 막내딸 민경에게 얹혀사는 치매노인. 지적인 카리스마의 대명사로 절도 있는 역할만 맡아온 그가 체면 따윈 기대할 수 없는 천진난만한 치매노인을 어떻게 연기할 것인지 기대가 크다.

[필모그래피]

영자의 전성시대(1975)|주연배우
집념(1976)|주연배우
어머니 (1976)(1976)|주연배우
내 마음 나도 몰라(1976)|주연배우
사랑의 계절 (여고 삼년생 편)(1976)|주연배우
여기자 20년(1977)|주연배우
남궁동자(1977)|주연배우
세종대왕 (1978)(1978)|주연배우
O양의 아파트(1978)|주연배우
O양의 아파트 2(1979)|주연배우
밤의 찬가(1979)|주연배우
하늘아래 슬픔이(1979)|주연배우
을화(1979)|주연배우
화려한 경험(1980)|주연배우
미워도 다시 한번 `80(1980)|주연배우
아빠 안녕 (1981)(1981)|주연배우
미워도 다시한번 `80 제2부(1981)|주연배우
종로 부르스(1982)|주연배우
바보스러운 여자(1983)|주연배우
사랑 그리고 이별(1983)|주연배우
화평의 길(1984)|주연배우
젖은 풀 젖은 잎(1986)|주연배우
0.917(1987)|주연배우
모두들
괜찮아요?(2005)|원조
CJ인디컬렉션-모두들
괜찮아요?(2006)|주연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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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薰

1948년 5월 경향신문 편집국장을 지낸 바 있는 언론인 김광주의 아들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돈암초등학교와 휘문중·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 입학하였으나 정외과와 영문과를 중퇴했다. 1973년부터 1989년 말까지 한국일보에서 기자생활을 했고, [시사저널] 사회부장, 편집국장, 심의위원 이사, 국민일보 부국장 및 출판국장, 한국일보 편집위원, 한겨레신문 사회부 부국장급으로 재직하였으며 2004년 이래로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86년 [한국일보] 재직 당시 3년 동안 [한국일보]에 매주 연재한 것을 묶어 낸 『문학기행』(박래부 공저)으로 해박한 문학적 지식과 유려한 문체로
1948년 5월 경향신문 편집국장을 지낸 바 있는 언론인 김광주의 아들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돈암초등학교와 휘문중·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 입학하였으나 정외과와 영문과를 중퇴했다. 1973년부터 1989년 말까지 한국일보에서 기자생활을 했고, [시사저널] 사회부장, 편집국장, 심의위원 이사, 국민일보 부국장 및 출판국장, 한국일보 편집위원, 한겨레신문 사회부 부국장급으로 재직하였으며 2004년 이래로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86년 [한국일보] 재직 당시 3년 동안 [한국일보]에 매주 연재한 것을 묶어 낸 『문학기행』(박래부 공저)으로 해박한 문학적 지식과 유려한 문체로 빼어난 여행 산문집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한국일보에 연재하였던 독서 산문집 『내가 읽은 책과 세상』(1989) 등의 저서가 있으며 1999∼2000년 전국의 산천을 자전거로 여행하며 쓴 에세이 『자전거여행』(2000)도 생태·지리·역사를 횡과 종으로 연결한 수작으로 평가 받았다.

그의 대표 저서로는 『칼의 노래』를 꼽을 수 있다. 2001년 동인 문학상 수상작이기도 한 이 책은 전략 전문가이자 순결한 영웅이었던 이순신 장군의 삶을 통해 이 시대 본받아야 할 리더십을 제시한다. 이외의 저서로 독서 에세이집 『선택과 옹호』, 여행 산문집 『풍경과 상처』,『자전거여행』,『원형의 섬 진도』, 시론집 『‘너는 어느쪽이냐’고 묻는 말에 대하여』,『밥벌이의 지겨움』, 장편소설 『빗살무늬 토기의 추억』, 『아들아, 다시는 평발을 내밀지 마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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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이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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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御寧, 호:凌宵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람’을 역설했다. 1966년 이화여자대학교 강단에 선 후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여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 총괄 기획자로 ‘벽을 넘어서’라는 슬로건과 ‘굴렁쇠 소년’ ‘천지인’ 등의 행사로 전 세계에 한국인의 문화적 역량을 각인시켰다. 1990년 초대 문화부장관으로 취임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설립과 국립국어원 발족의 굳건한 터를 닦았다. 2021년 금관문화 훈장을 받았다. 에세이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지성의 오솔길』 『젊음의 탄생』 『한국인 이야기』, 문학평론 『저항의 문학』 『전후문학의 새물결』 『통금시대의 문학』, 문명론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가위바위보 문명론』 『생명이 자본이다』 등 160권이 넘는 방대한 저작물을 남겼다. 마르지 않는 지적 호기심과 창조적 상상력, 쉼 없는 말과 글의 노동으로 분열과 이분법의 낡은 벽을 넘어 통합의 문화와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끝없이 열어 보인 ‘시대의 지성’ 이어령은 2022년 2월 향년 89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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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김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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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彦鎬

1968년부터 1975년까지 동아일보 기자로 일했으며, 1976년 한길사를 창립하여 2023년 47주년을 맞았다. 1980년대부터 출판인들과 함께 출판문화와 출판의 자유를 인식하고 신장하는 운동을 펼치는 한편 1998년 한국출판인회의를 창설하고 제1·2대 회장을 맡았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1기 위원을 지냈다. 2005년부터 한국·중국·일본·타이완·홍콩·오키나와의 인문학 출판인들과 함께 동아시아출판인회의를 조직하여 동아시아 차원에서 출판운동·독서운동에 나섰으며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제2기 회장을 맡았다. 1980년대 후반부터 파주출판도시 건설에
1968년부터 1975년까지 동아일보 기자로 일했으며, 1976년 한길사를 창립하여 2023년 47주년을 맞았다. 1980년대부터 출판인들과 함께 출판문화와 출판의 자유를 인식하고 신장하는 운동을 펼치는 한편 1998년 한국출판인회의를 창설하고 제1·2대 회장을 맡았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1기 위원을 지냈다. 2005년부터 한국·중국·일본·타이완·홍콩·오키나와의 인문학 출판인들과 함께 동아시아출판인회의를 조직하여 동아시아 차원에서 출판운동·독서운동에 나섰으며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제2기 회장을 맡았다. 1980년대 후반부터 파주출판도시 건설에 참여했고 1990년대 중반부터는 예술인마을 헤이리를 구상하고 건설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출판운동의 상황과 논리』(1987), 『책의 탄생 I·II』(1997), 『헤이리, 꿈꾸는 풍경』(2008), 『책의 공화국에서』(2009), 『한권의 책을 위하여』(2012), 『책들의 숲이여 음향이여』(2014), 『김언호의 세계서점기행』(2016), 『그해 봄날』(2020)을 써냈으며 2023년에 책사진집 『지혜의 숲으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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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홍기화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 KINTEX 사장, 2005년 KOTRA 사장을 역임했고, 2008년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초빙교수,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 이사로 재직 중이다.
저자 : 김상조
서울산업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 연구원을 거쳤다. 1997년 제1회 대학창업경연대회에서 입상하여 학생 신분으로 벤처기업을 시작하였다가 실패를 경험하기도 했다. 2007년 벤처기업경영재기지원제도에 선정되어 현재는 (주)나노모션테크놀로지 대표이사로서 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대학원 석박사 통합과정을 다니고 있기도 하다.
저자 : 박해춘
연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였다. 삼성화재해상보험 마케팅 담당 상무이사,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 사장, LG카드 대표이사 사장, VISA 카드 국제 이사, 우리은행 은행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자 : 서정진
건국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삼성전지, 한국생산성본부, 대우그룹 CEO 상임고문을 거쳐 대우자동차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생명공학회사 셀트리온의 회장 겸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저자 : 김종갑
31년간 정부에서 근무한후 2007년에 하이닉스반도체 대표이사로 취임하였다. 산업자원부 차관보, 특허청장, 산업자원부 제1차관을 역임하였다.
저자 : 이현승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제기획원에서 근무했다.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국세조사과정,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재정경제부로 복귀하여 장관 비서관으로 일했다. 미국계 경영컨설팅사인 A.T.커니와 메릴린치에서 기업금융 및 국제금융업무를 담당했으며, GE 코리아 전무와 GE 에너지 코리아 사장을 거쳐 현재 SK 증권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늙어가는 대한민국』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50g | 153*224*20mm
ISBN13
9788957331422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글로벌 거버넌스 시대를 살아갈 젊은이들에게 현재의 좌표를 제대로 알게 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눈을 길러주기 위해 경원대에서 마련한 명사들의 릴레이 강연인 ‘21세기 지성학 강좌’를 엮은 책이다. ‘글로벌 시대의 문화와 경제의 위상과 가치’라는 주제로 이 시대 문화계와 경제계 최고의 명사 10명이 위기의 시대를 맞은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소중한 인생 지침을 들려준다.

먼저 학계, 문학계, 출판계, 예술계를 대표하는 문화인들의 소중한 인생 지침이 담겨 있다. 이화여대 교수이자 전 문화부 장관 이어령, 이 시대를 대표하는 소설가 김훈, 우리나라 출판 역사의 산증인인 김언호 한길사 대표, 고령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야동’으로 젊은이들과 감각을 공유하고 있는 연기자 이순재가 그 주인공인데, 글로벌 시대 문화의 지각 변동과 문화인으로서 지녀야 할 자세에 대해 가이드 해준다.
또한 우리나라 경제의 최전선에 서 있는 CEO와 경제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경제와 경영 이야기가 담겨 있다. 홍기화 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과 박해춘 전 우리은행장은 글로벌화된 세계 경제구조에서 어떻게 국가 경쟁력을 키워나갈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서정진(셀트리온), 김종갑(하이닉스반도체), 이현승(전 GE 에너지코리아) 대표이사 등은 우리나라 굴지 기업의 최고경영자로서, 거시적이고 예리한 경제 이야기는 물론 개인적인 ‘살아가는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준다. 특히 벤처 기업가인 김상조 나노모션테크놀로지 대표는 대학생 때 사회를 잘 모르고 창업해서 회사가 부도났던 실패담과 그 후의 성공 과정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 젊은 창업자가 지녀야 할 바른 마인드와 가치관을 느끼게 해준다. 생생한 기업 현장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어, 취업을 앞둔 젊은이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삶의 자극을 받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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