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방바닥에 엎드려 그림 그리기를 즐겼습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영국에서의 생활을 계기로 일러스트레이터로 오랫동안 활동했습니다. 동시집 『피카소 물고기』 『폰드로메다 별에서 오는 텔레파시』 『올해의 좋은 동시 2023』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초코파이 자전거』 『무늬 도둑』, 그림책 『이토록 불편한 플라스틱』 『오늘은 무슨 날?』 『응답하라 외계생명체』, 『처음 만나는 직업책』 시리즈, 동화 『착한 너구리』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정은정 선생님은 중앙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어려서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좋은 글,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어 했지요. 대학에서도 어린이 문학에 대해 관심이 무척 높았는데, 졸업 후에도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그림 동화 『어디 가니?』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