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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
2017년 제23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양장
전금자 글그림
비룡소 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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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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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글그림전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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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첫 책 『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로 황금도깨비상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나랑 똑같은 아이』, 『이 씨앗 누굴까?』 등이, 쓰고 그린 책으로 『콧수염 토끼』, 『우리 집은 언덕에 있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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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2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360g | 217*242*10mm
ISBN13
978894910190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 피식 웃게 만드는 유쾌함이 전반에 흘러 그 다음이 자꾸 궁금해진다. 소소한 일상을 마법의 순간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작품이다. -그림책 작가 이수지(심사평 중)

▶ 시각적 서사의 연출이 뛰어난 수작이다. 글과 그림의 연결과 설정이 치밀해서 몰입도가 높고, 동시에 주제의 의미를 짜임새 있게 담아냈다. -아트디렉터 박화영(심사평 중)

■ ‘사소한 것’의 의미를 되뇌어 보는 철학적 사고의 씨앗이 되는 그림책

2017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전금자 작가의 첫 그림책 『사소한 소원만 들어주는 두꺼비』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재미난 소재와 풍성한 이야기, 글과 그림의 완성도 높은 구성력으로 호평을 받은 이 작품은, 평소 두꺼비를 흠모하고 동경하는 작가의 마음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두꺼비는 사람을 지켜 주고 돕는 신비하고 신성한 존재로 종종 옛이야기에 등장한다. 여기에 아이디어를 얻어 현대적이면서도 예스러운, 능청맞고 느리면서도 지혜롭고 예리한 두꺼비 캐릭터가 탄생했다.

■ 부드럽고 밝은 그림과 글맛이 재미난 글

아이들의 일상을 편안하고 재미나게 풀어난 글은 짧지만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이 느껴진다. 구성 도 동적인 움직임과 공간을 표현한 화면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어서 마치 영화 속에 쑥 빠졌다 나온 기분이 든다. 또한 중심 캐릭터인 두꺼비의 능청스러운 표정과 동작은 보는 내내 즐거움과 호기심을 줘 끝까지 긴장감을 가지고 읽게 된다. 여기에 단순한 선으로 과감하게 표현한 인물들 은 얼굴 표정과 동작이 뚜렷해서 아이들이 감정을 쉽게 몰입할 수 있다. 더욱이 노랑, 초록, 빨강이 주를 이루는 색감은 화사하고 따뜻해 이야기의 발랄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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