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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맛보기 2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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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철학 맛보기 2 세트
생각의 힘을 키워 주는 전5권
장석훈
소금창고 200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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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맛보기

책소개

목차

6. 공평과 불공평
7. 남자와 여자
8. 아는 것과 모르는 것
9. 선과 악
10. 진실과 거짓

저자 소개 1

서강대학교에서 철학과 불문학을 공부하고 프랑스 리용2대학에서 임상심리학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하며 출판기획과 평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프리랜서 편집자로 어떤 책을 만들면 좋을까 궁리도 했고, 『자유, 평등, 박애의 나라 프랑스 이야기』와 『세상을 알게 한 문자』 같은 청소년 인문교양서도 썼다. KBS1 라디오 『책마을 산책』 프로그램의 패널로 출연해 책을 소개하기도 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현대문화센터에서 책 읽기와 글쓰기에 관한 강의도 했다. 그러면서 20여 년간 한결같이 영어 혹은 프랑스어로 쓰인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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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10쪽 | 618g | 128*188*20mm
ISBN13
9788989486480

책 속으로

어린이의 권리선언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학교 규율은 어린이의 존엄성을 존중해야 한다." 닝닝에게 발가벗으라고 시키는 것은 닝닝의 존엄성을 존중하지 않는 일입니다. 모욕하는 일입니다. 닝닝은 그렇게 못하겠다고 말씀드릴 권리가 있고, 수영 선생님은 이해해주셔야 하지요.
그렇지 않으면, 닝닝은 부모님과 담임선생님에게 이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자기 권리가 존중되지 않았고, 수영 선생님이 불공평한 일을 시키셨다고 말입니다. 그런 사실을 밝히기 위해 어쩌면 판사에게도 말을 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래도 닝닝은 자기 권리를 잊어선 안 됩니다.

--- 6권 '공평과 불공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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