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2 국어 가 교과서 수록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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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ony Brow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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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 주는 『나는 책이 좋아요』
『나는 책이 좋아요』는 책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쑥쑥 키워 주는 책이다. 주인공 꼬마 침팬지가 ‘책이 좋아요’라고 반복해서 말하며 다양한 책을 보여 주는 것처럼 부모는 책읽기의 즐거움을 이야기하고, 아이는 점차 책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된다. 그리고 책에 나오는 여러 낱말들을 몸동작과 함께 따라 하면서 읽다 보면 다양한 낱말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엄마와 선생님이 이렇게 보여 주면 좋아요! 1. 책읽기가 즐거운 일이라는 걸 알려 준다! 책을 좋아하는 주인공 침팬지처럼 책과 함께 놀다 보면 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절로 자라날 것이다. 2. 책에 나오는 상태나 감정을 표현하는 낱말들을 몸동작과 함께 재미있게 알려 준다. 아이들이 다양한 낱말을 자연스레 인지하고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저절로 미소가 피어나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밝고 편안한 그림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답게 깔끔한 구성이 돋보이며, 곳곳에서 세심한 배려와 유머가 배어 나온다. 사각 틀 안에 안정감 있게 그려진 그림은 유아들의 시선을 잡아 두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고, 앙증맞은 장식들은 보는 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 쉽고 단순한 글은 유아가 그림을 보며 단어를 익히고 행동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릴라, 침팬지가 많이 등장하는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답게 이 책들 역시 침팬지가 주인공이다. 하지만 풍자나 애환의 주인공이 아닌 행복에 차 있는 꼬마 침팬지라는 점이 그동안 국내에 소개된 책과 다르다. 항상 얼굴 가득 미소를 띤 활발한 꼬마 침팬지는, 사랑을 듬뿍 받는 천진한 아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나는 책이 좋아요』는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콕콕 집어 가며 하나하나 소개하는 침팬지를, 『내가 좋아하는 것』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열중하는 사랑스런 침팬지를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은 수줍은 듯하면서도 당당하고, 행복한 미소가 매력적인 꼬마 침팬지에게 금세 푹 빠져들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