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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서문
제4판 서문 1. 요가를 넘어서 2. 종교의 오류들 3. 종교의 의미 4. 신비주의의 의미 5. 철학의 의미 6. 지성 7. 철학적 규율의 특징 8. 감각과 지각의 철학 9. 공간?시간?외부성이라는 환(幻) 10. 정신주의의 교의(敎義) 11. 세계 경험이라는 환(幻) 12. 에고 경험이라는 환(幻) 13. 세 가지 상태 14. 진리로서의 궁극자 15. 실천철학 16. 이상(理想)으로서의 진인 17. 무인성(無因性)의 교의 18. 마음 19. 실재로서의 궁극자 20. 초신비주의의 필요성 21. 동서양의 사상가들 용어 해설 옮긴이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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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형상과 이름은 많고 다양하며, 종교에 따라서 다릅니다. 그의 본질은 우리의 그것과 같은, 오직 하나이고 형상이 없는 진아입니다. --- p.32
그대가 할 일은 마음의 진정한 성품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이란 없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진아를 추구하면 마음은 없습니다. 진아에 안주하면 마음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p.50 깊은 명상에 몰두하십시오. 삶의 다른 모든 고려사항들을 던져 버리십시오. 계산적인 삶으로는 영적인 성공을 거두지 못할 것입니다. --- p.88 우주는 진아와 별개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 이 진아는 스크린이고, 우주와 그 안의 사건들은 그 위에서 보이는 영화 화면들입니다. 스크린은 변치 않지만 화면들은 찰나적이고 변해갑니다. --- p.103 그대의 진정한 성품을 망각하는 것이 진짜 죽음입니다. 그것을 기억하는 것이 참된 탄생이며, 그것이 계속되는 탄생을 종식시킵니다. 그럴 때 영원한 생명이 그대의 것입니다. --- p.118 에고를 죽이십시오! (…) 에고가 죽은 뒤에는 진아가 남습니다. 그것이 지복이고, 그것이 불멸입니다. --- p.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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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하는 탐구는 에고를 잘라내는 도끼이다.” 에고의 완전한 소멸이 깨달음이고, 에고를 소멸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 ‘나는 누구인가?’의 자기탐구임을 설파한 라마나 마하르쉬의 가르침은 20세기의 인도를 넘어 이제 전 세계의 구도자와 영적 교사들에게 가장 권위 있는 영적 길잡이의 하나가 되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라마나 마하르쉬와의 대담』이라고 하는 더 방대한 어록의 원 자료에서 많은 내용을 가져왔지만, 『대담』에서 단순히 날짜별로 기록되어 있는 가르침들을 적절히 가려뽑아 주제별로 재배열하고, 저자 자신이 독자적으로 기록한 가르침들을 한데 합쳐 하나의 독특한 버전을 구성했다. 마하르쉬의 다양한 가르침을 집약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수행과 깨달음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과 기성 구도자들 모두에게 유용한 텍스트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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