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사랑의 여러가지 빛깔
|
Maeve Binchy
메이브 빈치의 다른 상품
鄭玄宗
정현종의 다른 상품
|
사상 최대의 사진 공모전 - M.I.L.K. 프로젝트
《FRIENDSHIP》에 이은 M.I.L.K. 프로젝트의 두번째 책 《LOVE》가 도서출판 이레에서 출간됐다. M.I.L.K.란 ‘Moments of Intimacy, Laughter, and Kinship(친밀감과 웃음, 가족애의 순간들)’의 약자이다. M.I.L.K 프로젝트는 1999년 지오프 블랙웰이 뉴질랜드의 M.I.L.K. 출판사에 사진공모전을 제안하는 것으로 출발했다. 이에 출판사 측에서 전 세계 5 만여 명의 사진작가들에게 개인적으로 접촉해 사진 공모전의 취지를 설명하며 응모를 제안했다. 그 결과 총 164 개국에서 1만7 천여 명의 사진작가들이 모두 4만여 장의 사진을 보내오게 되었다. 주최측은 매그넘 포토의 엘리엇 어윗을 심사위원장으로 위촉해 그 가운데 1차로 5천 장의 사진을 먼저 선정했으며, 이후 'FRIENDSHIP', 'LOVE', 'FAMILY' 라는 세 가지 주제로 각각 100장씩, 총 300장의 사진을 최종으로 선정했다. 프로젝트의 총 상금은 70만 달러에 달했다. 사진 응모에서 선정까지 1년여의 시간이 걸렸다. 영어, 불어 ,독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네덜란드어, 한국어, 이탈리아어, 핀란드어 등 총 9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M.I.L.K.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의 판매 부수를 기록하고 있다. M.I.L.K. 시리즈의 남은 한 권 《FAMILY》는 2003년 1월에 출간될 예정이다. 하자, 사랑에 빠지자. - 아름답고, 슬프고, 익살스러운 “사랑의 100가지 표정” 당신은 사랑의 얼굴을 본 적이 있는가? 이 책은 사랑의 표정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캄캄한 거리의 불빛만큼이나 반갑고 쏟아져버린 잉크 자국처럼 진하고 폭풍우처럼 모든 것을 삼켜 버리는, 아기의 숨결만큼이나 평안하고 할머니의 손마디처럼 애잔한 사랑의 얼굴들. 전 세계 사진작가들의 카메라 셔터에 포착된 그 순간들은 진정 살아 있으며, 사진예술의 아름다움이 어디까지 이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M.I.L.K. 시리즈의 두번째 책 《LOVE》는 이처럼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아버지의 눈동자를 그윽이 바라보는 소녀의 얼굴에 비치는 사랑, 분수 옆에서 입맞춤하는 젊은 연인의 열정, 소년과 애완견의 끈끈한 애정, 해변에서 느긋한 낮잠에 빠져든 가족의 유유자적함, 남편을 위해 점자책을 읽어주는 늙은 아내의 헌신, 한가로운 휴일을 보내고 있는 동성 연인의 평화로운 한때. 이 책에는 “사랑의 모든 표정”이 담겨 있다. 이 책의 사진들이 보여주는 사랑의 순간들은 아름답고, 슬프고, 익살스럽다.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마음에 찾아왔던 특별한 삶의 기억을 담고 있는 이 아름다운 책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해, 간직하고픈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사진집이다. “베트남의 비극, 그리고 한 장의 사진이 나를 전쟁의 상징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나의 진짜 이야기는, 이 책의 이야기들처럼, 사랑에 관한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사진의 힘에 대한 이야기이다. (...) 한 장의 사진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질 수 있는지 잊지 말기를. 그 어떤 폭탄보다도 강력한, 사랑만큼이나 강력한 힘을.” - 킴 푹Kim Phuc 특히 베트남 전쟁 당시 발가벗은 채 길을 내달리던 사진으로 유명한 킴 푹의 프롤로그는 사진집 《LOVE》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말이나 글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울림과 깊이를 선사하는 사진들을 오가는 사이 독자들은 분명 ‘사랑’의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