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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영혼만이 행복하다
이레 200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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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M.I.L.K.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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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랑의 여러가지 빛깔

저자 소개 2

메이브 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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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eve Binchy

아일랜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설가이자 극작가, 칼럼니스트. 메이브 빈치의 작품은 위트 넘치는 이야기, 생생한 캐릭터, 인간 본성에 대한 관심과 애정, 독자의 허를 찌르는 결말 등으로 유명하다. 그녀의 작품은 40여 개국에서 번역·출간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4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1940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뒤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후 [아이리시 타임스]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다, 1982년 첫 소설 『페니 캔들을 밝혀라Light a Penny Candle』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비와 별이 내리는 밤』 『올해는 다른
아일랜드에서 가장 사랑받는 소설가이자 극작가, 칼럼니스트. 메이브 빈치의 작품은 위트 넘치는 이야기, 생생한 캐릭터, 인간 본성에 대한 관심과 애정, 독자의 허를 찌르는 결말 등으로 유명하다. 그녀의 작품은 40여 개국에서 번역·출간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4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1940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뒤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후 [아이리시 타임스]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다, 1982년 첫 소설 『페니 캔들을 밝혀라Light a Penny Candle』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비와 별이 내리는 밤』 『올해는 다른 크리스마스』 『타라 로드Tara Road』 『프랭키 돌보기Minding Frankie』 등 발표하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브리티시 북 어워드 평생공로상’ ‘아이리시 펜/A.T. 크로스 상’ ‘밥 휴즈 평생공로상’ ‘아이리시 북 어워드 평생공로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2년 72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그녀가 세상을 떠나자, 당시 아일랜드 총리였던 엔다 케니는 “아일랜드의 보물이 떠났다”며 국민을 대표해 그녀의 죽음을 애도했고, 아일랜드는 물론 영국, 미국의 주요 언론들도 “아일랜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의 죽음”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마지막 장편소설인 『그 겨울의 일주일』은 사후 출간되어 ‘아이리시 북 어워드’를 수상했다. 『풀하우스』는 퀵 리드Quick Reads 시리즈 중 하나로,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더 많은 독자에게 다가가고자 짧은 분량으로 쓰인 읽기 쉬운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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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玄宗

물질화된 사회 속에서 매몰되어 가는 인간의 순수한 영혼에 대해 노래하며, 아픈 사람의 외로움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시인. 1939년 12월 17일 서울시 용산구에서 3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3세 때 아버지의 근무지를 따라 경기도 고양군 신도면으로 이사 가서 청소년기를 이곳에서 보냈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문학과 음악/발레/철학 등에 심취하였다. 1959년 연세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하였으며, 재학 시절 대학신문인 『연세춘추』에 발표한 시가 연세대 국문과 박두진 교수의 눈에 띄어 1984년 5월 『현대문학』의 추천을 받았다. 1965년 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해 3월과 8
물질화된 사회 속에서 매몰되어 가는 인간의 순수한 영혼에 대해 노래하며, 아픈 사람의 외로움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시인.

1939년 12월 17일 서울시 용산구에서 3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3세 때 아버지의 근무지를 따라 경기도 고양군 신도면으로 이사 가서 청소년기를 이곳에서 보냈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문학과 음악/발레/철학 등에 심취하였다. 1959년 연세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하였으며, 재학 시절 대학신문인 『연세춘추』에 발표한 시가 연세대 국문과 박두진 교수의 눈에 띄어 1984년 5월 『현대문학』의 추천을 받았다. 1965년 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해 3월과 8월에 각각 「독무」와 「여름과 겨울의 노래」로 『현대문학』에서 3회 추천을 완료하고 문단에 등단하였다.

1966년에는 황동규·박이도·김화영·김주연·김현 등과 함께 동인지 『사계』를 결성하여 활동하였다. 1970∼1973년 서울신문 문화부 기자로, 1975∼1977년에는 중앙일보 월간부에서 일하였으며, 1977년 신문사를 퇴직한 뒤 서울예술전문대학 문예창작과 교수로 부임해서 시 창작 강의를 하였다. 1982년부터 연세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2005년에 정년퇴임하였다.

1965년 『현대문학』을 통해 시단에 오르고, 1972년 첫 시집 『사물의 꿈』을 출간한 이후 지금까지 쉬임없는 창작열과 언제나 자신의 시세계를 갱신하는 열정으로 꾸준한 작품활동을 하였다. 초기의 시는 관념적인 특징을 지니면서 사물의 존재 의의를 그려내는 데 치중한 반면, 1980년대 이후로는 구체적인 생명 현상에 대한 공감을 다룬 시를 발표하였다. 2008년 내놓은 아홉 번째 시집 『광휘의 속삭임』 역시 사물의 바깥에서 사물을 해석하고 그에 대한 복잡한 의미의 얼개를 부여하는 대신, 사물들과 한 몸으로 움직이는 시를 갈망하게 된 시인의 태도에, 사물의 있음 그 자체, 움직임 그 자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시적 화자의 자세에 저절로 주목하게 되는 작품집이다.

1990년 「사람으로 붐비는 앎은 슬픔이니」 외 6편의 시로 제3회 연암문학상을 수상하였고, 1992년 「한 꽃송이」로 제4회 이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또 1995년 「내 어깨 위의 호랑이」로 제40회 현대문학상, 1996년 「세상의 나무들」로 제4회 대산문학상, 2001년 「견딜 수 없네」로 제1회 미당문학상 시 부문을 수상하였으며. 『사물의 꿈』 『나는 별아저씨』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한 꽃송이』 『세상의 나무들』 『갈증이며 샘물인』 등의 시집과 『고통의 축제』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사람으로 붐비는 앎은 슬픔이니』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이슬』 등의 시선집을 상자했다. 그는 또한 독특한 시론과 탁월한 산문을 모은 『날자, 우울한 영혼이여』 『숨과 꿈』 『생명의 황홀』 등을 펴냈으며, 시 번역에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예이츠, 네루다, 로르카의 시선집을 번역 출간했다.

정현종의 다른 상품

역자: 정현종
1939년 서울에서 출생,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196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에 『사물의 꿈』『나는 별아저씨』『떨어져도 튀는 공처럼』『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한 꽃송이』『세상의 나무들』『갈증이며 샘물인』『정현종 시전지 1 ·2』등이, 시선집에 『고통의 축제』『달아 달아 밝은 달아』『사람으로 붐비는 앎은 슬픔이니』『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이슬』등이, 시론집에 『숨과 꿈』산문집에 『날자, 우울한 영혼이여』『생명의 황홀』문학선집에 『거지와 광인』번역서에 『불과 얼음』『첫사랑』『아는 것으로부터의 자유』『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강의 백일몽』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 연암문학상 · 현대문학상 · 이산문학상 ·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연세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47쪽 | 693g | 230*245*20mm
ISBN13
9788985599931

출판사 리뷰

사상 최대의 사진 공모전 - M.I.L.K. 프로젝트

《FRIENDSHIP》에 이은 M.I.L.K. 프로젝트의 두번째 책 《LOVE》가 도서출판 이레에서 출간됐다. M.I.L.K.란 ‘Moments of Intimacy, Laughter, and Kinship(친밀감과 웃음, 가족애의 순간들)’의 약자이다.
M.I.L.K 프로젝트는 1999년 지오프 블랙웰이 뉴질랜드의 M.I.L.K. 출판사에 사진공모전을 제안하는 것으로 출발했다. 이에 출판사 측에서 전 세계 5 만여 명의 사진작가들에게 개인적으로 접촉해 사진 공모전의 취지를 설명하며 응모를 제안했다. 그 결과 총 164 개국에서 1만7 천여 명의 사진작가들이 모두 4만여 장의 사진을 보내오게 되었다. 주최측은 매그넘 포토의 엘리엇 어윗을 심사위원장으로 위촉해 그 가운데 1차로 5천 장의 사진을 먼저 선정했으며, 이후 'FRIENDSHIP', 'LOVE', 'FAMILY' 라는 세 가지 주제로 각각 100장씩, 총 300장의 사진을 최종으로 선정했다. 프로젝트의 총 상금은 70만 달러에 달했다. 사진 응모에서 선정까지 1년여의 시간이 걸렸다. 영어, 불어 ,독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네덜란드어, 한국어, 이탈리아어, 핀란드어 등 총 9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M.I.L.K.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의 판매 부수를 기록하고 있다.
M.I.L.K. 시리즈의 남은 한 권 《FAMILY》는 2003년 1월에 출간될 예정이다.

하자, 사랑에 빠지자. - 아름답고, 슬프고, 익살스러운 “사랑의 100가지 표정”

당신은 사랑의 얼굴을 본 적이 있는가? 이 책은 사랑의 표정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캄캄한 거리의 불빛만큼이나 반갑고 쏟아져버린 잉크 자국처럼 진하고 폭풍우처럼 모든 것을 삼켜 버리는, 아기의 숨결만큼이나 평안하고 할머니의 손마디처럼 애잔한 사랑의 얼굴들. 전 세계 사진작가들의 카메라 셔터에 포착된 그 순간들은 진정 살아 있으며, 사진예술의 아름다움이 어디까지 이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M.I.L.K. 시리즈의 두번째 책 《LOVE》는 이처럼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아버지의 눈동자를 그윽이 바라보는 소녀의 얼굴에 비치는 사랑, 분수 옆에서 입맞춤하는 젊은 연인의 열정, 소년과 애완견의 끈끈한 애정, 해변에서 느긋한 낮잠에 빠져든 가족의 유유자적함, 남편을 위해 점자책을 읽어주는 늙은 아내의 헌신, 한가로운 휴일을 보내고 있는 동성 연인의 평화로운 한때. 이 책에는 “사랑의 모든 표정”이 담겨 있다. 이 책의 사진들이 보여주는 사랑의 순간들은 아름답고, 슬프고, 익살스럽다.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마음에 찾아왔던 특별한 삶의 기억을 담고 있는 이 아름다운 책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해, 간직하고픈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사진집이다.

“베트남의 비극, 그리고 한 장의 사진이 나를 전쟁의 상징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나의 진짜 이야기는, 이 책의 이야기들처럼, 사랑에 관한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사진의 힘에 대한 이야기이다. (...) 한 장의 사진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질 수 있는지 잊지 말기를. 그 어떤 폭탄보다도 강력한, 사랑만큼이나 강력한 힘을.” - 킴 푹Kim Phuc

특히 베트남 전쟁 당시 발가벗은 채 길을 내달리던 사진으로 유명한 킴 푹의 프롤로그는 사진집 《LOVE》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말이나 글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울림과 깊이를 선사하는 사진들을 오가는 사이 독자들은 분명 ‘사랑’의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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