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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24 저주 받은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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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R. L. 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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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직업은 어린이에게 오싹함을 선물하는 것이죠!” 전 세계 아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는 어린이책 작가. 밖에 나가 노는 걸 싫어했던 스타인은 9살 무렵 타자기를 가지고 놀면서 이야기를 짓기 시작하여 재미있는 유머책을 써 냈다. 어른이 된 뒤 어린이를 위한 유머책과 잡지를 만들고 출판사를 운영했던 스타인은, 공포소설 「공포의 거리」 시리즈를 쓰면서 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1992년 「구스범스」시리즈가 출간되면서 스타인은 전 세계 32개국에 널리 알려진 스타 작가가 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지난 30여 년 동안 100권이 넘게 출간되었고, 미국에서 TV
“제 직업은 어린이에게 오싹함을 선물하는 것이죠!”
전 세계 아이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는 어린이책 작가. 밖에 나가 노는 걸 싫어했던 스타인은 9살 무렵 타자기를 가지고 놀면서 이야기를 짓기 시작하여 재미있는 유머책을 써 냈다. 어른이 된 뒤 어린이를 위한 유머책과 잡지를 만들고 출판사를 운영했던 스타인은, 공포소설 「공포의 거리」 시리즈를 쓰면서 작가로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1992년 「구스범스」시리즈가 출간되면서 스타인은 전 세계 32개국에 널리 알려진 스타 작가가 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지난 30여 년 동안 100권이 넘게 출간되었고, 미국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돼 3년 동안 방송되었다. 「구스범스」시리즈는 2001년과 2003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으며, 현재는 「해리 포터」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어린이책으로 꼽힌다.

R. L. 스타인의 다른 상품

그림김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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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와 그림 너머를 상상하게 하는 그림작가다.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여자대학 일러스트레이션과를 졸업하고, 영국 킹스턴대학교 API(Advanced Programme in Illustration)를 수료했다. 2007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그린 책으로 『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 『내가 슈퍼맨이라고?』, 『특별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에디슨 아저씨네 상상력 하우스』, 『퀴즈 킹』, 『풍선 바이러스』, 『어린이 박물관-발해』, 『사랑 이야기, 담을 넘어 도망친 내시의 아내』, 『문명과 역사를 만든 소금 이야기』, 『길
이야기와 그림 너머를 상상하게 하는 그림작가다.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여자대학 일러스트레이션과를 졸업하고, 영국 킹스턴대학교 API(Advanced Programme in Illustration)를 수료했다. 2007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그린 책으로 『미스터 몽실과 다섯 개의 꿈』, 『내가 슈퍼맨이라고?』, 『특별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에디슨 아저씨네 상상력 하우스』, 『퀴즈 킹』, 『풍선 바이러스』, 『어린이 박물관-발해』, 『사랑 이야기, 담을 넘어 도망친 내시의 아내』, 『문명과 역사를 만든 소금 이야기』, 『길모퉁이 행운돼지』, 『마음대로봇 1, 2』, 『캡틴 샬럿』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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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온 식구의 손가락 발가락 수를 다 합치고도 엄청 남을 정도의 많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틈틈이 화초와 물고기를 비롯해 집 안 구석구석 숨어 있는 온갖 존재들과 대화를 나누는 마법을 수련하기도 해요. 옮긴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버스》, 《간다아아!》, 《올빼미 기사》,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 《도그맨》 시리즈 등 500권이 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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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288g | 140*205*20mm
ISBN13
978896548336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소름이 돋고 바윗돌을 삼킨 듯이 마음이 무거워졌다. 태어나서 그런 무시무시한 죄책감을 가져 보기는 처음이었다. 그런 저런 생각들을 다 털어 내고 싶었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내가 함부로 빌어 버린 소원 때문에 걔들이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자꾸만 나를 괴롭혔다. --- p.74

“조심해. 이번이 마지막이야. 소원을 빌기 전에 잘 생각해 봐. 나는 네가 나한테 베풀어 준 친절에 보답하고 싶었을 뿐이야. 네가 소원을 잘못 빌어서 불행해지는 걸 원치 않아.”
클래리사가 자주색 가방에서 새빨간 수정공을 꺼내면서 말했다.
나는 목구멍까지 나왔던 말들을 도로 삼켰다.

--- p.129

출판사 리뷰

“당신이 날 속였어! 속였다고!”
“아니, 난 그저 네 소원을 들어주었을 뿐이란다.”

주룩주룩 비가 내리는 날, 어둑한 동네 외곽의 공원, 우거진 나무들 사이, 사만타는 길을 잃고 헤매는 여자를 만난다. 흐트러진 검은 머리에 웃는 듯 우는 듯 기묘한 표정을 짓는 검은 망토의 여자. 사만타는 어쩐지 지나칠 수가 없어 도와준다. 그 여자는 보답으로 사만타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며 새빨간 수정공을 꺼낸다. 수정공에서 새빨간 섬광이 번뜩이고 여자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그다음부터 엉뚱한 일들이 사만타에게 벌어진다. 사만타는 결국 농구 팀 최고의 스타 선수가 되고, 얄미운 친구 주디스를 눈앞에서 사라지게 한다. 하지만 사만타의 간절한 소원은 마치 저주처럼 사만타를 더욱 조롱거리로 만들고, 더 쓸쓸하고 더 고독한 아이로 바꾸어 놓는다. 인간의 끝없는 욕망을 넘겨다보듯 “난 네 소원을 들어주었을 뿐이야.”라고 읊조리는 검은 망토 여자.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법한 간절한 소원을 싸늘한 공포로 바꾸어 놓는 충격적인 이야기다. 이 모든 상황을 되돌리고 싶은 사만타의 마지막 소원이 이 책의 깜짝 놀랄만한 반전이다.

리뷰/한줄평4

리뷰

10.0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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