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에서 한국화를 공부했습니다. 중앙대학교 한국화과 졸업생들의 모임인 '우마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어린이 책에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마사코의 질문』, 『까마귀 오 서방』, 『할머니를 따라간 메주』, 『멋진 내 남자친구』, 『까치 우는 아침』, 『울지 마, 울산바위야』,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까치 우는 아침』『송아지가 뚫어 준 울타리 구멍』,『엄마의 등 학교』 등이 있습니다.
글을 쓰신 최향 선생님은 충청남도 당진에서 태어났어요. 1990년 아동문예에서 ‘눈 온 날’외 1편으로 작품상을 받고 문단에 나왔지요. 동시집 《물방울 편지》로 아동문예작가상을 수상했고, 동시집 《한쪽 눈만 떠 봐요》로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어요.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볼 것도 많고 살 것도 많다》, 《물방울 편지》, 《한쪽 눈만 떠 봐요》, 《반쪽 편지》 등이 있어요. 옮긴 책은 《우리 옛 동시》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