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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명의 대표 동화작가가 선사하는 따뜻한 학교 이야기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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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힘내라 준구야
솔이의 거짓말
겨울 아이
광필이
자전거를 타는 물고기
돌아온 세뱃돈

저자 소개 7

1963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전주교육대학교를 졸업했다. 2000년 한국기독공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으며, 현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예수와 함께한 학교생활』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저자가 하나님의 응원에 힘입어 우리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자 즐겁게 써 나간 작품이다. 그 외 지은 책으로 『학교에 간 개돌이』 『축구 생각』 『글자 죽이기』『청소녀 백과사전』 『불을 가진 아이』 『준비됐지?』『손바닥에 쓴 글씨』『삼촌이랑 선생님이랑 결혼하면 얼마나 좋을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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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아동문학평론’ 에 동화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천안구성초등학교에서 교육자를 역임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퇴임하고 현재 숲속 작은 집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거짓말쟁이 최효실』 『윤일구씨네 아이들』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울보 선생님』 『바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아동문학평론’ 에 동화가 추천되어 등단했다. 천안구성초등학교에서 교육자를 역임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해강아동문학상, 중·한 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퇴임하고 현재 숲속 작은 집에서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거짓말쟁이 최효실』 『윤일구씨네 아이들』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울보 선생님』 『바보 갑수 천재 갑수』 『윤일구 씨네 아이들』 『구슬이네 아빠 김덕팔 씨』 『거북이 장가보내기』 『꼼수 강아지 몽상이』 『콩알하나 오도독』 『중국 임금이 된 머슴』외에도 백여 권이 넘는 다수의 작품이 있다.

작가님도 어렸을 때는 짜증이었대요. 아침에는 더 자려고 짜증 부렸고, 학교 가려면 이 옷 저 옷 맘에 드는 것이 없어서 짜증 부렸고, 학교에서는 친구들 하는 짓이 맘에 안 들어 짜증을 부렸답니다. 집에서는 형제자매들과 맘이 맞지 않아 짜증이 났고요. ‘왕짜증이’였지요. 그러니 누가 좋아했겠어요. 작가님은 커서 어른 짜증이가 되었대요. 그러다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는데, 거기에서 많은 짜증이를 만났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짜증을 부리는 아이들을 보니, 너무 못생겨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입꼬리는 내려가고, 두 눈은 치켜 올라가고요. 그런 얼굴은 친구들까지 짜증 나게 하지요. 짜증이 아이들 얼굴에서 작가님은 자신의 어린 시절 얼굴을 보았어요.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짜증을 부려서 해결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는 걸요. 작가님은 그때부터 자신의 짜증을 하나하나 고쳐 나갔답니다. 짜증을 부리지 않게 되자 세상이 밝고 즐겁고 재미있어졌대요. 운전할 때 다른 차가 갑자기 끼어들어도 “아이, 깜찍한 사람. 놀랐네.” 하면서 웃고, 사고가 안 난 걸 감사했대요. 짜증 없이 세상을 바라보니 이야기도 술술 잘 풀려 195권의 책을 썼어요, 독자도 꾸준히 늘어나고 수많은 문학상도 탔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은 주위 사람들도 기분 좋게 만듭니다. 작가님만의 문학관을 만들어 준 사람도 생겨났어요. 많은 사람이 천안 ‘소중애 문학관’에 구경 옵니다. 작가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지요. 작가님은 이제 그림을 직접 그린 그림책도 쓰고, 길고 재미있는 장편 동화도 쓰면서 독자들과 아주아주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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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산과 들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보냈다. 어른이 되어서는 초등학교 선생님과 동화 작가가 되었다. 그러나 초등학교 선생님보다 동화작가가 조금 더 좋아서 가르치는 일을 접고 동화만 썼다. 아마 앞으로 또 바뀔지도 모른다.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여러 대학에서 동화 창작 강의를 했다. 1993년 MBC창작동화 대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가 되었다. 지금은 경기도 양평에서 동화를 쓰고, 아이들에게 강연을 하며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동화 창작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으며,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산과 들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보냈다. 어른이 되어서는 초등학교 선생님과 동화 작가가 되었다. 그러나 초등학교 선생님보다 동화작가가 조금 더 좋아서 가르치는 일을 접고 동화만 썼다. 아마 앞으로 또 바뀔지도 모른다.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여러 대학에서 동화 창작 강의를 했다. 1993년 MBC창작동화 대상을 받으며 동화 작가가 되었다. 지금은 경기도 양평에서 동화를 쓰고, 아이들에게 강연을 하며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동화 창작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 『까막눈 삼디기』, 『아홉 살 인생공부』, 『세상을 바꾸는 크리에이터』, 『책 무덤에 사는 생쥐』, 『피양랭면집 명옥이』, 『늦둥이 이른둥이』, 『호기심대장 1학년 무름이』 등 수십 권의 책이 있다. 그동안 초등학교 교과서에 『돌돌이와 민들레 꽃씨』, 『고양이야, 미안해』 등이 실렸고, 지금은 『주인 잃은 옷』이 4학년 2학기 국어 활동책에 실려 있다.

원유순의 다른 상품

1937년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태어나, 충주사범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을 졸업하셨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참나무 선생님』 『고향을 지키는 아이들』 『별이 몰려온 마을』 『바보와 바보』 『따뜻한 사람』등이 있으며, 지금은 42년 동안의 교직 생활을 마치고 아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계십니다. 류충렬 (그림) 한국화가로 많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우리민족의 정와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신갈나무 숲』 『지각대장 쌍코피 터진 날』 『말테우리』 『해일』 『희망을 지피는 이야기(민주화 운동 기념 사업회)』, 『사장이 된 풀빵 장수』, 『불당골의 뻥튀기 소년』등이 있습니다.

박상규의 다른 상품

인천교육대학을 거쳐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해강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경기도 포천 산골에서 부엉이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소리섬은 오늘도 화창합니다』, 『마이 네임 이즈 민캐빈』, 『애기 햄스터 애햄이』, 『날개 달린 휠체어』, 『우당탕탕 2학년 3반』, 『보물단지 내 동생』, 『은이에게 아빠가 생겼어요!』, 『으라차차, 시골뜨기 나가신다!』, 『코로나19보다 더 힘센 것』, 역사 동화 『성을 쌓는 아이』, 그림책 『포 씨의 위대한 여름』 등이 있다. 2015 개정
인천교육대학을 거쳐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해강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경기도 포천 산골에서 부엉이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소리섬은 오늘도 화창합니다』, 『마이 네임 이즈 민캐빈』, 『애기 햄스터 애햄이』, 『날개 달린 휠체어』, 『우당탕탕 2학년 3반』, 『보물단지 내 동생』, 『은이에게 아빠가 생겼어요!』, 『으라차차, 시골뜨기 나가신다!』, 『코로나19보다 더 힘센 것』, 역사 동화 『성을 쌓는 아이』, 그림책 『포 씨의 위대한 여름』 등이 있다. 2015 개정 교육 과정 초등 국어 교과서에 동화 『자전거를 타는 물고기』와 『꿀 독에 빠진 여우』가 수록되었다.

안선모의 다른 상품

1945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붕어 결혼식』『서서 자는 말』『따스한 손』들이 있다. -1945년 경남 산청 출생 -진주교육대학교 졸업 -초등학교 교장 정년퇴직 -황조근정 훈장 -월남 참전 국가 유공자 -《새교실》 대상, 《월간문학》 신인상 당선(제18회 소년소설) -한국아동문학상, 한하운문학상, 한국불교아동문학상, 영남아동문학상, 경남아동문학상, 남명특별문학상, 경상남도문화상(문학) 외 수상 -동화집 《탄피 안에 담긴 얘기》 《붕어 결혼식》 《귀신한테 홀린 아이》 《서서 자는 말》 외 -동시집 《따스한 손》
1945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한국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붕어 결혼식』『서서 자는 말』『따스한 손』들이 있다.

-1945년 경남 산청 출생
-진주교육대학교 졸업
-초등학교 교장 정년퇴직
-황조근정 훈장
-월남 참전 국가 유공자

-《새교실》 대상, 《월간문학》 신인상 당선(제18회 소년소설)

-한국아동문학상, 한하운문학상, 한국불교아동문학상, 영남아동문학상, 경남아동문학상, 남명특별문학상, 경상남도문화상(문학) 외 수상

-동화집 《탄피 안에 담긴 얘기》 《붕어 결혼식》 《귀신한테 홀린 아이》 《서서 자는 말》 외
-동시집 《따스한 손》 《아름다운 세상》 외

조평규의 다른 상품

그림이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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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에서 한국화를 공부했습니다. 중앙대학교 한국화과 졸업생들의 모임인 '우마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어린이 책에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마사코의 질문』, 『까마귀 오 서방』, 『할머니를 따라간 메주』, 『멋진 내 남자친구』, 『까치 우는 아침』, 『울지 마, 울산바위야』,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까치 우는 아침』『송아지가 뚫어 준 울타리 구멍』,『엄마의 등 학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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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184*234*20mm
ISBN13
9788901100265

책 속으로

준구가 거칠이를 바싹 따라붙었습니다.
“준구, 너 앞지르면 죽을 줄 알아.”
거칠이가 겁을 주며 말했습니다. 그러나 준구는 들은 척도 하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의 격려가 생각났습니다. 준구는 비겁해지기 싫었습니다.
준구는 거칠이를 보기 좋게 앞질렀습니다. 거칠이가 발을 걸려고 내밀었으나 준구는 가볍게 피했습니다. 오히려 거칠이가 발을 잘못 내딛어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야!”
청군 아이들은 모두 신이 나서 깡충깡충 뛰었습니다. 지다가 아슬아슬하게 이긴 청군은 참으로 통쾌하게 만세를 불렀습니다.
“준구야, 오늘 참 잘했다. 선생님이 한 말 잊지 않았지? 용기를 갖는 거야. 그리고 힘내는 거야.”
선생님이 준구의 곁으로 와서 속삭이듯 말했습니다.--- p.26

솔이는 별 우스운 아이 다 보겠다는 얼굴로 말했습니다. 그러자 정미가 불쑥 나서며 솔이의 말에 맞장구를 쳤습니다.
“그래, 희연이 너 정말 이상한 애다. 우리 모둠이 잘되면 좋지 왜 그러니?”
정미도 희연이를 아니꼽다는 얼굴로 바라보았습니다. 순간 희연이의 머릿속은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이상한 아이인가? 다른 아이들이 다 옳다고 하는 일을 왜 나만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그러다가 희연이는 머리를 흔들었습니다.
‘아니야, 이건 분명 잘못된 일이야. 선생님을 속이는 일이라고.’
그런 일은 계속 일어났습니다. 수학 시험지를 풀 때도 솔이는 모둠을 위하는 일이라면서 형준이에게 답안을 보여 주었고, 일기를 쓰지 않은 정미에게 동그라미를 그려 주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희연이는 그러는 거 아니라고 솔이에게 말했습니다.--- pp.38~39

선생님은 광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당근과 채찍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광필아, 첫째 시간 끝나고 쉬는 시간에 교무실에 가서 선생님 사물함에 있는 서류 좀 가져다주지 않겠니?”
학교에서는 서류를 사물함에 넣어 둡니다.
“예.”
광필이는 심부름이 맘에 드는 것 같았습니다. 대답을 하면서 벙실벙실 웃었습니다.
“매일 해야 하는 일인데 할 수 있어?”
“예!”
선생님은 광필이가 이 일을 며칠 동안 할 수 있을지 속으로 가늠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광필이는 일을 아주 열심히 했습니다. 학생들이 마음대로 들어갈 수 없는 교무실을 오가는 것이 광필이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 pp.85~86

줄거리

[힘내라 준구야]
달리기를 잘하는 준구는 운동회를 맞아 반의 대표 주자로 뽑혔다. 하지만 덩치도 크고 힘도 센 거칠이는 비겁한 반칙으로 준구를 이기려 든다. 준구는 거칠이의 기세에 눌려 운동회 예행연습 때 일부러 져 주고 만다. 이를 눈치 챈 선생님은 준구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다. 운동회 당일, 과연 준구는 거칠이를 이길 수 있을까?

[솔이의 거짓말]
희연이는 반에서 인기 많은 솔이와 짝이 되고 같은 모둠도 되어서 기뻤다. 하지만 솔이는 모둠 장이 되고 난 뒤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 숙제를 하지 않은 아이들도 숙제를 해 온 것으로 표기하는 등, 모둠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선생님을 속인다. 모둠 아이들과 선생님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희연이. 결국 왕따를 당하게 되는데…….

[겨울 아이]
할머니와 둘이 사는 귀봉이는 봄이 됐는데도 겨울 스웨터를 입고 다녀 ‘겨울 아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아이들은 냄새 나는 귀봉이를 멀리하고, 담임 선생님조차 귀봉이를 사고만 치고 다니는 아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귀봉이의 속마음을 헤아리고 항상 배려해 주는 체육 선생님이 있어서 귀봉이는 학교 다니는 게 즐겁다.

[광필이]
일부러 삐뚤어진 행동을 하는 광필이는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문제아로 소문이 났다. 광필이를 맡게 된 새 담임 선생님은 자꾸만 엇나가는 광필이와 그런 광필이에 대해 큰 걱정을 하지 않는 부모님 때문에 골치 아프다. 결국 선생님이 생각해 낸 방법은 책을 좋아하는 광필이에게 도서실 열쇠를 맡기는 것이었다. 다른 건 몰라도 책 읽기를 아주 좋아하는 광필이는 태도가 달라진다.

[자전거를 타는 물고기]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고 자전거를 훔쳐 타는 등 비행을 저지르는 효성이 때문에 선생님은 벌써 몇 번째 경찰서를 찾아왔다. 할머니와 사는 효성이는 할머니의 시력이 점점 떨어져 앞을 못 볼 지경이 되자, 학교는 건성으로 다니고 돈을 벌러 다닌 거였다. 이런 사정을 알게 된 선생님은 혼신을 다해 효성이와 할머니에게 도움을 준다.

[돌아온 세뱃돈]
세뱃돈을 잃어 버린 아이 때문에 반이 발칵 뒤집어진다. 범인을 꼭 잡아내야 한다는 아이부터 옷을 벗기고 수색하자는 아이까지……. 담임 선생님은 돈을 가져간 아이가 순간적인 충동 때문에 그런 행동을 했을 거라 생각한다. 그 아이가 상처 받지 않으면서 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묘안을 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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