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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하고 따스한 엄마의 사랑이 녹아 있는 그림책
미국 맘스 초이스 상 금상(2008) 문빔 어린이 문학상(2007) 전미 육아 출판상(NAPPA) 명예상(2006) 뱅크 스트리트 대학 선정 올해의 최우수 어린이 도서(2006) 『엄마의 마음』은 미국 맘스 초이스 상 금상(2008), 문빔 어린이 문학상(2007), 전미 육아 출판상 명예상(2006)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고, 뱅크 스트리트 대학에서 올해의 최우수 어린이 도서(2006)로 선정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깊고 진한 모성애를 따뜻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사람은 물론 동물까지도 생명을 가진 모든 엄마의 존재는 위대하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엄마는 아기가 세상에 태어난 것을 축하하고, 함께 세상 이곳저곳을 여행하며 세상을 배워 나갈 수 있도록 옆에서 든든한 힘이 되어 줍니다. 또 시간이 흘러 아기가 조금 더 자라면 스스로 무언가를 할 수 있게끔 자립심을 길러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기가 자신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사랑스러운 나의 아가야. 나는 네가 너만의 산에 오르고, 너만의 하늘을 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야. 그리고 놀랍도록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너와 함께 즐거워할 거야. 그러나 무엇보다 먼저, 너를 포근히 감싸 줄 거야. 책 속에 진하게 스며 있는 『엄마의 마음』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포근하고 따스한 사랑으로 물들일 것입니다. 엄마의 사랑 속에서 세상의 아름다움에 눈을 떠 보아요! 아기 다람쥐와 아기 곰, 아기 오리, 아기 들소 등 다양한 아기 동물들이 엄마의 사랑 아래 자연에서 뛰노는 모습이 마음을 평온하게 만듭니다. 알록달록한 물고기와 해초가 사는 바닷속을 헤엄치고, 향기로운 꽃밭과 보드라운 잔디를 거닙니다. 톡톡 떨어지는 빗방울을 느끼며 연못을 헤엄치기도 하지요. 또 황금빛 너른 들판을 뛰놀고,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보며 노래를 부르기도 합니다. 세밀하게 묘사된 자연을 보며 세상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고, 엄마와 아기 사이에 흐르는 사랑에 마음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엄마의 마음』을 보며 우리가 당연시 여겨 왔던 엄마의 사랑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고, 아이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감을 심어 주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