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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He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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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 새로운 놀이가 되어 줄 책
어느 날, 하늘 하마 대공원이 들썩들썩합니다. 바로 새로운 놀이인 ‘사람 카드 모으기’ 때문이었지요. 펭귄들은 이미 백 장이나 되는 카드 컬렉션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기린 조지도 이에 동참해 카드를 모으기 시작하는데요. 하지만 조지가 가진 카드 세 장으로는 아무런 놀이도 할 수 없습니다. 결국 조지는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 서로가 가진 카드를 모두 합치게 됩니다. 카드를 모두 모아 놓고 보니, 서로 다른 사람 카드가 아흔아홉 장이나 됩니다. 신이 난 동물들은 카드로 높은 탑도 쌓고, 재미난 카드놀이도 합니다. 그런데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카드 아흔아홉 장으로는 백 칸의 카드 앨범을 꽉 채울 수 없다는 것이었죠. 그때, 여우원숭이가 조지와 동물 친구들에게 다가오는데요. 과연 여우원숭이가 카드 앨범의 비어 있는 한 칸을 채워 줄 열쇠가 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이 동물 카드를 가지고 놀듯이, 동물들은 사람 카드를 가지고 논다는 흥미로운 설정에 ‘협력’이라는 가치까지 더해진 풍성한 이야기를 즐겨 보세요. 이 책이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놀잇거리가 되어 줄 것입니다. # 유쾌하고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 세계 그림책 한 장면, 한 장면마다 킴벌리 스콧의 유쾌하고 섬세한 일러스트레이션이 펼쳐집니다. 『대유행 놀이 따라 하기』에는 큰 동물뿐 아니라 작은 동물들의 생김새, 표정 하나하나까지 재미나고 생동감 있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물들이 가지고 노는 사람 카드 안에는, 각 사람별 직업과 특징이 담겨 있어 책을 읽는 내내 다양한 사람들과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동물들이 서로 마음을 합쳐 사람 카드 백 장을 모두 모은 순간, 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 세대를 아우르고, 은퇴한 인기 가수와 소방관 등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들 백 명 또한 모두가 하나가 됩니다. 동물과 사람이 한데 섞여 하나가 되는 모습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레 마음을 나누는 법을 알아 갈 수 있습니다. 가치 있는 메시지와 흥미로운 그림으로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모두 사로잡을 수 있는 책, 『대유행 놀이 따라 하기』입니다. #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 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책 속의 QR 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 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