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
1. 위기의 스티브 2. 카일라의 선물 3. 어제의 나를 놓아줘 4. 할스 할리스의 법칙 5. 내면의 소리를 듣다 6. 나에게 필요한 한 가지 7. 타인과 함께 달리기 8. 미래를 위한 실패 9. 변화를 부르는 강력한 주문, 아브라카다브라 옮긴이의 글 부록 |
Ken Blanchard, ブランチャ-ド, ケン,Kenneth Blanchard
켄 블랜차드의 다른 상품
Susan Fowler
수전 파울러의 다른 상품
Laurence Hawkins
김정혜의 다른 상품
|
“스티브, 셀프 리더에 대해 깨달은 게 또 있나요?”
“사실 있긴 한데, 맞는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생각을 정리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체질이라 서요.” “말해보세요.” “사실 이 일은 직장에 대한 제 사고방식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이라는 걸 하기 시작한 이후부터 마음속에 자리 잡아온 믿음 말이에요. 어제까지만 해도 제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상사가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제공하는 건 당연하다고 여겼어요.” 스티브는 잠시 생각하더니 다시 말을 이었다. “하지만 토론 후 곰곰이 생각해보니,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일이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어쩌면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일이 또 있지 않을까 두렵군요.”---p.54 “예전엔 제가 이 조직에서 가장 말단에 속한다고 생각했어요. 한마디로 제 일이 오토바이와 직접 관련이 없는 유일한 일이라는 뜻이죠. 그런데 카일라 덕분에 제 일이 가진 힘을 깨닫게 되었어요.” 짐이 끼어들었다. “이거 재미있군요. 전 이 조직을 이끄는 실제적인 세력이 바로 디디, 당신이라고 했어요. 매주 우리에게 급여 수표를 끊어주고 세금을 원천징수하며, 비용을 지불하고 고객에게 청구서를 발급하죠. 게다가 우리의 온갖 불평불만을 해결하는 사람이잖아요? 그런데 정작 본인은 아무런 힘도 없다고 생각했다니, 세상에 이런 아이러니가 어디 있어요?” 그러자 디디가 말했다. “힘이란 우리 사장님 같은 분, 즉 직위의 힘을 가진 분들의 전유물이라고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저도 그랬습니다.” 스티브가 웃는 얼굴로 말했다. “하지만 이제는 이해합니다. 힘의 형태가 아주 다양하다는 걸요.” “그래요. 자신이 가진 힘을 인정한다면 일을 지배한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어요. 예나 지금이나 비록 직위의 힘은 없지만, 저는 정말로 예전보다 훨씬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디디가 확신을 가지고 말했다. ---p.98 |
|
새로운 리더십 유형을 제시하는 켄 블랜차드식 경영우화,
『1분 셀프 리더십』 조직은 나날이 커지고 리더의 책임은 끝없이 막중해진다. 휘하에 부하직원 몇 명을 부리던 시절은 끝났고 결재 서류에 승인만 하기에도 하루는 벅차다. 그러다보니 이제 리더가 갖고 있던 권한은 수많은 실무자들의 몫이 되었고, 권한을 부여받은 실무자들은 자신의 상황을 컨트롤하지 못해 우왕좌왕한다. 이러한 실무자들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과부하 상태의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묘안은 없는 걸까? 셀프 리더십, 리더십의 대안을 제시하다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이자 리더십 연설가로 유명한 켄 블랜차드는 이에 대한 해답으로 ‘셀프 리더십’을 제시한다. 그는 저서 『1분 셀프 리더십』(21세기북스, 조천제 옮김)을 통해 오늘날 과중한 권한을 부여받은 실무자들이 리더십을 발휘하고 주어진 업무환경을 스스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 셀프 리더십을 우화로 쉽게 풀어냈다. 주인공 스티브는 한 광고 회사의 잘나가는 젊은 AE(Account Executive)였다. 그러던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실패를 맛보고 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사직서를 쓰다가 마술사 카일라를 만난다. 카일라는 자신에게 주어진 과중한 책임을 감당하지 못하고 고민하는 스티브에게 셀프 리더십을 세 가지 마술에 빗대어 단계별로 제시한다. 스티브는 각 단계를 수행하면서 점차 셀프 리더십을 발휘하게 된다. 첫 번째 마술_가상의 제약에 도전하라 : 과거에 실패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이번에도 못할 것이라 두려워하지 말라 두 번째 마술_당신의 힘이 무엇인지 깨닫고 적극 활용하라 : 조직에서 리더만이 힘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나만이 발휘할 수 있는 힘을 발견하라 세 번째 마술_성공하고 싶다면 협력하라 : 전체의 이익을 얻기 위해 외부상황과 팀원을 두루 포용하라 셀프 리더십은 ‘리더만이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실무자가 상황을 주도하며 스스로 자신의 환경을 바꾸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이 이 세 가지 단계이다. 스티브는 이 단계들을 통해 결국 사장의 신임을 얻게 되고 실패했던 광고 건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 이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각자의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깨닫는 일이다. 『1분 셀프 리더십』에서는 이를 위해 각자가 현재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D1에서 D4까지 네 단계로 나누어 판단하게 하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지원과 지시의 정도를 보여주는 모델을 제시한다. 자신의 현 상황을 정확하게 깨닫게 되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도 그에 맞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1분 셀프 리더십』은 사직서를 쓰려고 고민할 만큼 현재의 업무 상황에 힘들어하는 수많은 실무자들에게 전하는 멘토의 따뜻한 격려와 같다. 이 책의 주인공처럼 ‘뜻한 대로 이루어진다’는 뜻의 ‘아브라카다브라’를 외치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다시 한 번 힘을 내도록 격려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