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개정판 머리말
감사의 말 프롤로그 1. 트로이를 찾아서 2. 하인리히 슐리만 3. 그리스인의 도래 4. 호메로스 : 전설을 노래하는 시인 5. 아가멤논의 제국 6. 잊혀진 제국 : 히타이트와 그리스 7. 해상민족 8. 결론 : 청동기 시대의 종말 1996년의 후기 : 재발견된 트로이전쟁? 참고문헌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사진 제공 |
Michael Wood
마이클 우드의 다른 상품
남상일(필명)
남경태의 다른 상품
|
신화 속의 트로이와 역사 속의 트로이
▶ 고고학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발견, 트로이에 대한 새로운 조명 !
트로이의 전설과 거기에 나오는 영웅들은 3000년 동안이나 인류의 상상력을 불러일으켜왔다. 이 책에서 마이클 우드는 신화와 추론을 거친 고고학적 모험을 통해, 청동기 시대에서부터 구전되어온 이야기와 전설 속 고대 트로이의 재물과 존재의 흔적들에 숨결을 불어넣었다. 이 매혹적인 이야기는 트로이의 전설이 왜 서구 문화의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고 말해지는지, 어떻게 그것이 인류 역사의 한 전형이 될 수 있는지를 설명해준다. 마이클 우드의 학자다운 정확한 조사는 에게 문명과 미노아 문명 사이에 존재하는 인류 문명의 연속성과 발전에 대한 놀랄 만한 증거를 찾아낸다. 끊임없는 재건축, 인간들이 저지른 파괴, 지진, 그리고 유기가 낳은 50피트 정도의 표적층인 트로이의 언덕은 새로운 종족들과 문명들의 시작과 끝을 내포하고 있다. 새로 쓴 서문과 1985년 초판에는 없었던 마지막 장, 그리고 추가된 참고문헌은 마이클 우드가 현재까지의 고고학과 문학, 역사적 기록들을 폭넓게 연구한 결과물이다. 모스크바에서 재발견된 이른바 ‘헬레네의 보석’이라고 알려진 유물과 1988년에 시작된 트로이 유적의 재발굴은 그 역사적 도시에 관한 새로운 증거를 계속해서 밝혀줄 것이다. 이제까지의 트로이 발굴 성과에 관해서 훌륭한 도판들을 곁들여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고고학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발견을 새롭게 조명해준다. ▶ 트로이라는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 ! 1. 트로이를 찾아서 : 신화 속에 등장하는 트로이는 과연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 그 의문에서 비롯된 상상력이 여러 사람으로 하여금 히사를리크 언덕을 파헤치게 했다. 2. 하인리히 슐리만 : 슐리만이 트로이 발굴의 첫 삽을 떴지만, 그는 역사 전문가도 고고학자도 아니었기에 발굴 성과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이 부족했고 따라서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트로이 언덕의 일부분을 트로이 전쟁이 일어났던 시기의 것이라 생각했다. 슐리만에 이어 되르펠트, 블레전 등 트로이의 발굴은 계속 이어졌고, 이제 트로이는 신화에서 역사로 그 장을 옮기게 된다. 3. 그리스인의 도래 : 과연 그리스인들은 어디에서 온 민족일까? 트로이가 있던 소아시아의 민족들과 그 뿌리가 같은 것일까? 4. 호메로스 : 전설을 노래하는 시인인 호메로스는 사실 트로이 전쟁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기원전 13세기에 살았던 사람이 아니라 기원전 5세기에 활동했던 시인이었다. 과연 구전되어온 이야기가 얼마나 사실을 포함하고 있었을까? 5. 아가멤논의 제국 : 여러 도시국가로 이루어져 있던 그리스 본토에서 트로이를 공략하기 위해 구성되었던 연합함대는 어떻게 해서 가능했을까? 미케네의 왕이었던 아가멤논은 과연 주변국들의 동맹출정을 당연히 이행시킬 만한 권력을 가진 왕이었을까? 트로이 전쟁은 정치적인 목적 이외에 경제적인 목적으로 소아시아 일대를 자주 침탈했던 여러 사건 중의 하나일까? 6. 히타이트와 그리스 : 히타이트 문헌에 기록되어 있는 그리스는 과연 아가멤논의 제국을 뜻하는 것일까? 7. 해상민족과 청동기 시대의 종말 : 해상민족이라는 현대 용어는 고대 이집트인들이 기원전 1210년경과 기원전 1180년경 두 차례에 걸쳐 이집트를 대규모로 공격했던 민족을 지칭하는 말에서 비롯되었다. 에게 청동기 시대의 폭력적인 종말을 예고했던 이 침략자들은 과연 누구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