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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
지중해, 일본, 한국 요리가 한 식탁에서 어우러지는 레시피와 이야기
이봄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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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01 일러두기
0.02 차례
0.03 프롤로그

1장 나의 저장고
1.01 재료 사총사
1.02 허브
1.03 술과 식초
1.04 조리 도구
1.05 그릇
1.06 주전자와 유리컵
1.07 테이블 냅킨과 식탁보

2장 열두 번의 요리 교실
2.01 스페인과 내 인생 : 파에야
2.02 오늘 점심, 우리 집에서 어때요? : 원 플레이트
2.03 마음 편한 사람들과 느긋하게 : 포트럭 파티
2.04 꽃 피는 5월에는 마당에서 : 와인 파티
2.05 한여름 저녁 7시 옥상에서 : 바비큐 파티
2.06 이쪽, 부엌으로 오세요 : 히데코 스타일 파티
2.07 추운 날에는 가족끼리 더 가까이 : 일본 요리와 한국 반찬
2.08 아이와 어른이 같이 먹는 밥 : 가족 모임
2.09 한 번쯤은 아낌없이 진수성찬 : 회와 문어
2.10 집에서 즐기는 이자카야 분위기 : 술과 안주의 풍미
2.11 겨울밤과 따뜻한 국물 그리고 추억 : 나베 요리
2.12 사계절 내내 언제든지 : 이탈리아 요리

3장 나의 사적인 부엌
3.01 프렌치 요리사 아버지의 고기 요리
3.02 담백한 맛이 일품인 어머니의 일본 가정식
3.03 혼자 먹기 좋은 식사

0.04 재료 구입처와 협찬처
0.05 에필로그
0.06 히데코 요리 교실 수강생들의 축하 한 마디

저자 소개 1

나카가와 히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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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ko Nakagawa,なかがわ ひでこ,中川 秀子

연희동 요리 연구가. 일본 태생의 귀화 한국인으로 한국 이름은 중천수자. 프랑스 요리 셰프인 아버지와 플로리스트인 어머니 아래서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음식 문화를 배웠다. 구 서독의 일본대사관 전속 요리장으로 파견된 아버지를 따라 여섯 살 때부터 초등학교 2학년 때까지 가족 모두 독일에서 살았다. 이삼십대를 동독과 서독, 스페인에서 보냈고 1994년 한국에 정착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석사과정을 밟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어연수평가원과 육군사관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쳤다. 궁중음식연구원에서 3년간 공부한 최초의 일본인 수강생이다. 한국인 남편, 두 아들과 살며 2
연희동 요리 연구가. 일본 태생의 귀화 한국인으로 한국 이름은 중천수자. 프랑스 요리 셰프인 아버지와 플로리스트인 어머니 아래서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음식 문화를 배웠다. 구 서독의 일본대사관 전속 요리장으로 파견된 아버지를 따라 여섯 살 때부터 초등학교 2학년 때까지 가족 모두 독일에서 살았다. 이삼십대를 동독과 서독, 스페인에서 보냈고 1994년 한국에 정착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석사과정을 밟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어연수평가원과 육군사관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쳤다. 궁중음식연구원에서 3년간 공부한 최초의 일본인 수강생이다. 한국인 남편, 두 아들과 살며 2008년부터 서울 연희동 자택에서 요리 교실 ‘구르메 레브쿠헨’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셰프의 딸』 『맛보다 이야기』 『나를 조금 바꾼다』 『지중해 요리』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교실』 『모두의 카레』 『아버지의 레시피』 『히데코의 사적인 안주교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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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583g | 140*194*30mm
ISBN13
9791186195635

출판사 리뷰

1년치 요리 교실에서 배우는 76개의 레시피와 이야기

이 책은 그동안 비밀리에 아는 사람들끼리만 공유되던 레시피와 레시피에 담긴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하는 책이다. 실제로 연희동 요리 교실에서 진행되는 ‘레시피’로 구성했다. 히데코의 연희동 요리 교실은 한 달에 한 번 진행되는데, 이 책에는 12번의 요리 교실을 담았다. 즉, 이 책은 1년치 요리 교실 수강증인 셈이다.

1) 1년의 사계절을 독자들과 함께 보내는 마음으로 코스는, 크게 (계절별) 메뉴가 모두 들어 있으며, 또한 ‘함께 밥 먹기’ 콘셉트에 맞춰 ‘포트럭 파티’ ‘바비큐 파티’ ‘가족 초대 모임’ ‘이자카야’ ‘와인 파티’ 등 (주제별)로 구성했다.
2) 히데코 요리 교실의 특징은 ‘제철 재료’ ‘허브’ ‘향신료’ ‘술과 식초’ 등을 기본 재료로 사용하는 것인데, 이것에 대한 소개와 설명도 코스 메뉴 레시피 못지않게 꼼꼼하게 담았다.
3) 이 요리 교실의 장점은 히데코 스타일의 테이블 세팅에도 있다. 지중해, 일본, 한국 등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기에, 각 나라의 요리에 맞는 조리도구와 그릇을 보유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도 또한 다양한 테이블 세팅을 선보인다.
4) 메인 디시와 사이드 디시에 샐러드, 디저트까지 완벽한 코스 메뉴로 구성된 이 책에는 총 76개의 레시피를 공개했으며, 실제 요리 수업 시간에 히데코 선생이 친절하게 설명하는 듯 자세하게 담았다.
5) 저자는 이 책에 ‘요리 교실’ 레시피와 이야기만 담은 것은 아니다. 그간 요리 교실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프랑스 요리 셰프였던 아버지의 레시피와 일본인 어머니의 레시피까지 담았다.
이 책의 저자 나카가와 히데코는, 독자들이 음식을 맛있게 먹을 때의 즐거움으로 일상을 조금 더 행복하게 보내듯, 이 책으로 좋은 음식을 만나 조금 더 즐거워지길 바란다. 그래서 그동안 어디에도 이야기한 적 없는 레시피와 마음들을 이 책에 남김없이 꾹꾹 눌러 담았다.

추천평

신기하리만큼 음식은 만드는 사람을 닮았다. 히데코 선생의 음식 이야기는 자유롭게 동과 서를 넘나들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다. 그녀가 살아 본 곳, 만난 사람, 먹어 본 요리의 기억들이 소스처럼 졸여져 이 책에 담겨 있다.

이욱정 (KBS ‘요리인류’ 프로듀서)
한 달도 넘게 ‘나카가와 히데코’를 검색했다. 꼭꼭 숨어 있던 요리 교실을 찾아내 긴 러브 레터를 보냈고, 지금은 연희동으로 여행을 떠난다. 지중해 빛 파랑 대문의 그 집은 스페인이고 그리스이고 모로코다.

오현주 (플레잉키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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