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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호감과 호의
02 호감과 커뮤니케이션 03 호감과 커뮤니케이션 스킬 04 호감과 SNS 05 호감과 사회성지수 06 호감과 PR 07 호감과 경제 08 호감과 정치 09 호감과 인성 교육 10 호감의 심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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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서 호감은 인간관계를 맺는 첫 관문이다. SNS의 확산과 함께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유지하고 또 관계를 강화하는 데 호감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SNS 시대에 호감은 젠틀맨십이나 톨레랑스(tolerance, 관용)와 같이 하나의 문화이고 교양이 될 수 있다. 신뢰와 진정성, 소통 능력은 SNS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덕목이기 때문이다. 결국 호감은 SNS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소양으로, 시민의식이나 인성 교육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따라서 호감은 정치학, 경제학, 사회심리학, 커뮤니케이션학 등 제 분야의 다양한 인문학적 관점에서 분석이 필요하다.
---「초연결 사회의 호감심리학」중에서 호감은 능력에 우선한다. 2005년 하버드대학교 티지아나 카시아로(Tiziana Casciaro) 교수와 듀크대학교 미구엘 수자로보(Miguel Sousa Lobo) 교수는 호감이 비즈니스 영역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조사한 결과, 많은 사람들은 업무 파트너로 ‘유능한 밉상(competent jerk)’보다는 ‘매력적인 바보(lovable fool)’와 함께 일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다시 말해 함께 일할 파트너 선택에서 유능한 밉상과 매력적인 바보 가운데 하나를 고른다면 매력적인 바보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즉 호감이 능력보다 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다. ---「호감과 호의」중에서 기업의 PR 활동에는 기업의 이미지 관리나 위기관리 등과 같은 상황적 커뮤니케이션 전략도 있다. 이런 전략들 역시 기업의 명성이나 신뢰, 사회적 책임, 따뜻함, 이타심, 친절 등과 같은 호감의 요소들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오늘날 기업들은 PR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친구가 되거나 자신의 기업을 좋아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이런 활동들이 결국 호감과 관계된 커뮤니케이션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호감과 PR」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