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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톰
신나는 페인트 칠 전쟁놀이, 사랑놀이 주일 학교 톰과 베키 엄숙한 약속 묘지의 공포 허크와의 맹세 톰의 양심 고양이와 페인 킬러 해적이 도니 톰 즐거운 해적 생활 집이 그리워서 처음으로 피우는 담배 자기들의 장례식 톰의 꿈 진실의 값어치 베키 대신 받은 벌 머프 포터의 재판 보물찾기 진짜 도둑 두 소년 탐정 허크, 더글러스 부인을 살리다 마을의소동 동굴 속의 톰과 베키 일어나라, 찾았다 인디언 조의 최후 돈더미 부록1/ 독서 감상문 쓰기를 위한 해설 부록2/ 독서 감상문 쓰기 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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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은 신기하게도 며칠재 수업이 시작되기 전에 학교에 왔습니다.
오늘도 친구들과 놀지 않고, 길 저 쪽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나 기다리는 사람은 오지 않았습니다. 톰은 실망하여 교실로 들어갔습니다. 바로 그 때, 베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베키는 교문을 들어서고 있었습니다. 톰은 자리를 박차고 나가 고함을 치고, 큰소리로 웃고, 울타리를 뛰어넘고, 물구나무서기를 하며 베키 쪽을 힐끔 쳐다보았습니다. 그러나 베키는 톰이 들으라는 듯이 말했습니다. "흥! 누구는 자기가 잘난 줄 아나 봐. 정말 웃기네." 그 소리에 톰의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그리고 풀이 죽어서 슬금슬금 달아나고 말았습니다. --- p.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