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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책을 먹는 희한한 작가 하늘을 나는 놀라운 작가 1. 성실_ 게으르게 살면 안 될까? 2. 끈기_난 힘든 건 못 참아! 3. 준비_아직도 시간이 많은데, 내일 하지 뭐! 4. 나눔_남 주기에는 아까운 걸 어떡해! 5. 희망_노력해 봐야 소용없잖아! 6. 우정_친구 따윈 필요없어! 책 먹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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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09-03-17
안녕하세요...어린이 여러분...이 책의 저자인 김현태 작가예요.
글을 통해 만나서 반가워요. [마법의 독서치료사]는 참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동화예요. 책을 먹는 작가가 마법의 힘으로 어느 마을에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요. 그리고 아이들의 문제점이나 고민거리를 다 해결해주죠. 물론 책으로 말이에요. 이 책은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책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이 책을 통해서 여러분 모두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책벌레가 되길 바랍니다. 그럼 늘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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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어려움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없이 도전하고, 끈기 있게 노력한다면 몸이 불편한 것쯤은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걸 보여 준 아이가 있단다. 희아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니? 희아는 손가락 네 개만으로 피아노를 치는 멋진 사람이란다. 물론 처음부터 잘한 것은 아니었어. 처음엔 열 손가락을 가진 아이들보다 연주 실력이 많이 떨어져 좌절도 많이 했지만 희아에겐 꿈이 있었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한 끝에 누구보다 빠르게, 누구보다 정확하게 피아노를 칠 수 있게 되었어. 희아의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정말 감동적이야. --- p.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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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습관을 변화시키는 슈퍼 처방전
역사상 위대한 인물, 현대의 세계를 이끌어가는 리더들,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며 세상을 움직이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모두 책을 가까이 했다는 점일 것이다. 책 속에는 모든 길이 있다. 지식이 있고, 교훈이 있고, 상상력이 있으며, 사람이 있고 인생이 있다. 책읽기를 너무 좋아해서 몇 천 권의 책을 읽었다는 한 초등학생이 퀴즈 프로그램에서 당당히 퀴즈 영웅이 된 이야기는 우리에게 이런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준다. 책에서 배우지 못할 거라곤 없다! 그러니 자칫 잘못된 습관으로 빠져 들기 쉬운 어린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도 책을 통해 가능하다. 어린이들의 고민 또한 책 속에 있는 이야기를 통해 풀어 줄 수도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독서 치료사는 어린이 손님에게 그냥 책만 읽어 줄 뿐이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아이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준다. 어떤 설득이나 강요하기 이전에 스스로 생각하게 하면서 말이다. 그런 의미의 연장선상에서 이 책에는 아이들 스스로 책을 선택해서 볼 수 있도록 추천 도서를 함께 실었다. 추천 도서 코너는 단순한 도서 소개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도움글의 성격을 갖는다. 책의 전체 구성은 독서 치료사가 된 작가가 어린이의 증상을 진단하고 거기에 맞는 처방전을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는 식이다. 성실, 끈기, 준비, 나눔, 희망, 우정 등 6가지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 200번 이상 책을 읽으면 먹어 버리는 희한한 작가? 책은 200번은 읽어야 제대로 읽었다고 생각하는 작가가 있다. 그 작가에게는 희한한 버릇이 있었으니, 바로 200번 이상 읽은 책은 우적우적 맛있게 먹어 치우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작가는 하늘을 나는 우산에 이끌려 마법의 새를 만난다. 마법의 새는 작가에게 어린이들의 감정을 치료하고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서 치료사가 될 것을 권하는데,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작가는 독서 치료사로서의 일을 한다는 내용이다. 전체적으로는 환상적인 이야기 구조로 이루어졌으나, 개별 이야기로 들어가면 초등학교 아이들의 현실과 맞닿아 있는 내용들이다. 여섯 명의 어린이 손님이 등장하며 성실, 끈기, 준비, 나눔, 희망, 우정 등 여섯 가지 내용이 담겨 있다. 각기 어린이의 증상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작가는 또다시 이야기로 처방을 내린다. 이야기 속에 이야기가 담겨 있는 액자식 구성인 셈이다. 그리고 끝으로 현직 독서 지도사 선생님의 정리글과 함께 추천하는 도서를 싣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