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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날이 밝기 전에 가파른 계단 패트릭 수도사 신기한 책 파도를 헤치고 온 전함 바이킹들이 몰려온다! 안개 속에서 바다에서 길을 잃다 바다에서 만난 사르프 떠오르는 해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
Mary Pope Osbo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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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년 전 고대로의 시간여행
이번에 출간된 13~16권에서 잭과 애니는 수천 년이 지난 고대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 고대 로마, 고대 중국, 중세 아일랜드, 고대 그리스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도서관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을까? 잭과 애니는 도서관들이 사라지기 전에 옛이야기 책을 구해야 한다. 천신만고 끝에 책 네 권을 구한 잭과 애니는 별자리에 얽힌 재미난 고대의 전설을 듣게 된다. 고대 세계 속 역사의 현장 - 베수비오 화산 폭발, 진시황의 분서갱유, 바이킹과 중세 암흑시대, 고대 올림픽 제전 - 을 직접 목격하고 체험하는 잭과 애니를 따라 아이들은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된다. 다양한 상식이 넘치는 이야기 속으로~ 「마법의 시간여행」시리즈는 각 장별로 한 가지씩 지식을 짚고 넘어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한 권의 책을 다 읽었을 때에는 적어도 한 가지 테마에 대해 열 가지 정도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잭과 애니가 고대의 도시에서 시장을 둘러보고, 집 모양을 살피고, 사람들이 즐기는 놀이는 무엇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등을 두루 구경을 하는 모습에서 신비로 가득 찬 고대의 삶, 문화, 철학 등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잭과 애니가 고대에서 찾은 옛이야기는 하늘에 있는 별자리의 유래가 담긴 전설들로 상식을 풍부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유도한다. 게다가 모험 현장에서 알게 된 사실을 반드시 메모하는 잭의 습관은 아이들에게 다시 한 번 정보를 주지시켜 주고, 평소에 메모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한다. 책 속에 길이 있다 주인공 남매 잭과 애니는 “책”을 통해 모험을 떠나며(책 속의 그림을 바라보며 “그곳에 가고 싶다.”라고 외친다.), “책”을 통해 현장에서 위기를 극복한다(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옛이야기 책이 구해준다.). 또한 두 아이가 현실로 돌아올 수 있는 키워드 역시 “책”이다(아이들이 사는 마을의 책을 보고 외치면 현실로 돌아온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잭과 애니의 짜릿한 마법의 시간여행에 직간접 체험을 하게 된다. 또한 화산에 의해서, 진시황에 의해서, 바이킹에 의해서 사라진 도서관과 책 또 그로 인해 슬퍼하고 좌절하는 학자, 수도사, 시인을 보여 주어 어린이들에게 도서관, 책, 이야기의 소중함과 흥미로움을 깨닫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