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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집중력을 키우는 5단계 대화법
배정학
tenbook(텐북)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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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스킬북

책소개

목차

CHAPTER 1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1 공부할 양을 나눠준다
2 아이 스스로 자신의 시간을 관리하도록 하라
3 아이 스스로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질문하도록 하라
4 좋아하는 일을 하게 한다
5 아이의 감정을 통제해야 한다
6 규칙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CHAPTER 2 아이와 엄마가 시간을 통제한다
1 아이가 시간을 끌고 다니도록 해야 한다
2 가족 메모장을 활용한다
3 싫어하는 과목에 집중하기
4 아이의 학습 방향을 결정하라
5 학습에 대한 자립심을 키운다

CHAPTER 3 아이의 학습 능력을 중간 점검한다
1 항상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 줘라
2 점수보다 이해가 중요하다
3 아이가 틀린 문제를 정리하게 하라
4 창의적이고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 줘야 한다
5 아이의 시험 스트레스를 없애라
6 규칙적인 아이의 학습 상태를 점검한다

CHAPTER 4 학습 결과를 최종 점검하라
1 공부가 싫은 이유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누어라
2 아이의 학습 매니저가 되라
3 결과보다는 아이의 적성을 고려한 성적표 생각하기
4 학습 평가에 대한 아이의 부담감을 없애라
5 학습 결과의 실수에 대해 관대하라
6 학습 평가 결과에 대해 핵심을 짚어라

CHAPTER 5 아이에게 칭찬과 격려를!
1 긍정적인 평가를 하게 하라
2 아이의 과정과 노력을 칭찬하라
3 아이를 신뢰한다는 믿음을 줘라
4 아이의 개성을 존중하라
5 아빠와 아이가 자주 놀아라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158g | 125*205*20mm
ISBN13
9788960594210

출판사 리뷰

아이가 짧은 시간이라도 책상 앞에 앉아 집중할 수 있는 방법 제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들이 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아이의 학습에 무척 신경을 쓴다. 그러다 보니 “공부하라.”는 말을 아이에게 자주 하게 된다. 그러나 부모 스스로 아이가 어떻게 집중력을 갖고 학습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그다지 깊은 관심을 갖지 않는다. 아이가 학교에 들어간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굉장히 큰 환경 변화라는 사실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 요즘은 거의 대다수의 아이들이 한글을 배우고 입학한다. 입학하고 교과 과정에 들어가면 한글을 모르는 아이들은 읽기와 쓰기가 부진해 자신감을 잃을 수 있다. 그러나 아이가 또래의 아이들에 비해 학습이 조금 뒤처진다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는 말자. 아이가 부담을 가지면 오히려 공부의 흥미를 떨어뜨리기도 한다. 공부의 양보다는 책상에 앉아 집중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 공부가 아니더라도 아이가 짧은 시간이라도 바른 자세로 책상 앞에 앉아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지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부모들은 아이의 공부에 많은 정성을 기울인다. 학습지는 기본이고 잘 가르친다는 학원을 몇 개씩 보내고 자신의 아이가 뒤처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 그러나 아이의 성적이 기대만큼 미진해서 속이 상하기도 하고 초초해하는 부모가 많다. 아이를 위해 무작정 공부의 양을 늘려주는 것보다 공부하는 자세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열심히 놀고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들에게, 무리하게 공부만 시키는 것은 오히려 아이들의 정신적 성장을 가로막는 일이 될 수 있다. 학부모들은 경쟁심에서 자신의 아이가 모든 분야를 잘하는 ‘만능’을 기대하는 경향이 있다. 오히려 아이의 개성을 준중하고,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길을 찾도록 대화하면서 차근차근 기본을 다질 수 있는 집중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은 아닐까?

공부 못하는 아이와 공부를 잘하는 아이의 차이점

공부 못하는 아이와 공부를 잘하는 아이의 차이점은 지식의 습득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공부하는 태도에 의해 차이가 나는 것이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집중력이 아주 좋다. 집중력이 좋은 이유를 따져 보면 먼저 부모와 아이가 마치 친구처럼 대하면서 부담 없이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이다. 집중력이 좋은 아이들은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깊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부모의 역할이 컸기 때문이다. 이러한 신뢰감이 아이들로 하여금 학습에 대한 좋은 동기 부여가 되어 공부 잘하는 아이로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사실 초등학교 저학년이 공부를 잘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는 실력의 차이라기보다는 주의 집중의 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있다고 해서 공부가 잘되는 것은 아니다. 짧은 시간이라도 집중해서 공부를 하는 집중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아이가 집중력을 갖고 공부하는 태도는 앞으로 공부를 해 나가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초등학교 때부터 부모가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상호 대화의 방식이 요구된다.

이 책은 숙제를 펴놓고 딴 길로 빠지는 아이를 놓고 소리만 치던 지도에서 벗어나 같은 상황에서도 아이에게 숙제에 대한 즐거운 추억을 심어 줄 수 있는 지혜. 책상에 앉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에게 무작정 왜 그리 집중을 못한다고 열을 올리지 않고, 아이가 부르고, 엄마 아빠가 받아쓰면 놀이가 될 수 있다는 지혜. 그러한 즐거운 공부하는 습관을 높이기 위한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고자 하는 학부모들의 아이와의 대화법에 좋은 길잡이가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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