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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머리 좋게 하는 두뇌 자극법
배정학
tenbook(텐북)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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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스킬북

책소개

목차

CHAPTER 1 준비 운동
1 아이 두뇌에 관한 기초 지식
2 머리는 좋아질 수 있는가

CHAPTER 2 머리를 좋게 하는 방법
1 머리에 좋은 음식
2 식사법은 왜 중요한가?
3 머리에 좋은 영양소
4 뇌세포 활성화 비법

CHAPTER 3 환경과 나이별 두뇌 자극법
1 두뇌 계발 좌우하는 가정환경
2 생활 습관과 놀이
3 천재는 잠꾸러기
4 나이별 두뇌 자극 방법

CHAPTER 4 엄마와 함께하는 두뇌 자극법
1 똑똑한 머리를 위한 두뇌 체조법
2 엄마가 챙기는 두뇌 계발
3 실전 두뇌 계발 색상 교육
4 오감 능력 키워주기

CHAPTER 5 머리를 좋게 하는 두뇌 자극법
1 기억력을 높이는 두뇌 자극법
2 전뇌형 아이 만들기
3 뇌를 발달시키는 10가지 방법
4 ‘다중 지능 이론’(Multi Intelligences Theory)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158g | 125*205*20mm
ISBN13
9788960594203

출판사 리뷰

어린 자녀의 머리를 좋게 만들려고 하는 것은 많은 부모들의 공통된 관심사다.

모든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가 역사책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위대한 인물이 되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뛰어난 머리와 지식을 일찍부터 학습하기를 원한다. 쉽게 말하자면 어린 자녀의 머리를 좋게 만들려고 하는 것은 많은 부모들의 공통된 관심사다. 머리 좋은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학자들은 읽고, 쓰고, 외우는 공부를 가르치면 아이들은 거기에 충실한 반응을 보이지만, 그러한 ‘학습력이 두뇌력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학습력을 키우면 당장의 성적은 올라갈지 몰라도 평생 활용해야 할 근본적인 두뇌력을 기르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반면 어려서부터 두뇌력을 키우면 학습력도 커진다는 데는 많은 학자들이 공감한다.

인간의 두뇌와 동물의 두뇌의 근본적인 차이는 두뇌에 전두엽이 있느냐 없느냐이다. 전두엽은 언어·논리·기억·판단 등 인간의 모든 활동을 총체적으로 명령하고 통제하는 영역으로서 인간의 두뇌 능력의 대부분을 좌우하는 기관이다. 즉, 전두엽이 얼마나 발달했는가에 따라 개인의 두뇌력이 달라진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전두엽은 만 9세까지 거의 완성된다는 사실이 의학적 연구로 밝혀져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효과적으로 두뇌력을 키울 수 있을까.

머리를 좋게 하는 방법은 두뇌를 자극하는 것이다.

두뇌를 자극한다는 것은 물리적인 방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을 통해 두뇌의 세포를 자극하여 머리를 좋게 한다는 의미이다. 두뇌 발달에 대한 연구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지만 어린 시절 충분하고 즐거운 자극 활동이 긍정적 역할을 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 학계에서 인정한 정설이다.

때로는 우리의 아이가 머리가 좋아질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부모들의 과잉도 자주 일어난다. 이런 모성을 겨냥해 유아들의 먹거리를 겨냥한 대규모의 상업 제품들이 광고에 매일같이 등장한다. 그러나 시중에 나와 있는 식품들은 과도한 마케팅으로 치장되어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뇌세포와 관련된 성분들인 아라키돈산, DHA, 콜린 등은 인위적인 섭취를 통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조금은 위험한 발상이다.

두뇌를 자극하는 방법은 자연스럽게 다가서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예컨대, 우리 아이가 매일 하는 식사 습관을 올바르게 갖는 것도 두뇌 발달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떤 음식이 뇌세포에 좋고 어떤 영양소가 DHA가 많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올바른 식습관을 아이에게 일찍부터 습관화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두뇌 계발은 가정환경이 가장 많이 좌우한다. 우등생들의 뒤에 보면 좋은 부모들이 있기 마련이다. 많은 비용을 들여 학원을 보내거나 고급 과외를 시킨다고 아이들이 우등생이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주변의 사물을 활용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현명한 생각을 갖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나라 교육은 개인의 특성을 살리기보다는 집단과 규범에 맞추는 교육에 치중되어 있다. 아인슈타인이나 에디슨이 우리나라에 태어났더라면 과연 인류를 위해 훌륭한 업적을 남길 수 있었을까 하는 물음을 던진다면 대답은 부정적이다. 주변에 호들갑에 따라다니기보다는 부모들이 주관을 가지고 아이에게 알맞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머리 좋은 내 아이를 만드는 방법이다. 이 책은 부모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으로 머리 좋은 아이를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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