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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불연속성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2장 창조적 파괴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3장 변하지 않는 비전은 기업을 망친다 4장 창의성이 살아 있는 운영 시스템 5장 창조적 파괴의 폭풍 6장 창조와 파괴의 균형잡기 7장 변화에 적합한 구조를 만들어라 8장 창조적 파괴를 이끄는 경영자의 역할 9장 창조를 10배 증가시키기 10장 허용하는 법을 배워라 11장 변화의 속도와 규모를 조절하는 기술 부록 1 - 주요 투자자들의 경영 접근법 부록 2 - 역동적 성과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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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직전인 1917년 <포브스>는 미국 100대 기업 리스트를 작성했다. 당시에는 정확한 매출 기록이 없었기 때문에 그는 자산 수준으로 서열을 매겼다. 1987년 <포브스>는 '포브스 100' 리스트를 다시 출간하면서 1917년의 리스트와 1987년 당시의 상위 기업 리스트를 비교했다. 그 결과 1917년 포브스 100대 기업 중 61개 기업이 이미 사라져버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게다가 남은 39개 기업 중 겨우 18개 기업만이 상위 100대 기업 안에 남아 있었다. 코닥, 듀퐁, GE, 포드, 제너럴 모터스, P&G를 비롯한 이들 18개 기업은 국가적 신망을 잃지 않았다. 생존기술에 능숙한 이 기업들은 대공화, 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격동의 1960년대, 1970년대의 석유 파동 및 인플레이션을 뚫고 지나왔다. 또 화학, 의약, 컴퓨터, 소프트웨어, 라디오, 텔레비전, 국제 통신산업 등에서 나타난 커다란 기술 변화에도 잘 대처해왔다.
한 마디로 이들은 살아남은 것이다. 그러나 좋은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 pp.2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