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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의 거룩한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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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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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1 성당과 친해져요! 14
02 성당 문에 들어서면 하느님의 집이에요! 16
03 성수대와 세례대로 세례를 기억해요 20
04 성가책과 무릎받침대는 미사를 도와줘요! 23
05 십자가의 길과 고해소 26
06 성화와 성상들 앞에서 기도해요 29
07 촛불은 세상을 밝게 해요! 32
08 신부님의 옷 색깔은 왜 바뀌나요? 34
09 독서대와 성경은 하느님 말씀을 전해요! 38
10 제대에서 하는 거룩한 잔치! 41
11 성체와 성혈을 담는 거룩한 그릇들 46
12 감실과 성체등 49
13 성광과 향로로 찬미와 찬송을! 51
14 성당에는 거룩한 물건들이 있어요! 53


저자 소개 2

코니 클락

관심작가 알림신청
 

Connie Clark

로욜라메리마운트대학교(Loyola Marymount University)를 졸업하여 십대와 어린이, 부모 그리고 선교사들을 위한 책을 써왔으며, 「로스엔젤레스 타임즈」, 『카테키스트』, 『머리지』 등에 기고했다. 현재 ‘크리에이티브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출간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의 편집자이다.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 중,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만나요!』, 『자비를 실천해요!』, 『참행복 여덟 가지』 등의 내용을 썼다.

코니 클락의 다른 상품

그림짐 버로우즈

관심작가 알림신청
 

Jim Burrows

다양한 예술 수단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열정을 가진 화가이자 캘리포니아의 샌 루이스 오비스포 선교회의 보증된 선교사이다. 그의 그림들은 책, 잡지, 팸플릿, 어린이의 학습 계획표나 카드에도 쓰인다. 또한 뉴올리언스에 있는 로욜라대학교Loyola University에서 사목학을 공부하였다. 현재 몬테레이 교구의 종신 부제이다.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의 삽화를 그렸다.

짐 버로우즈의 다른 상품

역자 : 백지연
어린 시절 미국에서 생활하며 영어와 가까워졌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를 전공했고,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어학연수를 했다. 어린 시절 가까워진 영어 덕분에 지금도 직장에서 영어로 하는 업무를 주로 맡고 있으며, 틈틈이 어린이 애니메이션,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영어 자막 등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도 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6쪽 | 136g | 152*225*15mm
ISBN13
978898481466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우리는 성당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예수님을 만날 수 있어요. 그래서 성당은 아주 특별한 곳이죠. 성당 안에 무엇이 있는지 살펴본 적 있나요? 그 물건들이 왜 성당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 것인지 알고 나면 어느 성당을 가더라도 그곳이 집처럼 편안할 거예요.
--- p. 14

우리는 성당에 들어갈 때 성수를 찍어 십자성호를 긋고 기도드리죠? 이것은 세례로 몸과 마음을 깨끗이 했던 것을 기억하기 위해서예요. 세례를 받는 것은 곧 ‘하느님의 가족’이 된다는 것을 뜻해요.
--- p. 21

성당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초는 부활초예요. 부활초는 예수님이 세상의 참된 빛이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이 부활초는 부활절 전날 밤부터 켜기 시작해 부활 시기 동안 모든 미사 때마다 켜요.
--- p. 32

신부님이 입고 있는 옷에서 목을 두르고 있는 옷깃의 하얀 부분을 본 적이 있나요? 그 부분을 바로 ‘로만 칼라’라고 해요. 겸손과 헌신, 순결을 상징하는 로만 칼라는 성직자만 할 수 있어요.
--- p. 36

성당에 있는 이 거룩한 물건들은 우리가 하느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게 도와주지요. 미사와 기도에 더 집중할 수 있고, 우리가 다니는 성당의 사람들과 더 가깝게 지낼 수 있어요.

--- p. 53

출판사 리뷰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
성당의 거룩한 물건들

성당의 물건들에는
어떤 의미가 숨어 있을까?

우리 생활공간인 집에 많은 물건이 있듯이 우리 신앙생활의 공간인 성당에도 여러 가지 물건들이 많이 있다. 매주 미사 드리기 위해 성당에 가면 마주치게 되는 이 물건들이 왜 거기에 있고 무엇을 하기 위한 것인지 깊이 생각하지 않고 대부분 무심코 지나치게 된다. 어떤 물건들은 눈에 잘 보이는 곳에 있고 자주 사용하는 것들도 있지만, 자주 보거나 사용하지 않아 낯선 것도 많다. 자주 보고 많이 사용하는 물건일지라도 우리 어린이들이 그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을까? 더구나 어린이들이 잘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우리 신앙생활에는 꼭 필요한 물건들도 많은데, 그것들의 의미나 이름이라도 알고 있을까?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성당에는 어떤 물건들이 있고, 왜 있으며, 어떤 의미로 그것들을 사용하는지에 대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적절하게 설명하여 어린이들의 신앙생활에 도움을 주는 책이다.

성당의 거룩한 물건들로
하느님을 향한 마음을 키운다!

책에서 읽고 보아서 알고 있던 것들을 실제로 만날 수 있다면,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는 책을 읽기 전과는 사뭇 다를 것이다. 그전에는 눈에 들어오지 않거나 의미를 몰라 지나치기만 했던 성당의 물건들이,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성당의 거룩한 물건들』을 통해 본래의 거룩함을 아이들에게 알릴 수 있다.
아이들은 이로 인해 하느님 사랑과 예수님 말씀 은총을 더욱 깊이 얻을 수 있다. 성당에서 흔히 보던 의자와 성수대를 비롯해 특별한 전례에서 볼 수 있는 향로와 성광뿐만 아니라, 신부님이 입으신 옷에서도 특별한 의미가 있음을 알게 되었을 때, 아이들에게 성당과 미사는 새롭고 거룩한 의미로 다가갈 것이다.

또한 단순히 성당에 있는 물건들의 이름과 의미를 알게 되는 것 이외에 그 물건들이 미사와 신앙교육에 도움을 주고, 그 모든 것에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배려와 사랑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우리 아이들의 신앙은 더욱 깊어지고 하느님을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빵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몸과 피로 변하는 거룩한 시간에는 무릎을 꿇어요. 예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보여 드리기 위해서죠. 하지만 바닥에 바로 무릎을 꿇으면 무릎이 너무 아프겠죠? 그래서 성당에는 무릎이 아프지 않도록 무릎받침대가 준비되어 있어요.(25쪽)

때로는 별다른 생각 없이 이용하던 장궤틀(무릎받침대)도 우리가 하느님을 만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성당에 있는 것이다. 이 외에도 많은 물건들에서 우리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책의 구성과 활용
『성당의 거룩한 물건들』은 아이들이 성당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물건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함과 동시에, 활동을 통해 신앙을 키우는 마음가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테인드글라스를 꾸미거나 성모님께 봉헌할 꽃을 꾸미고, 우리와는 조금 다른 모습의 성당 물건들도 만나 본다. 같은 의미를 가진 기도문을 외국에서는 어떻게 말하는지 알 수 있고, 전례에 따라 신부님의 제의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알면 전례에 해당하는 시기의 의미 또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아이들이 활동을 따라하며 직접 꾸민 카드는 성당을 더욱 친근하게 만들어 주면서 동시에 아이들의 감성과 두뇌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효과적인 활동이다.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성당의 거룩한 물건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성당에 더 기쁜 마음으로 갈 수 있기를, 하느님의 끝없는 사랑에 더 많이 물들 수 있기를 바란다.

■ 신앙교리위원회 위원장 손희송 주교의 추천의 말씀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
세상에는 이미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들이 많이 있지만 생활성서사가 소개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는 조금 특별한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가져야 할 신앙의 기본 요소를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우리와 비교적 가까운 때에 우리 신앙의 모범이 되신 분들의 삶과 신앙을 알아보는 『마더 데레사를 만나요!』,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만나요!』 등을 통해 우리 어린이의 삶의 자세를 형성시켜 줍니다. 『자비를 실천해요!』, 『십계명은 사랑이에요!』, 『칠성사』, 『성당의 거룩한 물건들』, 『천사』 등은 핵심 교리들을 성경과 삶을 연결시켜 잘 풀이해 줍니다. 그리고 『대림 시기, 예수님을 기다려요』, 『사순 시기, 예수님을 닮아 가요』, 『성당의 거룩한 물건들』, 『미사를 드려요!』,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려요!』, 『묵주기도를 바쳐요!』 등은 전례를 통해 신앙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이끌어 줍니다. 이처럼 다양한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지루하지 않도록 이끌며 깊이 있게 안내해 줍니다.
때로는 우리 각자에게 하느님의 섭리를 체험할 기회가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 기회는 개인적 체험이 될 수도 있고,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새로운 동향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저는 지금 소개하는 ‘가톨릭 어린이 추천 도서’ 시리즈와 같은 양서의 등장 또한 하느님 섭리의 여러 모습 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 책이 우리의 미래이자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 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천주교서울대교구 총대리,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위원장 손희송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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