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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잠들던 아기별이 땅 위로 나들이 나왔어요
밤하늘만큼 아이들이 동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재가 또 있을까요? 밤하늘 위에서 잠들었던 아기별이 땅 위로 떨어지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아기별은 나비와 꽃 위에 떨어져서 나비와 꽃을 별빛을 지니게 하고, 다시 땅 위의 이곳저곳을 여행하다가 한 여자아이를 만납니다. 여자아이는 아기별을 산꼭대기에 데려다주고, 그곳에서 아기별은 구름을 타고 다시 하늘로 올라가지요. 땅 위와 하늘을 오가며 여행하는 아기별의 모험을 통해, 땅과 하늘이라는 공간을 넘나들며 마음껏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모두가 아기별에게 따뜻하고 친절한 모습 속에서, 친구나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마음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